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가 검증한 실제 현직자 멘토분들이 댓글을 달아주는 멘토 질문방입니다. 궁금했던 것들을 마구마구 질문해주세요!

취업/문과 고민

멘토님 답변 감사합니다 :)답변을 보니 확실히 토익보다는 토익 스피킹의 중요성이 더 크다는 것을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멘토님의 따뜻한 말씀 덕분에 힘을 내고 천천히 열심히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아요.항상 좋은 일,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nbsp;부족한 사견일 뿐인데, 댓글까지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의 경우를 말씀 드리자면, 저는 사실 토익 고득점자는 아닙니다. (실제 취업할 때 점수는 830점 이었고, 이후 3년뒤 이직을 위해 다시 토익을 준비하면서 받은 최고 점수가 880점 이었습니다.) 몇 번인가 이직을 했고, 지금은 토익 점수는 없지만, 가끔 해외에 영어로 이메일을 쓰고 전화로 짧은 영어를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nbsp;실제 업무에 들어오시면, 말 못하는 영어는 아무 의미가 없어요. 점수? 필요 없습니다. 더듬거려도 좋으니 무슨 말이라도 할 수 있어야 하는 경우가 훨씬 많더라구요. 아직 젊으시니까, 가급적이면 회화가 가능한 영어, 실제 써먹을 수 있는 영어를 하시기를 권해드려요. 분명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힘내세요!!^^

&nbsp;안녕하세요, B2B 영업 직무 재직중인 멘토 기린입니다. 4학년에 올라가신다니 취업 준비로 이제 정신없으실 시기로군요.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천천히 준비해 나가면 분명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nbsp;최근 채용 공고를 보면 토익, 오픽, 토스 세 가지 중 하나만 있어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무를 시작하고 나면? 압도적으로 토익은 쓸 일이 없습니다. 예컨데 영어로 이메일이나 간단한 보고 자료를 만들어야 하는 일은 있을 수 있겠지요. 하지만 실제 영어권 문화에서 살다 오거나 유학을 다녀온 경우가 아니라면, 토익 900 이상 받은 사람들도 대부분 파파고, 구글 번역기 등을 이용해 영문을 작성합니다. (실제 본인이 영작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번역기로 다시 한 번 돌려보는게 일종의 국룰입니다.)&nbsp;그런데 만약 해외에서 바이어가 온다면? 실제로 전화 영어를 해야 한다면? 영어로 프리젠테이션을 해야 한다면? 이럴때 과연 토익이 도움이 될까요? 경우에 따라서는 면접 상황에서도 영어 면접이 진행되는 경우도 굉장히 많습니다. 이제 4학년 올라가신다고 하셨는데, 아직 준비할 시간은 충분합니다. 때문에, 토익과 토스 두 가지를 모두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력서에 넣기 위한 점수가 시급하다고 판단하신다면 스피킹(오픽or토스) 위주로 준비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틀림없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멘토님 답변 감사합니다 :)주위에서 토익 스피킹, 오픽보다는 토익이 더 중요하다는 말로 인해 토익을 먼저 준비를 해야하나 싶었지만 멘토님의 말씀으로 인해 토익보다는 토익 스피킹이나 오픽을 먼저 준비해야겠다고 확고하게 깨달았으며 방향을 잡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AI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멘토 우당탕탕개발자 라고 합니다.이제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게 되시는 시기라, 어학 관련해서 질문을 주셨네요.제가 마케팅쪽으로 취업 준비를 해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비교적 최근에 취업 준비를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해보자면 토익을 명시적으로 요구하는 기업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토스나 오픽과 같은 스피킹류 자격증을 어느 정도 레벨 이상 필수적으로 내야 하는 회사들은 있었죠.이런 상황을 토대로 판단해보자면... 기업 입장에서 토익보다는 토스와 오픽과 같은 스피킹 역량을 갖추는 사원이 더욱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nbsp;여건이 되신다면 토익도 따면 도움은 될 수 있겠으나, 만약 토익 or 토스(오픽)의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토스나 오픽과 같은 스피킹류 자격증 취득을 추천드립니다.

멘토님 답변 감사합니다 :)희망하고자 하는, 가고자 하는 기업을 빨리 정해야겠어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SCM 직무를 담당하고 있는 멘토 하나린입니다.&nbsp; 요즘은 추세가 토익스피킹이나 오픽등도 많이 인정은해주고 있습니다만 일부기업에서는 여전히 토익을 요구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희망하고자하는 회사들이나 업종 및 직무에 대하여 채용공고를 한번 미리 봐보세요 요구사항에 대하여 일반적으로 준비한다고하면 개인적으로 토익을 먼저하는게 낫고 토익과는 무관하게 언어능력이 필요하니 speaking연습을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nbsp;

멘토님 답변 감사합니다 :)스피킹을 먼저 취득하시는 것을 추천하시는군요. 비교적 체감 난이도가 낮다니 조금 자신감이 붙어 스피킹을 먼저 취득해야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QC 직무 현직자 멘토 Choi 입니다.우선 어학성적이 아무것도 없다면 비교적 체감 난이도가 낮은 Opic 혹은 토스 점수를 취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요즘 취업 공고를 보면 토익, 오픽, 토스 중 1개만 있어도 되는 것 같더라구요.1~2달 정도 빡세게 준비하셔서 스피킹 점수부터 만들어 놓으신 후 조금 여유롭게 다른 어학 성적을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멘토님 답변 감사합니다 :)기업들이 선호하는 어학이 무엇인지 너무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취업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연구개발 직무 재직 중인 멘토 아테온입니다.사실 어학성적 취득의 우선순위를 정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원하는 기업을 정하고 그 기업에서 우선하는 어학 성적을 취득하는 방법이지만, 아직 타겟 기업이 미정이시라면 가장 많은 기업들이 선호하는 어학을 먼저 취득하는 방법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요즘 대부분의 기업은 토익과 같은 필기 시험보다는 회화 시험 성적을 요구하기 때문에 토익 스피킹이나 오픽을 선호합니다.물론 토익 성적이 있으면 플러스 알파겠지만 우선은 토익 스피킹이나 오픽을 우선적으로 먼저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멘토님 답변 감사합니다 :)질문 하나 더 드리고 싶습니다!토익 스피킹 점수는 어느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요즘 토익스피킹도 레벨 산정 방식이 조금 달라졌더라구요. 토익스피킹은 레벨7(AL) 이상이시면 좋으실 것 같고, 오픽으로는 IH 이상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토익으로는 900점 이상을 도전해보시면 좋을 것 같구요!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점수를 목표로 잡고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당&nbsp;

안녕하세요, 경영기획 직무에 재직중인 멘토 노칠홍입니다. 요즘 채용공고를 보면 토익, 오픽, 토스 중에 하나만 점수가 있어도 대체로 자격요건은 되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스피킹 점수를 필수요건으로 지정한 기업들이 더 많아 보입니다.그래서 제 개인적으로는 스피킹 점수만 있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 토익과 스피킹 점수가 함께 있으면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대략적으로 희망하시는 기업의 채용공고를 여러 곳 찾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멘토님 답변 감사합니다 :)토익을 준비하며 토익 스피킹과 오픽 중 하나와 같이 병행을 하여 공부하겠습니다. 둘이 무엇이 다른지, 난이도는 어떤지 등을 찾아보고 저에게 맞는 시험을 선택해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SCM 직무에 재직중인 멘토 빌리입니다. 마케팅 직무 특성상 상당한 스펙이 요구되기 때문에 질문하신 어학 성적은 반드시 취득이 필요합니다. 아직 가고 싶은 기업이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시더라도 마케팅 직무를 희망하시는 부분 만큼은 어느 정도 진로를 설정하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렇다면 마케팅 채용 기업의 공고를 파악하셔서 요구하는 어학을 취득하는 방향으로 준비하시면 어떨지 의견 드립니다. 4학년으로 올라가는 겨울방학이라고 하면 사실상 토익과 스피킹 어학(토스/오픽 중 택1)을 병행하여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토익스피킹과 오픽은 준비하는 과정이나 요구하는 기업이 거의 유사하기 때문에 어느 시험을 준비하셔도 무방한데, 시험을 치름에 있어서 답변 방식이 다소 차이가 있기 때문에 질문자님께서 공부하기 편하고 단기간에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은 시험을 택하셔서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멘토님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무조건 토익!! 인줄 알고 있었지만 요즘 대세가 토스, 오픽이라 고민에 빠졌어요. 이렇게 답변을 주시니 확실한 방향성을 잡게 되었어요. 이번 겨울방학에는 어학에 집중을 하는 방학을 보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대학병원 보건직으로 재직중인 멘토 모냥입니다.&nbsp;제가 취업을 준비할때와 현재의 자격요건이 많이 바뀐거 같아요~ 예전에는 무조건 토익!!! 이었다면 현재는 토스나 오픽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거같아요. 토익 고득점자라도 영어 한마디도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고 생각해서 업무를 함에 있어 더 효율적인 토스나 오픽을 요구하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토익을 준비하지마세요라고 하기에는 아직 토익을 요구하는 기업이 있으니 질문자님이 준비하고자 하는 기업의 자격요건을 보시는 것이 필요할거 같아요~ 만약 우선순위를 따지자면 토익/토스 &gt; 오픽 이라고 생각합니다.&nbsp;

멘토님 답변 감사합니다 :)희망하는 기업이 정해지지 않아서 조금 부끄럽네용... ㅠㅠ 얼른 정해 보겠습니다! 따뜻한 응원의 말씀을 해주셔서 덕분에 공부하는데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전기직무에 재직중인 멘토 설명서입니다.희망하는 기업이 아직 안정해지셨다면...먼저 희망하시는 직무나 전공과 관련되어 있는 회사들을 알아보시고 그 회사에서 토익만 보는지 스피킹으로 대체하는지 어떤 점수를 더 우대해주는지 확인하는게 더 좋아보이네요.화사들 지원자격 우대사항을 확인하고 스피킹이나 토익쪽 공부 방향을 정하셔도 될거같습니다.잘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멘토님 답변 감사합니다 :)직접 경험한 분의 이야기를 이렇게 들을 수 있어 너무 좋고 유용한 것 같아요 !&nbsp;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발전운영부 재직중인 멘토 남동입니다.최근 채용공고를 보시면 예전과는 달리 스피킹 혹은 필기점수 하나만 있어도 서류상으로는 감점되는 요인이 없습니다.&nbsp;실제로 토익/오픽 둘 다 준비해보니 스피킹이 시간도 훨씬 적게들고 공부하는데 재미도 있고 성적도 잘 나오더라구요 ㅎ&nbsp;제가 취준시절로 돌아가서 영어성적을 준비한다면 스피킹에 시간을 투자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마케터를 준비하는 4학년 올라가는 대학생 입니다.저는 현재 토익, 토익 스피킹, 오픽 어학성적이 없습니다.이제부터 준비하려고 하는데 요즘 토익보다는 토익 스피킹이나 오픽이 대세라고 하더군요.그래서 토익 스피킹이나 오픽을 준비하려고 생각을 했는데 주위에서는&nbsp;‘토익 스피킹이나 오픽 말고 토익을 따라 토익은 꼭 있어야한다.’라고 말을 합니다.멘토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저는 아직 가고 싶은 기업이 정확하게 정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


안녕하세요, 마케터를 준비하는 4학년 올라가는 대학생 입니다.

저는 현재 토익, 토익 스피킹, 오픽 어학성적이 없습니다.
이제부터 준비하려고 하는데 요즘 토익보다는 토익 스피킹이나 오픽이 대세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토익 스피킹이나 오픽을 준비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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