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인턴 고민

한영회계법인 외 2

모든 직무

직무 방향성 인턴 고민

상세페이지-메뉴
https://community.linkareer.com/mentor_intern/6380193

안녕하세요. IT 관련 직무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졸업 후 처음에는 장기적으로 IT감사/IT Risk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어 Big4 회계법인 IT 관련 인턴을 중심으로 지원했습니다. EY한영 IT 관련 인턴 면접 기회를 얻은 적이 있으나 최종적으로 합격하지 못했고, 이후에도 Big4 인턴에 여러 차례 지원했지만 서류에서 탈락했습니다.

 

현재 스펙으로 계속 동일한 포지션에 지원하기보다는 다른 IT 직무에서 먼저 실무 경험을 쌓은 후 IT감사/IT Risk에 다시 지원하는 방향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중소 IT기업의 IT컨설팅 3개월 채용형 인턴에 합격한 상태입니다.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회사라 프로젝트에 따라 현황분석, 요구사항 정리, 데이터 분석, BPR/ISP 관련 업무 등 여러 IT 업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규모나 브랜드는 크지 않지만, 첫 실무 경험으로 여러 프로젝트를 접하면서 IT 전반을 배우고 향후 전문 분야를 찾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한편, 글로벌 대기업의 IT팀 Data 분야 1년 인턴 면접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글로벌 기업이라는 브랜드와 향후 외국계 기업으로의 이직 가능성, Data 및 Data Governance 경험이라는 점에서 후자에 더 관심이 있었습니다. 다만 JD를 자세히 살펴보니 전형적인 데이터 분석 직무라기보다는 Data Operation(요청 데이터 준비·검증), Power BI 활용 지원, Data/Power BI 교육 지원, Data Governance 정착 보조, 프로젝트 및 시스템 문서 작성 등 데이터 운영 및 지원 업무의 성격이 강해 보입니다.

 

아직 면접 전이지만, 추후 취업과 커리어 방향까지 고려했을 때 첫 커리어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기업의 브랜드와 실제 수행 직무 중 어느 부분에 더 무게를 두어야 할지 고민이 되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제 생각을 단순하게 정리하면,

중소 IT컨설팅
→ 브랜드는 상대적으로 약하지만 다양한 IT 프로젝트와 문제해결 경험을 얻을 가능성이 높음

글로벌 대기업 IT/Data 인턴
→ 브랜드와 글로벌 기업 경험은 강하지만, 1년 동안 Data Operation/Support 위주의 업무를 수행할 가능성이 있음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저의 질문은: 

  • 신입/인턴 단계에서도 기업의 브랜드가 이후 이직이나 정규직 취업에 큰 영향을 미치나요? 아니면 인턴 단계에서는 회사 이름보다 실제 프로젝트와 담당 업무가 더 중요할까요?
  • 향후 Big4 IT감사/IT Risk로 지원한다면 어떤 경험이 더 도움이 될까요?
  • 3개월이라는 짧은 IT컨설팅 인턴도 이후 정규직 지원에서 유의미한 실무 경험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까요? 실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는 전제에서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추천을 눌러 베스트로 올려주세요!닫기 아이콘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5
  • 멘토 코드크랩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41%

    답변수 1,969

    케이티기업일치_check-icon

    웹 개발자직무일치_check-icon

    1. 인턴 단계에서는 브랜드보단 실제 담당 업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금처럼 다음 커리어 방향을 다시 좁혀야 하는 상황이면 더 그렇습니다.

    2. IT감사/IT Risk 쪽은 프로젝트 전반을 넓게 겪어본 경험이 오히려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컨설팅 인턴에서 현황분석이나 BPR/ISP 업무를 해보시는 게 유리해 보입니다.

    3. 3개월이라도 실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는 게 명확하면 정규직 지원에서 충분히 실무 경험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아쟛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40%

    답변수 1,270

    콜로세움코퍼레이션기업일치_check-icon

    프론트엔드 개발자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목표하신 직무는 브랜드보다 업무 내용이 더 중요합니다. 이 직무는 결국 업무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리스크를 식별하는 역량이 중요한데 중소 IT컨설팅에서 경험하실 현황분석, 요구사항 정리, BPR/ISP 업무가 훨씬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글로벌 대기업 인턴의 Data Operation/Support 업무는 브랜드는 좋지만 1년이라는 시간 동안 반복적인 운영 업무에 머물 가능성이 높아서 IT감사 지원 시 무엇을 했는지 설명하기가 애매해질 수 있어요. 3개월이 짧다고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실제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구체적인 성과나 문제해결 사례를 만드셨다면 그 자체로 Big4 재지원 시 설득력 있기 때문에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중소 IT컨설팅 쪽이 장기 목표에는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멘토 지니컴퍼니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48%

    답변수 6,421

    케이티기업일치_check-icon

    데이터 분석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신입이나 인턴 단계에서도 기업 브랜드가 아예 의미 없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회사 이름보다 실제로 어떤 업무를 맡고 어떤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특히 향후 Big4 IT감사나 IT Risk를 목표로 한다면 시스템과 프로세스 분석, 요구사항 정리, 데이터 분석,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점의 경험이 연결되기 좋습니다. 그런 점에서 중소 IT컨설팅 인턴은 3개월이라도 실제 프로젝트에 참여해 산출물과 본인의 역할을 명확히 남긴다면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반면 글로벌 대기업 인턴이 Data Operation과 Support 위주라면 브랜드는 강하지만 목표 직무와의 연결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면접은 일단 경험해보고 구체적인 업무 범위를 확인한 뒤 비교해도 늦지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려요.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멘토 에디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48%

    답변수 913

    LG헬로비전기업일치_check-icon

    사업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멘토 에디입니다. 멘티님 일반적으로 신입/인턴 단계에서는 회사 브랜드보다 실제 수행 업무가 커리어에 훨씬 크게 작용한다고 봐요. 특히 IT감사/Risk처럼 전문성이 중요한 분야는 첫 실무 경험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어떤 역할로 겪었는지가 핵심이라, 브랜드보다 실제 업무 성격을 우선순위로 두시는게 좋습니다. 이런 이유로 Data Operation/Support 위주인 글로벌 대기업 인턴보다는, 현황분석·BPR/ISP 등 다양한 IT 프로젝트를 겪을 수 있는 중소 IT컨설팅 인턴을 개인적으로 추천드려요. 3개월이라는 기간이ㅣ 짧아도 실제 참여한 프로젝트와 역할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실 수 있다면 향후 IT감사/Risk 지원에서 충분히 설득력 있는 경험으로 평가받으실 수 있어요.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멘토 취뽀응원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40%

    답변수 6,786

    신세계기업일치_check-icon

    지원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멘티님 현재 상황에서 네임밸류 vs 직무fit한 경험을 고민중이신 것 같은데, 저는 전자가 나아보입니다. 물론 인턴 중 대기업 네임밸류가 있으면 회사들도 서류에서 어느정도 신뢰도 측면도 있다보니, 지원자들을 달리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현재 글로벌 대기업이라도 맡은 업무 자체가 단순 업무지원의 업무이고 외국계대기업의 인턴을 국내 대기업에서는 그렇게까지 치켜세워주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전자의 경우 채용형 인턴이다보니 단순 실제 데이터값, 가공분석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양질의 프로젝트를 맡을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IT컨설팅 기업이라면 대기업 외주 등 규모가 있는 네임밸류를 엮을 수 있는 부분도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APP 설치하고
스크랩한 공고의
마감 알림을 받아보세요!
app-banner-image플레이스토어-배너앱스토어-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