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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비서(정규직) vs 광고대행사 AE(체험형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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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과 취준생입니다.

AE를 꿈꾸며 마케팅/광고 관련 경험을 쌓아왔는데, 좋은 기회로 4대로펌 비서 정규직에 최종합격했습니다.

로펌비서 면접 전 광고대행사 AE 체험형 인턴도 합격해놓은 상태라 어떤 곳에 가야할지 막막해 글 남깁니다..

현 마케팅팀 인턴으로 근무중인데, 마케팅/광고에 대한 애정이 남들보다 떨어지는 것 같아 다른 직무로 지원했던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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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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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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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멘티님 개인적으로는 직무가 너무 갑자기 바뀌다보니, 정말 비서 직무도 가능한지 고민해보세요. 제가 봤을 때 주변에 정규직 비서라해도 진급기회도 많지않다보니, 무기계약직 형태로 직무가 이어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럴 경우 타 직무로 전환하는 시점도 어렵고, 경력인정도 못받다보니 결국 커리어가 꼬일 가능성이 높아요. 저는 마케팅/광고 직무 준비를 정말 오랫동안 했는데 안되는게 아니라면 일단 체험형인턴이라도 해보시는게 나아보입니다. 정확히는 비서 직무로 전환하는 것을 비추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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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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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정밀기계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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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4대 로펌 비서 정규직 입사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우선 고용 형태와 처우 측면에서 정규직과 체험형 인턴의 가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그리고 체험형 인턴은 근무 기간이 끝나면 다시 취업 준비를 시작해야 하는 반면, 
    4대 로펌 정규직은 대기업 수준의 높은 연봉과 복지, 그리고 안정적인 환경이구요.
    또한 직무 적성 관점에서도 로펌 비서가 훨씬 유리할 것 같습니다. 
    광고대행사 AE는 마케팅에 대한 열정이 매우 큰 사람도 극심한 업무 강도와 클라이언트 스트레스로 버티기 힘든 직무이고, 
    이미 마케팅 인턴을 경험하며 애정이 떨어졌다고 느끼셨다면, AE로 일할 때 더 큰 번아웃을 겪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혹시 AE에 미련이 남으신 이유가 그동안 투자한 시간이 아까워서 생긴 것은 아닌지 스스로 돌아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국내 최고 수준의 로펌에서 쌓는 정확한 문서 관리나 스케줄 조정, 최고 전문직 지원 역량은 
    어디서나 인정받는 훌륭한 커리어 기반이 됩니다. 
    검증되지 않은 인턴으로 다시 취준 시장에 들어가기보다는, 본인의 역량을 인정받은 4대 로펌 정규직에서 
    안정적으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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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지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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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티기업일치_check-icon

    데이터 분석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저라면 현재 상황에서는 로펌비서 정규직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AE가 원래 희망 직무였더라도 체험형 인턴은 종료 후 다시 취업 준비를 해야 한다는 리스크가 있고, 이미 마케팅 인턴 경험도 있으니 비슷한 형태의 경험을 하나 더 추가하는 효과가 생각보다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면 4대 로펌 정규직은 고용 안정성과 경력 측면에서 분명한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현재 마케팅과 광고에 대한 애정이 예전보다 떨어졌다고 느낀다면 단순히 원래 꿈꿨던 직무라는 이유만으로 AE를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광고업계에 대한 미련이 크고 AE를 장기 커리어로 확실히 가져가고 싶다면 이번 인턴이 방향을 확인해볼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으니 그 경우에만 AE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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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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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마케터 출신 멘토 에디입니다. 멘티님~ 마케팅/광고에 대한 애정이 남들보다 덜하다고 느끼신다면 로펌비서 정규직을 개인적으로 추천드려요. AE는 야근과 고객사 일정에 끌려다니는 강도가 센 직무라 애정이 확실하지 않은 상태로 시작하면 금방 소진되기 쉽거든요. 반면 로펌비서는 안정적인 정규직에 워라밸도 상대적으로 낫고, 체험형 인턴 합격 경험 자체만으로도 이미 마케팅/광고 역량은 증명하신 셈이니 아쉬움은 크게 남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다만 AE 직무 자체에 대한 열망이 크시고 애정 부족이 단순히 지금 인턴 환경 때문이라면 얘기가 달라질 수 있어요. 정규직이라는 안정성과 광고 직무에 대한 순수한 흥미, 이 두 가지 중 어느 쪽이 장기적으로 더 후회 없을지 다시 한번 스스로 점검해보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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