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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팀은 매주 회식해요
그것도 제가 제일 소중하게 생각하는 금요일에
공휴일이 아닌 이상 매번 회식을 하고
암묵적으로 필참인 느낌입니다
술도 워낙 다들 잘 드셔서 저에게는 이런 자리가 너무 피곤하고 힘들더라고요
다음날 눈 떠서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오면 저녁 7~8시네요 ㅠㅠ
몸도 망가지는 기분이고.. 솔직하게 힘들다고 말씀 드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한달에 한번씩 거짓말로 다른 핑계를 대가면서라도 못가겠다고 말할까요
이렇게 한다면 이상한 사람으로 보진 않을지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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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글회식 정중하게 거절하는 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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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Choi
안녕하십니까 QC직무 현직자 멘토 Choi 입니다.
저도 멘티님과 같은 환경에 있어봐서 알아요. 저는 처음엔 여러 이유를 대며 회식에 빠졌었는데, 나중엔 그냥 솔직하게 말씀드렸어요.
회식이 너무 힘들고, 숙취도 오래가서 간 해독이 안된다. 간수치도 높다. 따라서 특별한 사유가 아니면 회식은 가지 않겠다.
정말 참다가 말씀 드렸고, 어느 정도 회사에서 근무 후, 건강검진 결과를 가지고 말씀드리니 그 다음부턴 부르진 않더라구요.
제가 느끼기엔 솔직하게 말씀드리되, 그 시기와 태도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저의 경우에도 평소 업무할 때처럼 쌈닭이 되어 말씀드렸으면 아마 별난 놈이 됬을텐데, 진지하게 면담요청 드려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말씀드리니 왜 이제 말했냐 하시더라구요...ㅋㅋㅋㅋ 나중엔 산학 연구과제가 완료되는 중요한 회식인데도, 절 배려해 주시더라구요.
일단은 여러 이유를 들며 눈칫껏 회식은 빼시되, 눈칫껏 사실을 말씀드리셔요. 이런 경우가 대기업에서도 있으니 이번 일을 계기로 상사에게 업무 외 의견을 전달하는 방법을 배워보시는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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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제라드
안녕하세요, 멘토 지단제라드 입니다.
우선 회식이 본인의 의지와 상과없이 참석하게 되는 상황이 아주 힘들겠네요.
저도 가기 싫은 회식은 어쩔수 없이 가곤 했는데, 눈치도 보이고 말하기 어려울때가 있었습니다.
너무 솔직하게 말하면 상황이 안좋아 질 수 있으니, 적당한 이유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예를 드들면 일정이 있다고 말씀을 하세요. 요즘은 회식을 강요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거짓말하는게 싫다면 퇴근후에 본인의 개발도 할겸 해서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우거나
모임에 참여하거나 해서 본인만을 위한 시간을 만들고, 회식에 참석 할 수 없음을 말하세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회식도 참여안하고 본인을 위해서 시간을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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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웅스
안녕하세요, HRD 직무 재직중인 멘토 웅스입니다. 질문주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회식 문제는 참 난감하고 어렵습니다. 나의 삶도 있는거고, 건강문제도 있는데 회사가 그러한 분위기라면 저라도 힘들 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린다고 해도 말씀하신 것처럼 이상한 사람으로 보는 경향도 어느정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럴 땐 착한 거짓말로,, 학원을 다닌다거나 뭔가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만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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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코피루악
안녕하세요, 경영컨설팅 직무 재직중인 멘토 코피루악 입니다.
불가피하게 거짓말을 해야 될 상황인 것 같네요. 회식이 술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께는 정말 큰 스트레스이죠. 저도 마찬가지구요. 건강 검진 받았는데 간수치가 안좋아서 약을 먹고 있다고 거짓말을 조금 장기간 하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중간에 연차 하루정도 쓰셔서 병원가시는 척 하시구요. 만약 매번 빠질 수는 없다면 1차만 가셨다가 끝나고 슬쩍 빠지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1차 끝나고 빠지면 티가 덜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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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꼬끼오엠디
안녕하세요 MD로 재직 중인 멘토 꼬끼오엠디입니다.
많은 회사들이 윤리경영을 통해 회식을 강요하지 않는 문화로 바뀌어가고 있는데... 질문자 분의 회사가 만약 암묵적으로 강요하는 분위기라면 솔직하게 이야기 하기도 어렵고 너무 슬프고도 힘든 일일 것 같네요....
저라면 건강상의 이유를 대고 회식에 불참할 것 같습니다. 얼굴로 크게 티나지 않지만 몸에 나는 두드러기나 피부병 등으로 몇 개월동안 약물치료를 하는 사람을 종종 봅니다. 그 기간동안은 음주를 할 수 없습니다. 이런 하얀 거짓말이라도 해서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건강과 워라밸을 꼭 챙기실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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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헤더
안녕하세요. 건축설계 직무 재직중인 멘토 헤더입니다.
상황 봐가면서 거절 계속 하셔야 할것같습니다. 보통 팀내 분위기가 암묵적으로 정해져있고, 자기들이 좋아서 회식 하는것 같은데 괜히 매주 금요일은 어렵다 라고 말해서 안좋은쪽으로 이미지 만드는것보다 그냥 매주 금요일에 학원을 간다던가 피할수있는 방법을 찾아서 말하는게 제일 베스트인것 같아요, 솔직히 말했을때 배려하는 좋은 분들도 계시지만, 이야기 뜻을 비꼬아 생각하시는 분들도 간혹계셔서 조언 드리기가 조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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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보미
안녕하세요. 보건행정 직무에 재직중인 멘토 보미입니다. 매주 금요일 회식이라니, 술 잘드시고 좋아하시는 분들 빼고는 정말 안가고싶을거같아요. 일단 몸도 망가지기도 하고 하니 최대한 빨리 탈출하시는 게 답일거같아요. 저같으면 사정이 생겨서 주말마다 본가에 간다고 하던지(자취하는경우), 주말에 학원을 다닌다하던지, 무슨 약먹고 있어서 한동안은 술을 먹으면 안된다고 하던지 등의 이유를 댈거같아요. 꼭 회식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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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콩
안녕하세요, 멘토 병아리콩 입니다.
업무시간 외에 그것도 매주 금요일마다 회식.. 너무 힘드시겠어요..! 본인 의지대로 회식에 참여해야하는데 거의 강제니.. 아직 그런 분위기가 조성되는 회사가 있다니ㅜㅜ
저도 거절을 잘 못해서 가기 싫은 자이도 어쩔수 없이 가곤 했는데 그게 매주가 되면.. 그것도 중요한 금요일에.. 저같으면 괜찮은 변명을 만들어낼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스터디 모임이 있다던지, 운동 모임이 있다던지 어쩔수 없는 모임 스케줄이 있다하면 핑계인걸 짐작 하면서도 뭐라 하시진 못하실거같아요ㅜ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텐데 힘내시고 꼭 금요일 저녘 사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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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핑핑이
안녕하세요 :) 웹기획 직무 재직 중인 멘토 핑핑이입니다. 우선 정말 마음 고생이 심하실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핑계를 대고 회식에 불참한 경우가 있는데요. 저는 정기적으로 빠지기 위해서 일부러 소모임 등의 일정이 있다고 말한 적이 있기는 합니다. 핑계를 대는 것이 마음이 편하지는 않지만, 회식이 싫은 만큼 어떤 핑계라도 대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회사에 따로 상의할 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말씀을 드려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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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곰곰
안녕하세요 대기업 영업직 리드 멘토 곰곰입니다.
제가 보기엔 멘티님은 회식때문에 이슈가 있으신듯 합니다.
제가 보기엔, 아프다 / 일이 있다 / ~~ 한 사유가 있다고 해서
정중하게 거절 하면 어떨까 합니다.
해당건으로 정중하게 이야기 하면 요즘 분위기상 다 받아주실듯 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진중하게 행동 하면 분명히 도와주는 사람이 있을것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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