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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숙대생이고, 이제 4-2학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저의 경험과 스펙으로 중견기업 이상의 회사에서 마케팅 계열 인턴이 가능할까요?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성적: 4.42/4.5
전공: 일본학(본전), 홍보광고학(복전)
자격증: 토익 800, JLPT N1, JPT 795
대외활동:
2026년
■ zero+ 서포터즈 '제로뷰 1기'
■ 숙명 일본어문화연수
2025년
■ 롯데재단 청년기자단 'LOG:IN' 매거진팀 우수 수상자
■ 헬스케어 플랫폼 '웰다(Welda)' 서포터즈
■ EF 브랜드 프로모터
■ 한국관광공사 B&S 프로그램 가이드
2024년
■ 일본 도쿄외국어대학교 교환학생
■ 헬스케어 플랫폼 '웰다(Welda)' 학생코치
2023년
■ 외교부 KF 한일대학생교류사업 총대표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방문의해캠페인 봉사단 최우수 수상자
■ 국립중앙박물관 주최 기획 공모전 3등
■ 미네르바 대학교 버디 프로그램 최우수 활동자
2022년
■ 숙명여자대학교 교환학생도우미 리더십그룹 'URINK' 기획부장
■ 일본어원어연극학회 '아이테르' 기획, 미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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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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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지원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멘티님 현직자로 솔직히 말씀드리면, 요즘 취준이 어렵다보니 특히 문과 친구들 스펙이 장난아닙니다. 양질의 인턴을 위해 또 청년인턴이나 현장실습을 해오는 친구들이 많이 있어요. 포트폴리오도 현직자 수준으로 준비하구요. 현재 단순 경험들을 했다로 나열식을 해서는 적절한지 확인이 안됩니다. 각 경험 중 마케팅 기획/운영 직무에 맞는 경험들을 정리하고 자소서,포트폴리오에 어떻게 녹이는가가 중요해보입니다. 그리고 대기업/중견기업 마케팅 직무 기준으로 어학이 부족해보입니다. 토스 AL이나 오픽IH는 추가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제 댓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리며, 꼭 좋은 회사에 취업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멘티님 현직자로 솔직히 말씀드리면, 요즘 취준이 어렵다보니 특히 문과 친구들 스펙이 장난아닙니다. 양질의 인턴을 위해 또 청년인턴이나 현장실습을 해오는 친구들이 많이 있어요. 포트폴리오도 현직자 수준으로 준비하구요. 현재 단순 경험들을 했다로 나열식을 해서는 적절한지 확인이 안됩니다. 각 경험 중 마케팅 기획/운영 직무에 맞는 경험들을 정리하고 자소서,포트폴리오에 어떻게 녹이는가가 중요해보입니다. 그리고 대기업/중견기업 마케팅 직무 기준으로 어학이 부족해보입니다. 토스 AL이나 오픽IH는 추가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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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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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정밀기계
공정/품질/테스트
안녕하세요. 현 스펙은 압도적인 학점과 주전공인 일본학, 복수전공인 홍보광고학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고 계십니다.
특히 롯데재단 청년기자단 수상, 국립중앙박물관 공모전 수상, 서포터즈 및 브랜드 프로모터 활동 등 실무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다양한 기획·마케팅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중견기업 이상의 마케팅 인턴에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상위권 경쟁력을 갖춘 상태라 생각합니다.
여기에 도쿄외대 교환학생 및 외교부 교류사업 총대표 경험, JLPT N1과 JPT 고득점 등 독보적인 일본어 역량까지 갖추고 있어,
최근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일본 진출 기업이나 글로벌 마케팅 직무에서 강력한 차별점과 강점을 드러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지원 시 서류 안정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어학 성적을 토익 850점 이상이나 토스, 오피 등 말하기 점수를 보완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 스펙은 압도적인 학점과 주전공인 일본학, 복수전공인 홍보광고학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고 계십니다.
특히 롯데재단 청년기자단 수상, 국립중앙박물관 공모전 수상, 서포터즈 및 브랜드 프로모터 활동 등 실무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다양한 기획·마케팅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중견기업 이상의 마케팅 인턴에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상위권 경쟁력을 갖춘 상태라 생각합니다.
여기에 도쿄외대 교환학생 및 외교부 교류사업 총대표 경험, JLPT N1과 JPT 고득점 등 독보적인 일본어 역량까지 갖추고 있어,
최근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일본 진출 기업이나 글로벌 마케팅 직무에서 강력한 차별점과 강점을 드러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지원 시 서류 안정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어학 성적을 토익 850점 이상이나 토스, 오피 등 말하기 점수를 보완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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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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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비앤맘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 마케터 입니다. 현재 스펙이면 중견기업 이상 마케팅 인턴도 충분히 지원해볼 만합니다. 특히 높은 학점과 홍보광고 복전, 다양한 대외활동에 일본어 역량까지 있어 기본적인 경쟁력은 좋은 편입니다. 다만 활동이 많기 때문에 단순 나열하면 오히려 강점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이제는 대외활동이나 자격증을 더 추가하기보다 마케팅 직무와 연결되는 경험 3개 정도를 추려 본인이 어떤 기획을 했고 어떤 결과를 만들었는지 구체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본 관련 소비재나 콘텐츠 기업이라면 N1과 교환학생 경험도 좋은 차별점이 됩니다. 토익은 필요하면 조금 보완하되 지금부터는 중견, 대기업 인턴을 적극적으로 지원해보세요. 충분히 경쟁해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잘 준비해서 취뽀하세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 마케터 입니다. 현재 스펙이면 중견기업 이상 마케팅 인턴도 충분히 지원해볼 만합니다. 특히 높은 학점과 홍보광고 복전, 다양한 대외활동에 일본어 역량까지 있어 기본적인 경쟁력은 좋은 편입니다. 다만 활동이 많기 때문에 단순 나열하면 오히려 강점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이제는 대외활동이나 자격증을 더 추가하기보다 마케팅 직무와 연결되는 경험 3개 정도를 추려 본인이 어떤 기획을 했고 어떤 결과를 만들었는지 구체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본 관련 소비재나 콘텐츠 기업이라면 N1과 교환학생 경험도 좋은 차별점이 됩니다. 토익은 필요하면 조금 보완하되 지금부터는 중견, 대기업 인턴을 적극적으로 지원해보세요. 충분히 경쟁해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잘 준비해서 취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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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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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코퍼레이션
프론트엔드 개발자
안녕하세요 멘티님,
적어주신 스펙 봤을 때는 중견, 대기업 마케팅/홍보 직무 인턴 서류에 충분히 통과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계신 것 같아요. 다만 토익 점수를 800점대 후반 이상으로 조금 더 올리시고, 수많은 대외활동을 단순 나열하기보다 [타깃 분석 - 콘텐츠 기획/제작 - 성과 지표] 중심의 포트폴리오로 정리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일본어 강점과 홍보광고학 복전 시너지를 살려 글로벌 마케팅, F&B, 콘텐츠/엔터 분야 등의 기업 인턴에 지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멘티님,
적어주신 스펙 봤을 때는 중견, 대기업 마케팅/홍보 직무 인턴 서류에 충분히 통과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계신 것 같아요. 다만 토익 점수를 800점대 후반 이상으로 조금 더 올리시고, 수많은 대외활동을 단순 나열하기보다 [타깃 분석 - 콘텐츠 기획/제작 - 성과 지표] 중심의 포트폴리오로 정리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일본어 강점과 홍보광고학 복전 시너지를 살려 글로벌 마케팅, F&B, 콘텐츠/엔터 분야 등의 기업 인턴에 지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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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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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
행정/사무직
중견기업 이상 마케팅 인턴 합격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학점이 매우 우수하고, 전공 연계 대외활동과 공모전 수상, 언어 능력까지 마케팅 직무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롯데재단 기자단 우수 수상과 문체부 최우수 수상, 박물관 공모전 성과는 실무 기획력과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다만 영어 성적을 조금 더 보완하고, 수많은 활동에서 얻은 데이터 기반 성과와 마케팅적 인사이트를 자기소개서에 잘 녹여낸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시길 응원합니다.
중견기업 이상 마케팅 인턴 합격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학점이 매우 우수하고, 전공 연계 대외활동과 공모전 수상, 언어 능력까지 마케팅 직무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롯데재단 기자단 우수 수상과 문체부 최우수 수상, 박물관 공모전 성과는 실무 기획력과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다만 영어 성적을 조금 더 보완하고, 수많은 활동에서 얻은 데이터 기반 성과와 마케팅적 인사이트를 자기소개서에 잘 녹여낸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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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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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영업관리
학벌, 학점은 준수하니 다행입니다. 다만 영어 말하기 점수를 AL 이상으로 만들고, 직무 경험과 직무 관련 자격증에 더 집중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스펙을 기업의 관점에서 보며, 불필요한 스펙 쌓기를 방지하는 것입니다. 무기력 해소는 덤이죠. 아래와 같이 남기겠습니다.
1. 면접 전까지는, "떨어지지 않기 위한 싸움"
왜 이렇게 인간미가 없냐고 생각하시겠지만, 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시스템의 일부분을 뽑기에 이렇게 표현한 겁니다.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이 막대한 돈을 벌 수 있는 이유는, 이윤창출 시스템이 탄탄히 잘 갖춰져 있어서예요. 대기업에서 채용의 목적은, "이미 만들어진 시스템이, 문제없이 잘 돌아가도록 서포트할 사람"을 뽑는 거죠.
굳이 정교한 시스템에 비유해보자면, 불량품(부적격자) 하나 발생하는 것이 그들 눈에는 치명적이니까요.
a. 이력서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지원자가 수천~수만 명이예요. 수많은 지원자들의 자소서를 일일이 다 읽어보기에는 미친 짓이잖아요? 그렇기에 떨어뜨리는 작업을 먼저 하게 됩니다.
"양질의 인물 뽑는 작업"은 여러 조건을을 모두 고려해야 하기에, 많은 시간이 걸리죠. 하지만 "부적격자를 필터링하는 작업"은 하나만 미충족돼면 거르면 되기에, 시간이 절약되죠.
그 과정을 사람이 아니라, 엑셀이나 채용 전문 프로그램(마이다스인, 잡코리아, 사람인 등)으로 필터링을 합니다. 지원자 수가 너무 많으니까 학교(학과), 학점, 직무 관련 자격증,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관련 경험을 등급별로 나눠 점수화해요. 이후 일정 기준에 미달되는 사람들을, 혹은 합산 후 일정 미만의 인원들을 숫자로 떨어뜨리는거죠.
b. 자기소개서
채용 담당 1명은 하루에 100여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 입장인데요. 따라서 "잘 쓴 자소서 고르기"가 아니라, "서류 상에 실수한 내용이 없는지"를 위주로 평가를 해요.
5분이란 시간 안에, 구직자를 떨어뜨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을 하죠. 못 볼거 같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키워드 위주로 읽으면 충분히 볼 수가 있어요.
"잘 쓴 자소서 고르기"는 여러 기준을 고려해야 하므로 시간이 많이 걸리죠. 그에 비해 "못 쓴 자소서 필터링"이, 여러 기준 중 하나만 미달되면 떨어뜨리면 되니까 훨씬 더 빠르니까요.
게다가 실수로 부적격자를 면접에 올릴 경우, 윗선으로부터 팀에 "왜 이런 친구를 면접에 올렸냐"고 한 소리 들어 곤란하기도 한 것도 영향이 있어요.
2. 가장 쓸모 없는 스펙 : 봉사활동 > 어학연수 > 대내외활동
그 외 스펙들 중에서 가장 눈길이 안 가는 스펙은 대내외활동, 어학연수(교환학생), 봉사활동입니다. 숫자로 점수화가 어려운 케이스가 많으며, 주관이 개입될 소지가 높기에 공정성이 떨어지니까요. 의외로 쓰지 말라는 곳 많습니다.
특히 시간 촉박하신 분들은 봉사활동 제발 하지 마세요. 왜냐? 기업에서 원하는 인물은 "쓸모 있는 인물"이지, "착한 인물"이 아니니까요. 회사는 자선단체가 아니며, 이윤창출이 채용의 제1목적이라는 것 명심하세요.
3.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성실성의 척도
사실 취업을 목적으로 하신다면, 토익을 굳이 권장드리지는 않아요. 토익 보는 곳은 최소한 900은 넘으셔야 하세요. 900점 이상인 지원자들이 너무 많다 이겁니다. 그만큼 붕어빵 찍어낸 것 마냥 변별력이 없어서가 큽니다. 그래서 뽑는 기업에서 제발 토익하지 말란 이야기를 많이 하죠.
직무와 산업군을 막론하고, 학점과 영어 말하기 점수는 일정 이상 있으셔야 합니다. 뽑는 분들 눈에는 성실성의 문제이기 때문에, 없으면 필터링되기가 쉽죠.
물론 학점이 다소 부족해도, 영어 말하기 점수가 없거나 부족해도 좋은 기업에 가는 분이 있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런 친구들은 취업문이 더 좁아진다는 것 아셔야 해요. 아래 2가지는 대부분 기업에서 요구하기 때문이죠.
- 전 학년 평점 3.5/4.5 이상 (직무별 상이)
- 공인 영어 말하기 점수 AL 이상 (토익말고, 토익스피킹이나 오픽 / 직무별 상이)
만일 학점과 영어 말하기 점수가 일정 이상이시라면, 직무 경험과 직무 관련 자격증에 집중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학벌,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는 떨어지지 않기 위한 서류전형에서만 핵심이예요. 그에 비해 직무 경험과 직무 관련 자격증은 서류전형뿐만 아니라, 붙기 위한 싸움인 면접에서도 핵심이기 때문이예요.
4. 직무경험이 중요한 이유
"이력서에서 볼 수 없는 조직적합도"를 자소서와 면접에서 어필하기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이력서의 스펙들(학교,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대부분은 직무 적합도와 큰 관련이 없잖아요? 사실상 통행증이예요. 인턴, 계약직 등 직무경험을 쌓아두시면, 조직적합도 어필에 유용합니다.
따라서 현직자 멘토분을 만나거나 관련 업계에서 일을 하는게 중요하죠. 직무경험은 자소서와 면접에서 조직적합도 어필하는 데 핵심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 코멘토, 잇다 등 직무부트캠프 OR 현직자 미팅 (대학교 취업지원센터 적극 활용 바랍니다)
현직자 인터뷰가 필요한 이유는, "자기가 알고 있는 직무의 모습과 실제 직무와의 괴리(차이)"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서예요. 이런 이유로 직무 안 맞아서 퇴사하는 분들이 생각 이상으로 많기 때문에, 자소서와 면접에서 직무 적합도를 집중해서 검증하는 경우가 많아요. (대기업에서 공채 폐지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해요)
- 관련 아르바이트, 인턴, 계약직을 해보시며 연결고리를 직무와 잘 만드세요.
인사 직무를 준비해본다고 가정해볼게요. 관련 산업군이나 직무 관련 도서를 본다든지, 아니면 직접 인턴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인턴을 하려면 또 다른 인턴이 필요하죠. 하지만 여기서 핵심은 연결고리 전법인데요. 무슨 말이냐?
만일 인사팀 인턴을 하고 싶으시다면, 채용 시즌 인사팀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를 해보는 것도 방법이예요. 비록 단순 업무를 한다고 하더라도, 어깨너머로 어떤 일을 하는지 파악하거나 현직자 분과 만나 인터뷰를 해보는 거죠.
영업관리 인턴을 해보고 싶다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행사는 어떤 품목이 자주 걸리는지 혹은 매대 구성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이런 것을 경험해보는 겁니다.
5. 늦으신 분들은, 거울과 주경야독 명심하세요.
늦으신 분들께서는 선택과 집중을 명확히 하셔야 합니다. 특히 거울과 주경야독을 꼭 기억하라고 말씀드리죠.
거울이란, 스스로 해온 일들을 인재상(목표달성, 도전정신, 주도성, 커뮤니케이션, 팀워크) 위주로 정리해두세요. 스스로의 현 상황을 학교,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 이 5가지 위주로 진단해보는 거죠. 이로써 어떤 산업군과 직무로 갈 건지 정하는 것을 말해요.
주경야독은 낮에는 학교 밖에서 인턴, 계약직, 아르바이트 등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하고, 밤에는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2년 유효기간 있음), 팀 프로젝트, 직무 관련 자격증 등 책상 앞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는 걸 의미합니다.
6. 경험이 하나라도, 깨달음은 다양하다 (경험 정리의 중요성)
직무 경험을 직무에 어떻게 연결시켜야할 지는 미리 정해야 합니다. 또한 같은 질문이라도 지원하는 회사가 다르면, 대답이 달라야합니다. 인터넷에서 본거 보고 무지성 복붙하시면 큰일나요.
똑같은 질문조차도 애인이 하느냐, 직장 상사가 하느냐에 따라 대답이 다 다르잖아요? 물어보는 이와 목적, 상황이 다 다르니까요. 마찬가지란거죠.
즉 하나의 경험이 주는 깨달음은 다양하기 때문에, 지원 기업의 인재상과 핵심가치에 맞는 깨달음을 취사 선택하셔야 한다는 거예요.
하지만 취업 준비 해보신다면 아시겠지만, 수 십개 ~십 수개의 지원서를 써야 하는 입장이잖아요? 이럴 때 경험 정리를 미리 해두시면, 자소서 쓰는 시간을 덜 수 있습니다. 자주 나오는 인재상인 도전경험, 협업경험(팀워크), 커뮤니케이션, 목표달성경험 위주로 정리를 해 보세요.
- 도전: 결과에 상관없이,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어떻게 극복했는지? 이로써 뭘 배웠는지?
- 목표달성경험: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한 노력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뭘 배웠는지 말씀해주세요.
- 팀워크: 상대방의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도운 경험 (일 대신 해준 경험 X)
- 커뮤니케이션: 정보 전달 및 교류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오해나 오류를 줄이고자 어떤 노력을 했는지?
공채가 사라지는 요즘, 미리 경험 정리를 해둬야 원하는 공고 올라왔을 때 빠르게 대응하기 좋습니다. 필요할 때 적재적소에 녹일 방법만 고민하면 되니까요.
꼭 기억하세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핵심은 "자기 자신"이 아니라, 직무입니다. 왜 해당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지 증명하기 위한 글이고, 광고 전단지처럼 "팔기 위한 글"을 쓰셔야 합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더 뺄 것이 없는 상태로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것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편하게 질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채택을 하시면, 더 나은 답변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학벌, 학점은 준수하니 다행입니다. 다만 영어 말하기 점수를 AL 이상으로 만들고, 직무 경험과 직무 관련 자격증에 더 집중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스펙을 기업의 관점에서 보며, 불필요한 스펙 쌓기를 방지하는 것입니다. 무기력 해소는 덤이죠. 아래와 같이 남기겠습니다.
1. 면접 전까지는, "떨어지지 않기 위한 싸움"
왜 이렇게 인간미가 없냐고 생각하시겠지만, 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시스템의 일부분을 뽑기에 이렇게 표현한 겁니다.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이 막대한 돈을 벌 수 있는 이유는, 이윤창출 시스템이 탄탄히 잘 갖춰져 있어서예요. 대기업에서 채용의 목적은, "이미 만들어진 시스템이, 문제없이 잘 돌아가도록 서포트할 사람"을 뽑는 거죠.
굳이 정교한 시스템에 비유해보자면, 불량품(부적격자) 하나 발생하는 것이 그들 눈에는 치명적이니까요.
a. 이력서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지원자가 수천~수만 명이예요. 수많은 지원자들의 자소서를 일일이 다 읽어보기에는 미친 짓이잖아요? 그렇기에 떨어뜨리는 작업을 먼저 하게 됩니다.
"양질의 인물 뽑는 작업"은 여러 조건을을 모두 고려해야 하기에, 많은 시간이 걸리죠. 하지만 "부적격자를 필터링하는 작업"은 하나만 미충족돼면 거르면 되기에, 시간이 절약되죠.
그 과정을 사람이 아니라, 엑셀이나 채용 전문 프로그램(마이다스인, 잡코리아, 사람인 등)으로 필터링을 합니다. 지원자 수가 너무 많으니까 학교(학과), 학점, 직무 관련 자격증,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관련 경험을 등급별로 나눠 점수화해요. 이후 일정 기준에 미달되는 사람들을, 혹은 합산 후 일정 미만의 인원들을 숫자로 떨어뜨리는거죠.
b. 자기소개서
채용 담당 1명은 하루에 100여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 입장인데요. 따라서 "잘 쓴 자소서 고르기"가 아니라, "서류 상에 실수한 내용이 없는지"를 위주로 평가를 해요.
5분이란 시간 안에, 구직자를 떨어뜨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을 하죠. 못 볼거 같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키워드 위주로 읽으면 충분히 볼 수가 있어요.
"잘 쓴 자소서 고르기"는 여러 기준을 고려해야 하므로 시간이 많이 걸리죠. 그에 비해 "못 쓴 자소서 필터링"이, 여러 기준 중 하나만 미달되면 떨어뜨리면 되니까 훨씬 더 빠르니까요.
게다가 실수로 부적격자를 면접에 올릴 경우, 윗선으로부터 팀에 "왜 이런 친구를 면접에 올렸냐"고 한 소리 들어 곤란하기도 한 것도 영향이 있어요.
2. 가장 쓸모 없는 스펙 : 봉사활동 > 어학연수 > 대내외활동
그 외 스펙들 중에서 가장 눈길이 안 가는 스펙은 대내외활동, 어학연수(교환학생), 봉사활동입니다. 숫자로 점수화가 어려운 케이스가 많으며, 주관이 개입될 소지가 높기에 공정성이 떨어지니까요. 의외로 쓰지 말라는 곳 많습니다.
특히 시간 촉박하신 분들은 봉사활동 제발 하지 마세요. 왜냐? 기업에서 원하는 인물은 "쓸모 있는 인물"이지, "착한 인물"이 아니니까요. 회사는 자선단체가 아니며, 이윤창출이 채용의 제1목적이라는 것 명심하세요.
3.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성실성의 척도
사실 취업을 목적으로 하신다면, 토익을 굳이 권장드리지는 않아요. 토익 보는 곳은 최소한 900은 넘으셔야 하세요. 900점 이상인 지원자들이 너무 많다 이겁니다. 그만큼 붕어빵 찍어낸 것 마냥 변별력이 없어서가 큽니다. 그래서 뽑는 기업에서 제발 토익하지 말란 이야기를 많이 하죠.
직무와 산업군을 막론하고, 학점과 영어 말하기 점수는 일정 이상 있으셔야 합니다. 뽑는 분들 눈에는 성실성의 문제이기 때문에, 없으면 필터링되기가 쉽죠.
물론 학점이 다소 부족해도, 영어 말하기 점수가 없거나 부족해도 좋은 기업에 가는 분이 있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런 친구들은 취업문이 더 좁아진다는 것 아셔야 해요. 아래 2가지는 대부분 기업에서 요구하기 때문이죠.
- 전 학년 평점 3.5/4.5 이상 (직무별 상이)
- 공인 영어 말하기 점수 AL 이상 (토익말고, 토익스피킹이나 오픽 / 직무별 상이)
만일 학점과 영어 말하기 점수가 일정 이상이시라면, 직무 경험과 직무 관련 자격증에 집중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학벌,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는 떨어지지 않기 위한 서류전형에서만 핵심이예요. 그에 비해 직무 경험과 직무 관련 자격증은 서류전형뿐만 아니라, 붙기 위한 싸움인 면접에서도 핵심이기 때문이예요.
4. 직무경험이 중요한 이유
"이력서에서 볼 수 없는 조직적합도"를 자소서와 면접에서 어필하기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이력서의 스펙들(학교,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대부분은 직무 적합도와 큰 관련이 없잖아요? 사실상 통행증이예요. 인턴, 계약직 등 직무경험을 쌓아두시면, 조직적합도 어필에 유용합니다.
따라서 현직자 멘토분을 만나거나 관련 업계에서 일을 하는게 중요하죠. 직무경험은 자소서와 면접에서 조직적합도 어필하는 데 핵심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 코멘토, 잇다 등 직무부트캠프 OR 현직자 미팅 (대학교 취업지원센터 적극 활용 바랍니다)
현직자 인터뷰가 필요한 이유는, "자기가 알고 있는 직무의 모습과 실제 직무와의 괴리(차이)"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서예요. 이런 이유로 직무 안 맞아서 퇴사하는 분들이 생각 이상으로 많기 때문에, 자소서와 면접에서 직무 적합도를 집중해서 검증하는 경우가 많아요. (대기업에서 공채 폐지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해요)
- 관련 아르바이트, 인턴, 계약직을 해보시며 연결고리를 직무와 잘 만드세요.
인사 직무를 준비해본다고 가정해볼게요. 관련 산업군이나 직무 관련 도서를 본다든지, 아니면 직접 인턴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인턴을 하려면 또 다른 인턴이 필요하죠. 하지만 여기서 핵심은 연결고리 전법인데요. 무슨 말이냐?
만일 인사팀 인턴을 하고 싶으시다면, 채용 시즌 인사팀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를 해보는 것도 방법이예요. 비록 단순 업무를 한다고 하더라도, 어깨너머로 어떤 일을 하는지 파악하거나 현직자 분과 만나 인터뷰를 해보는 거죠.
영업관리 인턴을 해보고 싶다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행사는 어떤 품목이 자주 걸리는지 혹은 매대 구성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이런 것을 경험해보는 겁니다.
5. 늦으신 분들은, 거울과 주경야독 명심하세요.
늦으신 분들께서는 선택과 집중을 명확히 하셔야 합니다. 특히 거울과 주경야독을 꼭 기억하라고 말씀드리죠.
거울이란, 스스로 해온 일들을 인재상(목표달성, 도전정신, 주도성, 커뮤니케이션, 팀워크) 위주로 정리해두세요. 스스로의 현 상황을 학교,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 이 5가지 위주로 진단해보는 거죠. 이로써 어떤 산업군과 직무로 갈 건지 정하는 것을 말해요.
주경야독은 낮에는 학교 밖에서 인턴, 계약직, 아르바이트 등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하고, 밤에는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2년 유효기간 있음), 팀 프로젝트, 직무 관련 자격증 등 책상 앞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는 걸 의미합니다.
6. 경험이 하나라도, 깨달음은 다양하다 (경험 정리의 중요성)
직무 경험을 직무에 어떻게 연결시켜야할 지는 미리 정해야 합니다. 또한 같은 질문이라도 지원하는 회사가 다르면, 대답이 달라야합니다. 인터넷에서 본거 보고 무지성 복붙하시면 큰일나요.
똑같은 질문조차도 애인이 하느냐, 직장 상사가 하느냐에 따라 대답이 다 다르잖아요? 물어보는 이와 목적, 상황이 다 다르니까요. 마찬가지란거죠.
즉 하나의 경험이 주는 깨달음은 다양하기 때문에, 지원 기업의 인재상과 핵심가치에 맞는 깨달음을 취사 선택하셔야 한다는 거예요.
하지만 취업 준비 해보신다면 아시겠지만, 수 십개 ~십 수개의 지원서를 써야 하는 입장이잖아요? 이럴 때 경험 정리를 미리 해두시면, 자소서 쓰는 시간을 덜 수 있습니다. 자주 나오는 인재상인 도전경험, 협업경험(팀워크), 커뮤니케이션, 목표달성경험 위주로 정리를 해 보세요.
- 도전: 결과에 상관없이,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어떻게 극복했는지? 이로써 뭘 배웠는지?
- 목표달성경험: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한 노력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뭘 배웠는지 말씀해주세요.
- 팀워크: 상대방의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도운 경험 (일 대신 해준 경험 X)
- 커뮤니케이션: 정보 전달 및 교류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오해나 오류를 줄이고자 어떤 노력을 했는지?
공채가 사라지는 요즘, 미리 경험 정리를 해둬야 원하는 공고 올라왔을 때 빠르게 대응하기 좋습니다. 필요할 때 적재적소에 녹일 방법만 고민하면 되니까요.
꼭 기억하세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핵심은 "자기 자신"이 아니라, 직무입니다. 왜 해당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지 증명하기 위한 글이고, 광고 전단지처럼 "팔기 위한 글"을 쓰셔야 합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더 뺄 것이 없는 상태로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것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편하게 질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채택을 하시면, 더 나은 답변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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