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mentor_intern/6403118
안녕하세요, 내년 상반기 공백 없이 취업하는 것이 목표인 졸업 예정자입니다. 조언을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다음 학기 4-2 수료 후 졸업 예정입니다. 추가 학점이 필요 없어 비대면으로 최소 학점만 들으면 되고, 여건만 되면 즉시 취업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학과 특성상 대학원 진학이 사실상 전제인 곳이라, 학사 졸업만으로는 딱 떨어지는 직무를 잡기가 애매합니다. 저 역시 직무를 하나로 못 박기보다는 기업을 기준으로 목표를 잡는 편입니다. 크게는 금융권 IT 직무를 희망하고, 추가로 SK하이닉스 IT 직무 신입 전형도 준비 중입니다. 서비스·AI 모델 개발 프로젝트 경험은 어느 정도 있으나, 채용에서 실질적으로 중요하게 보는 인턴 등 실무 경험이 전무합니다.
고민 중인 선택지는 이렇게 두가지인데,
- 현장실습 진행: 최근 지원할 만한 공고가 하나 나왔는데 회사에서 제시하는 큰 틀의 주제(또는 자유 주제)로 풀스택 서비스 개발 및 배포를 하는 직무로 보입니다. 실무 경험과 포트폴리오에 경력 한 줄을 남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다만 졸업을 위해 12월 31일까지 근무 의무가 있다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 하반기 취준 올인: 현장실습 없이 남은 자격증 준비와 정규직·채용연계형 인턴 지원에 집중하는 방향입니다.
현장실습을 나가더라도, 희망 기업이나 직무 공고가 뜨면 출근이 어렵더라도 서류 지원과 면접은 병행할 생각입니다.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욕심인지, 아니면 해볼 만한 전략인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고하기
작성자누우21
신고글4-2 현장실습 고민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마
채택률 16%
답변수 2,189
SK하이닉스
반도체
안녕하세요.
먼저, 비대면 최소 학점만 남겨두고 내년 상반기 조기 취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전략을 고민하시는 모습은 대단히 유용한 출발입니다. 그리고 실무 경험이 부재한 상황에서는 병가를 활용해서라도 현장실습을 이수하면서 하반기 공채 서류 및 면접을 병행하는 첫 번째 선택지가 훨씬 유용한 전략입니다.
금융권 IT 및 대기업 IT 직무는 단순 프로젝트보다 실제로 서비스를 개발하고 배포 및 운용해 본 실무 이력을 강력하게 평가합니다. 12월 31일까지의 근무 의무는 서류 합격 후 면접 일정 발생 시 연차나 회사 양해를 통해 충분히 소통 가능한 범위입니다.
풀스택 서비스 배포 현장실습 이력은 정규직 공채 지원 시 자소서와 포트폴리오를 완성도 있게 채워줄 최고의 정성 스펙이 됩니다. 현장실습에 참여하여 실무 경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하반기 금융권 및 SK하이닉스 IT 공채에 소신 지원하는 병행 구조를 적극 추천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취뽀응원
채택률 41%
답변수 8,125
신세계
지원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지니컴퍼니
채택률 47%
답변수 6,974
케이티
데이터 분석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유산소
채택률 9%
답변수 5,597
SK하이닉스
생산관리
안녕하세요. 멘토 유산소입니다. 직무경험이 없으시다면 현장실습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취업은 운이다
채택률 14%
답변수 825
한화생명
프론트엔드 개발자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엘디닉스
채택률 12%
답변수 1,764
SK하이닉스
반도체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쟛
채택률 43%
답변수 1,580
콜로세움코퍼레이션
프론트엔드 개발자
안녕하세요,
일단 제 생각엔 현장실습을 나가시는걸 더 추천드려요. 실무 경험이 없는 상태시면 현장실습이 그 공백을 잘 메꿔줄 거고, 프로젝트 경험보다는 실무 경력이 더 메리트 있기도 하구요. 대부분 1차 면접은 일정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서류 지원이랑 면접 병행하시면서 합격 후 바로 출근해야 될 경우에 대비해 현장 실습은 중도 포기하거나 조기 종료될 가능성도 생각도 해두시면 될 것 같아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로이
채택률 42%
답변수 16,637
지멘스
제안•컨설팅
기업을 기준으로 삼기 보다는 직무를 먼저 정하시는 게 좋습니다. 금융권 IT 직무면 여튼 개발자로 가시는 거니 최대한 본인이 강점을 가지는 기술스택을 기반으로 해서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쌓으시고, 이를 자소서와 포트폴리오에 녹이시는 게 필수입니다. 코딩테스트 역시 꾸준히 공부해두시기 바랍니다.
선택지 중에서는 만약 실무경험이 없다면 전자가 낫고, 있다면 바로 취준에 올인하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하닉
채택률 10%
답변수 2,657
SK하이닉스
생산관리
금융권 IT와 하이닉스 IT 직무를 모두 타겟으로 한다면 현장실습을 통한 실무 프로젝트 경험 확보가 훨씬 유리합니다. 실무 경험 전무는 신입 채용에서 치명적인 결격 사유이므로, 현장실습으로 풀스택 서비스 개발 및 배포 경험을 완성해 자소서와 면접의 핵심 소재를 만드는 것을 우선하십시오. 12월 31일까지의 근무 의무는 정규직 채용 프로세스와 충분히 병행 가능한 일정이며, 실무 경험이 없는 상태로 하반기 취준에만 올인하는 것은 공백기를 메우지 못해 불확실성이 큽니다. 지금은 직무 관련 포트폴리오를 구체화하는 것이 합격 확률을 높이는 유일한 전략입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치킨마요
채택률 33%
답변수 1,908
SnapdragonMonitoringLimited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멘티님, 안녕하세요. 멘토 치킨마요입니다.
실무 경험이 전무하다는 게 지금 유일한 약점이라면, 저는 현장실습 쪽에 무게를 둡니다. 이유는 명확해요. 서비스·AI 프로젝트는 이미 충분한데 인턴 한 줄이 없어서 서류에서 밀리는 상황이거든요. 풀스택 개발·배포 현장실습은 그 빈칸을 정확히 메워줍니다. 특히 금융권 IT랑 하이닉스 IT 둘 다 실무 경험을 중요하게 보는 곳이라, 경력 한 줄의 가치가 큽니다.
12월 31일 근무 의무가 리스크로 느껴지시겠지만, 상반기 목표엔 오히려 타이밍이 맞아요. 현장실습이 연말에 끝나면 곧바로 상반기 공채 시즌(2~4월)에 실무 경험을 얹은 상태로 진입하는 거니까요. 게다가 말씀대로 실습 중에도 서류·면접은 병행 가능하니, 두 마리 토끼가 아니라 순차적으로 쌓이는 구조예요.
다만 조건이 하나 있어요. 현장실습이 "이름만 실습"이 아니라 실제로 배포까지 가는 프로젝트여야 값어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풀스택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 배포한 경험이면 자소서에 바로 쓸 무기가 되거든요. 그 정도 밀도라면 하반기 올인보다 현장실습이 상반기 취업 확률을 더 높여줄꺼에요.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