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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문과 고민

안녕하세요 해외영업 재직중인 멘토 영업하는 공돌이 입니다.전공 그리고 산업군에 따라 케바케라고 생각됩니다.사실 근래 스피킹이 더 요구시되는것도 사실이며, 사실 저 또한 스피킹만 보유하고 있습니다.저는 제조업이고 공학전공이여서 스피킹으로도 충분했으나, 제조업은 타 산업 대비 조금 더 보수적인경향이 높은것은 당연하며, 상경계열에 있어서는 토익 +스피킹 둘다 요구하는 그러한 암암리의 경향은 있다고 개인적으로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hr직무 재직중인 멘토 루피hr입니다.&nbsp;토익점수가 필수로 있어야 하는 곳이 아니라면 스피킹 점수만 있어도 크게 문제 없어 보입니다.외국계나 해외시장 타켓 마케팅이라면 오히려 활용도가 높은 건 스피킹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nbsp;

안녕하세요 AE 직무로 재직중인 멘토 새이입니다.&nbsp; 전혀 불리하지 않습니다! 다른 직무도 비슷하겠지만 특히 협업이 주인 마케팅 직무에서 영어는 커뮤니케이션이 목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토스 준비하시면 오히려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어필하시기에 보다 수월할 것 같아요!! 물론 자격증은 다다익선, 고고익선이라 시간적으로 여유가 되신다면 토스랑 언어자격증(토익,오픽,제2외국어 등) 하나 더 해서 두 개 준비하시고 여유 없으시면 토스만 하셔서 남은 시간에 포폴을 더 채우시길 추천드려요!

다행입니다. 일단 스피킹을 먼저 하고 토익을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마케팅 직무 재직중인 멘토 빌런입니다.외국계 기업, 해외 마케팅 파트가 아닌 이상 문제 없습니다. 오히려 토익만 있고 스피킹이 없는 것과, 스피킹이 있고 토익이 없는 것 중에 고르자면 스피킹 쪽이 더 유리할 것 같습니다. 마케팅 쪽의 외국어는 윗분 말씀 주신대로 커뮤니케이션 쪽이 중요하게 여겨지니까요.&nbsp;다만 정말 국내 마케팅 회사 기준으로 취업이라면 스피킹보다는 토익이 더 어필은 될거 같습니다. 토익 고득점이라고 한다면 단순히 영어능력이 필요한게 아니라 아직까지는 그래도 이 사람은 문제를 풀 때 이해력이 좋다거나 처럼 다른 쪽으로 어필이 될 수도 있기에.. 회사마다 추구하는게 케바케로 보이네요.&nbsp;어쨋든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오히려 마케팅 취업 시장은 포폴이나 인턴 경험 등이 더 중요하게 여겨지기도 하거든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nbsp;

안녕하세요 연구개발 직무 재직 중인 멘토 아테온입니다.최근에는 여러 기업에서 토익보다 오픽, 토익스피킹과 같은 회화 점수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업의 모집 공고를 잘 살펴 보셔야하겠지만 아무래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회화 위주의 영어성적을 요구하기 때문에 토익이냐 스피킹이냐 하면 스피킹 쪽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간적 여건에 따라 오픽이나 토스, 토익 순으로 염두에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SCM 직무를 담당중인 멘토 하나린입니다. 요즘은 토익스피킹 오픽도 많이 인정해주는 추세이긴 하지만 여전히 어떤기업들은 토익만 요구하는데도 있습니다.&nbsp; 님게서 취업범위를 토익을 요구하는 회사는 포기할꺼면 상관없지만 이곳저곳 전부다 지원하고 싶으면 가급적이면 토스 이후에 토익점수도 확보하시는게 추후 입사지원하시는데 더 날 것이에요&nbsp; 혹시 꼭 입사를 원하는 회사/업종이 있다면 채용공고 한번 둘러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nbsp;

안녕하세요 :) 웹기획 직무 재직 중인 멘토 핑핑이입니다. 우선 어학 성적은 보통 기업에서 지원 요건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쓰니님께서 가고자 하는 기업의 지원 요건 등을 확인하시고 토익 스피킹 등의 영어 회화 성적만 갖추고 있으면 되는 경우라면 굳이 토익을 따지 않으셔도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안녀하세요, ESG 사회공헌 멘토 지단제라드입니다.불리합니다. 아무리 말하기 능력을 본다고 해도 토익 점수를 확인하는 경우가 아직은 대다수입니다.최소한의 점수는 만들어놔야 서류에서 어이없이 탈락하지 않습니다. 기업마다 다른데 토익점수를전혀 보지 않는 곳은 문제가 되지 않는, 그렇지 않는 곳은 참고를 합니다. 토익점수는 학점과 마찬가지로성실도를 판단하는 기본 자료라서 없으면 만들어 놓는 것을 추천합니다.&nbsp;

안녕하세요.&nbsp;인사직무&nbsp;재직&nbsp;중인&nbsp;멘토&nbsp;체리콕입니다.&nbsp;일단 사기업의 경우 스피킹성적을 필수로 두는 곳이 많아졌습니다. 그렇다보니 사기업 취준생은 스피킹을 취득하는 편이 더 낫습니다.혹시나 지원하시려는 회사가 토익만을 취급한다면 따야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스피킹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저의 경우, 취준때 토익이 만료되어 스피킹만 이력서에 작성했었고 약 100개 회사에 서류를 내면서 제약이 있던 적은 없었습니다.또한 마케팅은 영어점수가 중요해서 IH이상으로 취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마케팅 직무에 재직 중인 멘토 마케터입니다.요즘은 그렇게 불리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토스와 오픽의 레벨이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요^^)시험점수보다 실제 회화능력과 회사에서 사실 스피킹보다도 '작문' 능력이 더 중요하긴 합니다. 토익을 준비할 시간이 없다면 포기하시고 만약 기업의 스펙트럼을 공기업까지 생각한다면 토익 점수가 일정수준 이상 있는 편이 유리합니다^^

토익은 안따고 스피킹만 따면 취업 시장에서 좀 불리할까요??


토익은 안따고 스피킹만 따면 취업 시장에서 좀 불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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