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케팅 에이전시에 근무한지 4개월차 되어 가는데요…
워라벨이랑 처우가 너무 안좋아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경력사항에 4개월 정규직 경력을 기입하기에는 오히려 마이너스라는 분들이 많아서요 ..
4개월간 담당한 프로젝트는 대략 6개정도고 … PM으로 한 프로젝트 또한 1개정도 있습니다..
솔직히 너무 힘들어서 이직 알아보는 것도 맡고 저는 이정도 능력이면 솔직히 여기서 이런 대우 받는 것도
싫은 것도 맞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 애초에 4개월동안 프로젝트 6개정도 신입이 맡을 정도면 매일 새벽 1~2시에 퇴근했다고 보면 됩니다.
도저히 못견디겠는데요 .. 그래도 이런 프로젝트 담당했어도 4개월 경력 날리는게 맡을까요? 아니면 계약직이나 인턴이라고 작성해야하나요 ..
고민이 많습니다..
만약 짧은 경력에 대해 의문이 들어오면
인하우스와 에이전시 두 곳에서 모두 실무경험을 해봤는데 아무래도 인하우스쪽이 마케팅 IMC전략을 수렵하는 데 있어 포괄적인 권한을 부여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지원하는 회사 산업에 관심 어필(이전 활동 경험을 통해서) + 직무에 대해서 현재 회사에서 포괄적으로 넓게 다루는 것 보다는 심층적으로 깊게 관여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다고 생각 정리하며 말해도 될까요?
진짜 회사 한 번 잘못골랐다가.. 죽게 생겼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 + 주말 출근도 하고 아침 5:30에 출근도 하는데 대휴, 연장 수당도 없습니다 ㅠㅠ 살려주세요..
작성자 플레르드뽀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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