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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앞길이 정말 막막한 취준생입니다..
원래는 체육 쪽으로 진로를 잡고 준비하려고 하였으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어깨와 허리 수술을 하게 되면서 갑작스럽게 상경으로 진로를 틀게 되었습니다.
원래 원했던 것도 아니고, 관련 지식도 하나도 없다보니
어떤 걸 희망 직무로 삼아야할지, 어떤 활동부터 해봐야할지, 어떤 스펙을 쌓아야할지 전혀 모르는 상태라서요
현직자 멘토님의 입장에서
다시 취준생으로 돌아가거나, 직무를 정하지 못한 대학교 저학년(1-2학년)으로 돌아간다면
이렇게 하고싶다거나, 이것만큼은 꼭 해봐라하는 것들이 있을까요?
직무를 빠르게 정해야하는 건 알지만 알지 모르니 흥미조차 못 느끼는 현실이라
뭐라도 일단 시작해보면서 찾아나가고 싶습니다!
다시 이때로 돌아온다면 뭘 해보실건가요? 아니면 하지 못해서 후회하는 것이 무엇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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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녕하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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