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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문과 고민

안녕하세요 호텔에서 지배인으로 근무중인 멘토 호텔지배인입니다.음.. 퇴직사유가 그럴싸한 이유가 없다면 이직하는 회사에서 좋게 볼 수는 없겠지요.. 힘들어서 퇴사, 불안해서 퇴사라는 이유는 이직하는 회사에서 아 이 사람은 힘들면 쉽게 포기하는구나, 회사가 불안하거나 맘에 들지 않으면 그만두는 구나 라는 생각들을 쉽게 하게 됩니다. 물론 면접을 보게 된다면 글쓴이님이 이부분에 대해 잘 어필 하실 수는 있겠지만, 면접까지 가는 기회조차도 생기지 않을 확률이 높구요. 아무래도 퇴사했던 회사들의 취업을 선택 할 때 조금 더 신중했어야 했던 부분이겠죠. 하지만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이나 모두 갖가지 이유들로 퇴사하는 분들이 있지만, 어찌 저찌 또 잘 취업해서 성공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제 주변분들도 그러고 있고요. 너무 맘 고생 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원하는 직업과 직무를 신중히 고려해서 지금 내가 쓰는 이 이력서가 내생의 마지막 이력서다! 라는 생각으로 지원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SCM직무 담당하고 있는 멘토 하나린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안좋게 보는 경향이 많습니다.잘 포장해보세요 체험형 인턴 4개월 은 그대로 말씀하셔도될것같고 스타트업과 중견기업계약은은 있는그대로 말고다른 방향으로 좋게 포장해서 하시던지 아니면 아예 말안하는것도 방법의 하나일수도있습니다.&nbsp;&nbsp; 다만 그러면 공백기에 관련해서 질문이 들어오겠죠? 답변을 미리 잘 생각해보셔야할 것입니다.&nbsp;

안녕하세요 품질 멘토 딱구입니다.최근에 입사하는 신입사원이 업무강도, 저임금 사유로 이직율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기업에서는 직원을 채용해서 입문교육과 직무교육을 통해 현업에 배치했는데 퇴사를 한다면 회사입장에서는 손해가 되고 계속되는 공백으로 업무에 어려움이 생깁니다. 말씀하신 경력 중에 질문이 들어왔을때 누구가 납득하고 답변하기 유리한 경력만 기재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nbsp;

안녕하세요, 멘토 감자입니다자소서를 받아보았을 때 기본 인적사항을 보게되는데, 이 때 짧은 근무 기간과 잦은 이직은 좋지 않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ㅠㅠ 자소서를 쓰실때 지원할 업무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경험만을 골라서 작성하시고, 면접을 보게 된다면 그에 대한 퇴직 사유는 생각해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남이 들어도 납득할 수 있는 이유로요..!&nbsp;아니면 인턴의 경험의 경우에는 경력사항에 쓰시고 자소서 내용에 잘 녹여낸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전기직무 재직중인 멘토 설명서입니다.짧은경력과 이직도 많이 하셨네요...어떤 회사에서도...지금 경력을 다 적는다면 안좋게 보는건 당연할거같습니다.먼저 퇴사하신 회사에서의 퇴사사유가 지원하신 회사에서 이해할수있는 사유를 만드는게 좋아보입니다.그런경우가 아니라면 경력을 작성하지 않는것이 더 좋을거같습니다.인턴경력이나 계약직 경력은 퇴사사유는 잘준비하시면 경력으로 활용하셔도 좋을거같습니다.많은 회사도 경험해보셨으니 이번에는 잘준비하셔서 좋은결과있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요 !

안녕하세요. 멘토 닝니야입니다. 고민이 많으실텐데, 차근차근 준비하시면 원하시는 바 이루실 수 있으실겁니다 :)우선 다른 멘토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또 제가 면접관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솔직히 좋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멘티님께서 말씀하신 이유도 회사에 대한 불만 및 힘들어서 가 이유라면 더더욱이요.또, 정말 멘티님께서 만족하실만한 곳에 지원하게된다면, 본인에게 유리한 경험만 적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때, 공백기에 대한 대비는 하시는 게 좋을것 같구요!)다만, 그 동안 어떠한 직무를 위해 공부하고 노력했고, 어떤 한계를 느껴서, 늦었지만 이러한 직무쪽에 관심이 생긴 경우라면 솔직하게 풀어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지금까지도 잘해오셨으니,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담당자 멘토 레오입니다.먼저 글쓴이님의 아이디가 참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1년내 잦은 이직이 있더라도 절대 인생이 망하거나 앞길이 막힌 것은 아니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오히려 1년 반이라는 시간동안 4개월씩의 짧은 경력이라 더 다행으로 보입니다. 애매하게 8개월 10개월 6개월씩 해서 2년이 넘었더라며 약간 고민이 될 수 있겠지만 짧은 기간의 경력이므로 그렇게 절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nbsp;이력서에 자신의 이력을 기재하는 것은 자유 입니다. 없는 경력을 위조해서 작성하는 건 나중에 입사취소 사유가 충분히 되겠지만 자신이 판단하여 커리어에 도움이 안되는 경력은 구지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인턴 4개월 경력만 적어서 거기에서 배웠던 직무나 경험을 위주로 어필 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사유도 인턴계약 종료로 보시면 되겠고 그 이후로 꾸준히 취업 준비를 하셨다고 하면 될 것입니다. 다만, 나머지 경력에 대해서는 당연히 인정 안되는다는 점은 감안하실 부분입니다.&nbsp;1년반 이라는 짧은 총 경력기간 동안 잦은 이력에 대해서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이력상에는 나타나 있지 않지만 치열했던 스타트기업의 열기와 탄탄했던 중견기업의 시스템을 경험했던 내공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좋은 날들만 기다리고 있으니 언제나 긍정적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 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꼭 "행복합니다" 라는 아이디로 바꾸셔서 자랑하는 글을 올려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nbsp; 멘토 보미입니다..! 4개월씩이면 짧긴하네요.. 아무래도 회사 입장에선 여기도 얼마 있다 그만두겠지?라는 생각이 들 확률이 높아서 다 적으면 안될거같구,,, 그나마 가장 직무랑 관련된 회사 하나 정도만? 적으면 좋을거같아요!! 일찍 나온 이유에 대해서는 생각하시긴 하셔야할거같구요. 공백기때 그냥 차라리 스펙쌓았다 이회사 오기위해.. 이런식으로 하시는게 좋으실 거같아요! 대신 말해야 하니까 스펙이 없으시면 스펙을 쌓긴하셔야겟죠ㅠㅠ좋은 회사 취업 꼭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현대자동차 생산기술 직무에 재직 중인 멘토&nbsp;라팔라입니다. 흠... 솔직히&nbsp;좋은 시선으로 볼 수는 없을 겁니다. 만약에 저라면 3가지 경험 중 지원하시고자 하는 회사에 가장 어울리는 경력을 하나 작성 하고 그 외의 기간에는 취업 준비라고 쓸 것 같네요. 그리고 그 기간 동안에 자격증이나 기타 준비하신 내용이 있으면 그 내용을 쓰는 것이&nbsp;좋아 보이고요.관련하여 더 알고 싶으신 내용 있으면&nbsp;때&nbsp;때 댓글&nbsp;주세요.

안녕하세요 구매 직무 현업자 멘토 초코링입니다18개월 동안 3개의 회사라면 차라리 기재를 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퇴사 사유가 힘들다, 불안하다 이런 사유면 서류 탈락이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대신 그 기간동안 무엇을 했는지 내용을 잘 정리해서 포장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는 보통 3년 이내에 이직이 잦으면 의문점을 가지게 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취업 시 선택을 신중하게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nbsp;

어쩌다보니 1년 반 새에 회사 3개를 4개월씩 다니고 그만두게 되었습니다..체험형 인턴 4개월 뒤 전환 요청 .. 거절스타트업 4개월 다니다가 너무 힘들어서 퇴사..중견기업 계약직 다니다가 너무 불안해서 4개월 다니다가 퇴사..정규직 준비중인데 경력을 얼만큼 기재해야할까요…사유는 뭐라고 해야할까요..너무 막막합니다…


어쩌다보니 1년 반 새에 회사 3개를 4개월씩 다니고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체험형 인턴 4개월 뒤 전환 요청 .. 거절
스타트업 4개월 다니다가 너무 힘들어서 퇴사..
중견기업 계약직 다니다가 너무 불안해서 4개월 다니다가 퇴사..
정규직 준비중인...

취업/문과 고민

3개 회사를 1년 못채우고 다닌 사람은 안좋게 보나요..

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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