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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고민이 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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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권 대학교 졸업한 화공과 여대생 27살 입니다.

현재 졸업한지 1년차 되어가고, 제약바이오쪽으로 직무 교육 등 경험을 쌓았습니다. (공정 실습, 프로젝트, 분석 실습 교육 등)

 

다가오는 하반기에 취준을 본격적으로 하려고 하는데, 직무와 인턴 관련해서 고민입니다.

서울과 가까운 근무를 희망하기도 하고 문과 성향도 있어 문과쪽 직무도 막연하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현재까지 쌓아온 경험은 제약바이오 생산, 품질 관련 경험입니다.

 

해당 상황에서 

  1. 고용 노동부 주관 일경험 2개월 - 시험인증기관에서 샘플링, 분석 기기 전처리.
  2. 제약바이오 산업의 교육 체험형 인턴 6개월 - 다만 분야가 다름(규제, 임상 쪽) 

인턴을 할 경험이 생겼습니다.

 

이력서상 6개월이 더 좋아보이고 같은 제약바이오 분야, 새로운 사무직 업무라 막연하게 재미있어 보이긴 하지만 하반기 삼성바이오 등 공채를 준비하고 있기도 해서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또 일경험 인턴 2개월은 짧은 기간이고 이름상 인턴 및 직무를 경험해보는 뉘앙스인데, 얻는 부분이 많을지 모르겠습니다. 제 경험의 연장선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했던 경험에 비해 본격적이지는 않은 것 같고, 2개월이라 이후 자유롭게 취준에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추가로, 학사 출신 제약바이오 취업 직무가 한정되어 있고, 대부분 공장 근무이다 보니 화공전공을 살려 타 산업 등으로 넓혀야 하나 고민 중에도 있습니다... 

 

해당 상황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은지, 어떤 선택이 좋을지 조언 여쭙고 싶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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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아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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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로세움코퍼레이션기업일치_check-icon

    프론트엔드 개발자직무일치_check-icon

    삼성바이오 공채랑 병행이 가능만 하시다면 6개월 인턴이 좋아보이긴 합니다. 2개월 일경험 인턴은 경험의 연장선이라고 하셨고, 이력서를 보는 입장에서도 2개월은 큰 의미부여를 안 하는 경력일 수 있어요. 학사로 제약바이오 직무가 공장 근무로 한정된다고 생각하시면 화공전공이시니 화학, 소재 제조업이나 석유화학 쪽 품질/생산직무로 고려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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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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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정밀기계기업일치_check-icon

      공정/품질/테스트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졸업 후 1년 동안 제약바이오 생산 및 품질 분야에서 교육과 실습을 쌓아오신 상황이라면, 
      다가오는 하반기 공채를 위해서는 2개월 일경험 인턴이 보다 현실적이고 유리할 것 같습니다.
      2개월 인턴은 하반기 공채 서류 및 면접 일정에 차질을 주지 않고 취업 준비 시간을 조금 더 여유롭게 확보할 수 있으며, 
      그동안 배운 품질 분석 이론을 실제 분석 현장에서 적용해보는 실무 완성 단계로서 QC 직무 지원 시 자소서와 면접에 유용한 에피소드가 됩니다. 
      반면 6개월 인턴은 RA나 임상등 직무 스펙트럼을 넓히는 장점은 있으나, 하반기 공채와 병행하기에 쉽지 않고,
      학사 출신으로 서류 통과율이 높은 관련 직무와의 연관성이 다소 떨어질 위험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문과적 성향과 수도권 근무를 희망한다면 품질 관련 지식과 문서 검토 능력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QA까지 범위를 넓히는 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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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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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기업일치_check-icon

        지원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이공계 졸업생입니다.

        일단 2개월 인턴은 사기업에서 그렇게 많이 없는 이유가 2개월 동안 배울 수 있는게 한정적이에요. 업무 익히는데 1개월 그리고 실무하는데 1개월.. 회사에서도 과연 이 친구가 많이 배웠을까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일경험인턴은 또 정부매칭이다보니.. 개인적으로는 양질의 인턴이라고 생각되지않아요. 6개월 인턴의 경우 규제/임상쪽이라도 QA,QC 등 품질직무를 희망한다면 활용은 가능해보이지만 병행이 가능한지에 대해 고민해보세요. 만약 지금 마스터 자소서나 인적성/면접이 어느정도 준비가 되있다면 하시되, 준비가 안된상황이라면 2개월 인턴이라도 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방향성을 가지고 준비하신다면 꼭 좋은 회사 취업 가능하실테고, 자소서, 이력서 등 기타 궁금하신 점 잇으시면 댓글이나 쪽지주세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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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지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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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티기업일치_check-icon

          데이터 분석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재 상황이라면 저는 2개월 일경험보다는 6개월 제약바이오 인턴을 조금 더 추천드립니다. 취업 공백이 1년 정도 된 상황에서 6개월의 실무 경험은 이력서에서 분명한 강점이 되고, 기존 제약바이오 생산과 품질 경험에 새로운 규제와 임상 경험까지 더해져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넓힐 수 있습니다. 하반기 공채 준비와 병행해야 한다는 부담은 있지만 인턴 중에도 지원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반면 2개월 일경험은 취준 시간을 확보하기에는 좋지만 기간이 짧고 기존 경험 대비 이력서에서 큰 차별점을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화공 전공을 살려 다른 산업으로 넓히는 것도 가능하지만, 지금까지 쌓은 경험을 고려하면 우선 제약바이오를 중심으로 지원하면서 화학이나 소재 분야를 함께 지원하는 방향이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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