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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문과 고민

음 제 생각이지만 인턴하면서 취준 병행했다는 말은 직장 다니면서도 몰래 이직 준비할 것 같아서 더 치명타일 것 같네요..성격적인 부분을 말하는 게 좋을 것 같고 이런 약점이 있었지만 어떠한 계기로 인해 고쳤습니다 or 이런 방법으로 고치려고 노력중입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HRD 직무 재직중인 멘토 웅스입니다. 질문주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일단 기업에서 질문한 의도와 다른 답변인 것 같습니다. 보통 성격의 단점을 묻는 의도일 가능성이 큽니다. 완벽주의 성향이 있어서 가끔 업무가 지연되는데, 신입사원 때는 이러한 사소한 습관까지 완벽하게 지키려고 노력해야 나중에 좋은 업무 습관이 형성될 것 같다고 생각한다. 이 정도는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환경 직무 재직 중인 멘토 나무지기입니다.자기소개서에도 자주 등장하는 질문인데요.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쓰고 말하라고 합니다. 저는 제가 대학 시절 경험을 예로 들고, 그 안에서 문제가 발생한 사례를 들고 그 문제(인간관계나 업무 프로세스 문제 등)를 개선하려고 노력했고 현재는 더 나은 제가 됐다는 식으로 풀었습니다.

안녕하세요,&nbsp;경영관리&nbsp;직무에&nbsp;재직&nbsp;중인&nbsp;멘토&nbsp;두두입니다.면접에서 약점에 대해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하는 게 좋을지 질문 주셨습니다. 일단 직무가 원하는 성향에 반대되는 답변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면 업무가 재무인데 꼼꼼하지 못한 게 단점이라고 해버리면 아무리 포장을 해도 탈락이겠죠. 체력이 부족하다는 압박 질문이 들어올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것보다는 거절 하는 걸 어려워 한다 거나 그런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호텔에서 지배인으로 근무 중인 멘토 호텔지배인입니다.보통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의 강점은 명확하게 알지만, 약점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 내 약점이 무엇인지 부터 확실히 알고 넘어가야 합니다. 제일 친한 친구나 학교 선생님 혹은 교수님 아니면 부모님께 글쓴이님의 약점이 무엇인지 부터 확실히 깨우치고 이런 부분에 대해 어떻게 보완해 나갈 수 있는지 생각 해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약점을 확실히 알고 나면 센스 있는 답변도 어느 정도 유추해 낼 수 있으시겠죠? 화이팅 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토수즈입니다체력에 대한 대답은 조금 치명적이게 느껴질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혹시 그래도 선택하시겠다고 하시면, 보안방안으로 어떤것들을 준비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같이 제시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주 2회 이상 운동 이런식으로요&nbsp;그리고 추천 드리는 성격의 단점은 완벽주의는 어떨까요? 이게 양날의 검이여서 어떤 사람은 단점으로 생각될수도 있지만 일에서 꼼꼼한 부분은 필수적이기 때문에 단점을 빙자한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해결방안으로는 독서와 경험의 누적을 추천드립니다.&nbsp;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콘텐츠 마케터 재직중인 멘토 로지입니다.약점 관련 질문은 자기소개서에도 그렇고 면접에도 자주 나오는데, 제 생각에는 약점이 무엇인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너무 치명적인 건 아니어야겠지만요^^;) 그보다 어떻게 극복했고 또는 현재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를 잘 이야기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면접관들도 사람인지라 누구나 단점이 있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을테니까요! 다만 체력보다는 업무적인 면에서의 단점(크지 않은)을 제시해서 생각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면, 혼자 완벽하게 해내려 하느라 업무 시간이 오래 걸린다 -&gt; 혼자 고민하지 않고 팀원들께 말씀드려서 피드백을 받는다 같은거요!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품질보증 재직중인 멘토 유니스코알 입니다. 약점이나 단점이 참 애매 하긴 한데.. 예를들어 수학관련 회사에 취업을 하시는 면접이라면 통계에 대한 강점이 있다, 그러나 미분적분에 대한 약점이 있다. 이런식으로 표현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지원하시려는 분야의 대한 강점과 약점에 대해 말씀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연구개발 직무 재직 중인 멘토 아테온입니다.보통 본인의 장단점을 묻는 질문은 직무 수행 관련된 뉘앙스일 가능성이 크고, 본인의 장점 외에 단점도 잘 인지하고 있는지, 그것에 대한 극복 방법을 알고 있는지, 어떻게 해결해 나갈 예정인지 등 복합적인 의도로 묻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단편적이거나 일시적인 부분, 너무 일반적인 내용들은 오히려 본인의 단점을 잘 인지하지 못하고 회피하려는 듯하게 보일 가능성이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이런 부분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이러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당장은 아니지만 언제까지 극복하게 되면 업무 수행 시 크게 문제 없을 것 같고, 오히려 한층 성장해서 더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등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내용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가령 그 동안 대내외 활동을 통해 해당 직무에 대한 이론적인 부분들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있어 지식적으로는 쌓여가고 있는 상황인데, 실무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구체적인 사례 적용에 대한 경험이 없어서 조금 막막하게 느끼고 있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현재 하고 있는 인턴 활동을 통해 본인의 빠른 업무 적응력을 통해 조금씩 깨우쳐 가는 중이고 몇 달 정도 업무 사이클이 돌아 경험이 쌓이게 되면 큰 그림도 보이고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유연성도 길러질 것 같다, 입사 전까지 조금 더 완성도 높게 역량을 키워보겠다 등 업무적으로 충분히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오히려 단점을 기반으로 더욱 강조해서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성격적인 부분을 적는 것도 좋지만 개선된 결과가 잘 보이지 않고 판단이 주관적일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직관적이고 누구나 확인이 가능한 부분에 대해 구체적으로 사례를 드시면 설득력 있는 답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해외영업 직무 재직중인 멘토 영업하는 공돌이 입니다.기업에서 그 사람의 약점을 묻는것은 성격적인내용 또는 사고적인 내용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이 업무에 있어서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는 내용이 주가되니까요.여기서 체력을 언급하신것은, 약간 그를 회피하고자 돌려말하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이는 임팩트는 없으며, 저라면 조금 안좋게 바라볼 것 같습니다(본인의 실패를 회피하는 성향, 마주보지 않는 성향 등)차라리 솔직하게 쓰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아니면, 정말 많이들 하시는게 솔직히 말하고 이를 커버하는 경험을 씀으로서, 극복 사례를 쓰시면 됩니다.(Ex_ 지나친 목표지향주의적인 성향으로 인해 디테일을 놓쳐 일을 그르침, 실패를 마주한뒤, 이를 극복하고자 업무 진행 전 각 프로세스 별 계획을 조금 더 디테일하게 수립하고 각 프로세스 진행마다 체크리스트를 중복 점검함으로서 디테일을 잡았다 등 )

면접 준비중입니다강점에 대해서는 잘 말할수 있는데약점에 대해서 솔직하게 답변하는건 넘 어려운것 같아요&nbsp;약점 관련해서 센스 있는 답변을 할수 있을까요 ?약점인듯 약점아닌 약점 같은 그런 질문이요크게 크리티컬하지 않은 그런 느낌 …아니면 아래와 같은 답변은 어떤가요 ?최근에 인턴을 하며 취준 및 직무 관련 공부를 병행하다보니체력이 조금 부족했던것 같다그래도 아예 성격적인 부분을 제시해준느게 좋으려나요 …엄청 고민중이에요


면접 준비중입니다
강점에 대해서는 잘 말할수 있는데
약점에 대해서 솔직하게 답변하는건 넘 어려운것 같아요 

약점 관련해서 센스 있는 답변을 할수 있을까요 ?
약점인듯 약점아닌 약점 같은 그런 질문이요
크게 크리티컬하지 않은 그런 느낌 …

아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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