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인턴 고민

모든 기업

모든 직무

현장실습 조언

상세페이지-메뉴
https://community.linkareer.com/mentor_intern/6565849

현재 막학기로 장기현장실습에 다니고 있습니다. 3개월 계약이고 한달째입니다.

 

저는 IT & 데이터 엔지니어링 직무를 원했으나 어쩌다보니 지금 일하는 실습은 개발 및 SI 직무 입니다.

하지만 실습 기업이 IT기업이 아니고 전혀 다른 도메인의 기업입니다.

 

실습 담당자님도 개발에 관한 지식이 아예 없으시고, 그냥 업무 효율화를 위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싶어서 현장실습생을 고용해 ai 결제해준 후 이러저러하게 만들고싶다~~ 툭 던져주시는 상황입니다.

 

제 바로 전 실습생분이 이것저것 만들고 프로그램을 구축해 놓으시고 그걸 지금 사내 내부에서 사용하고 있고,

저는 가끔 오류가 나면 확인하고 유지보수하는 일을 하며 첫 주차를 적응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둘째주부터는 그 실습생분이 성공시키지 못한 프로젝트에 한달 내내 매달렸는데, 아직 ai 로도 한계가 존재하는 기술이라 오류가 날 수밖에 없고, 도메인 자체도 정말 생소해서, 결국 오늘 담당자님께 피드백 받던 중 먼저 못하겠다고 말씀드려 이 프로젝트는 관두기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많이 미숙하고 또 개발 및 배포 경험도 아예 전무한 상태로 들어왔는데

IT 관련해서 잘 아는 분도 없는 와중에 서버 운영 및 배포까지 제가 모두 해왔고, 정말 최선을 다했는데

결과물이 없다는 사실이 현장실습 담당자님께서 저를 못미덥게 여기시는 것 같습니다.

 

도메인에 관한 지식도 잘 모르다보니 제가 조그만 것을 놓치면 그것에 관해 너무 뭐라고 하시고,

서비스 개발 과정을 제가 아무리 설명을드려도 담당자분과 소통이 잘 되지 않고, (제가 담당자님께 이해를 못 시키는 것 같습니다)

며칠 전엔 다른 직원분들 앞에서 크게 혼도 났다 보니 위축도 됩니다.

 

그냥 어쨌든 그동안 매달린 프로젝트를 관두기로 했으니 이번주는 당장 할 일이 없어 잡일을 하기로 했는데, 이런 상황이 조금.. 답답합니다.

열심히 해보고 싶었는데 한 달 만에 관둔 것도 그렇고, 앞으로 2개월이나 남았는데 담당자님과 잘 지낼 수도 없을 것 같아서 지칩니다.

이것도 사회생활의 일종인 거겠죠? 

추천을 눌러 베스트로 올려주세요!닫기 아이콘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GSAT·SKCT 전국 모의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