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대학 : 건동홍 문과계열 / 데이터사이언스 복수전공 (내년 2월 수료 예정)
학점 : 4.0/4.5
나이(성별) : 04년생(여자)
어학 : 없음
자격증 : adsp, sqld, 사회조사분석사, 컴활2급, 검색광고마케터
동아리 : 창업프로젝트 진행중 (어플 만들어서 마케팅 담당자로서 인플마,퍼포마 등 다양하게 진행)
대외활동 : 2회 (데이터 분석해서 리포트 쓰는 활동)
공모전 : 8회 나가고 1회 수상
그외 특이 사항 : 연구 조교 1년반, 봉사활동 120시간, 대기업 장학생 등등 ...
그리고 현재 130인 연매출 150억정도 되는 스타트업 인턴 중입니다. 이 회사에서는 브랜드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A브랜드를 만들었으면 이 브랜드의 모든 일을 다 합니다 기획부터 브랜딩, 콘텐츠 제작, 성과분석, cs 등등 파는 물건을 제작하는 일빼고는 담당자로서 중요한 업무부터 잡다한 업무까지 다 하고 현재 입사 한달 반인대 브랜드를 하나 런칭하였습니다..
여기서 제 고민은 이 회사를 6개월 이상 다녀도 되냐입니다
장점
- 인턴치고 넓은 업무 권한으로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실제로 c레벨의 중요한 의사결정 회의에 참여하여 함께 전략을 도모합니다)
- 인턴신분으로서 하나의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것 (해당 브랜드의 담당자가 되어 크고작은 의사결정을 합니다 실제 제 의사결정이 회사의 매출과 직결됩니다)
- 사람이 좋다 (사람때문에 힘든 일은 전혀 없습니다)
- 집이랑 가깝다( 도어투도어로 35분입니다)
단점
- 야근이 일상이다 (9시 10시까지 야근이 디폴트입니다 입사한지 한달 반 되었는데 칼퇴한 적이 첫날말고 없어요)
- 체계가 없다 (멘땅에 헤딩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부서가 더더욱 체계가 없어요.. 그래서 인턴과 함께 체계를 잡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 복지가 없다 (식대도 안 주고 과자도 없고.. 복지는 자유복장 정도..? 복지가 없습니다)
- 스타트업이라는 사실
저의 궁극적인 목표는 최대 대기업 최소 중견기업입니다.
그래서 스타트업 경험이 오래있는 게 좋을까 싶어 빠르게 6개월만 근무(기존 인턴 계약 근무기간)하고 취준에 몰입할지.. 어나면 요즘 너무 취업이 어려우니까 1년을 채워야할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아직 나이가 어린 편이라 (만 22) 1년 근무가 오히려 강점이 될 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일이 많은 건 둘째치고 첫회사다보니 사실 이정도 업무가 경력이 되는 업무인지 물경력 업무인지도 감이 안 오기도 합니다... 회사에서는 아직 제가 한달차인데도 좀 더 오래 해보자고 이야기하셨습니다...
제 목표는 마케팅 직무 쪽으로 대기업/중견기업을 가는 건데 이런 회사를 1년 다니는 게 저에게 도움이 될까요? (1년 이상 다닐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아니면 6개월만 근무하고 대기업 취준을 하는 게 나을까요...
고민이 많은만큼 말이 많아졌습니다.. 멘토님들의 다양한 조언이 필요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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