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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4학년 1학기 과정이고 인턴중인 학생입니다.
슬 취업준비를 학교생활 및 인턴과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1분자기소개 소재에 대해 고민이 생겼습니다.
제가 잘은 모르지만 면접관분들은 오전부터 늦은시간까지 많은 지원자를 보기에 피곤하고 지루한 상태라고 들었습니다.
그러한 면접관에게 남들과 똑같거나 비슷한 대답 및 자기소개를 한다면 어필이 안된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1분자기소개를 저만의 경험으로 풀어나가고자 생각하였습니다.
면접관이 관심가질만한 에피소드가 무엇이 있을지 고민해보았는데 마땅한 것은 없고 몸무게 30키로 감량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도 잘 유지 중이구요.
그래서 1분 자기소개에 위 사례를 들고 실행력, 포기하지 않는 성향 등 과 같은 키워드를 언급해도 괜찮은지 멘토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위 사례 말고도 인턴기간 중 성공해본 경험 등 자소서나 면접에서 활용할만한 사례는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 언급한 사례와 인턴 중 성취한 경험 총 두가지의 사례를 통해 소개를 해보고자 하는데 어떨지 궁금합니다.
지거국 공대생이고
1순위는 생산관리(공정관리, 생산계획 등)
2순위는 품질관리
3순위는 영업(정유사, 주류회사)
와 같은 직무로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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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싴공
신고글1분자기소개 소재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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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Choi
안녕하세요 QC직무 현직자 멘토 Choi 입니다.
공대생에 전공 관련 직무 면접을 보는데 몸무게 감량을 언급하는 것은 너무 뜬금 없습니다. 이것은 그야말로 특별함만을 위한 자기소개로 생각되어집니다.
면접관의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면접을 보는데 지치는 것도 맞지만 그만큼 짧은 시간 내 생산성 있는 대화가 가능한 인원, 팀과 회사의 목표 달성에 보탬이 되는 인원을 찾고자 합니다. 그런 목적이 있기 때문에 면접 시, 면접관 또한 상당히 집중을 합니다. 이런 와중에 뜬금 없이 몸무게 이야기를 하는 인원은 면접관으로 하여금 힘이 빠지게 하죠. 전혀 면접관의 관심을 사로잡지 못합니다.
면접관이 보고자 하는 포인트는 딱 하나 입니다. "잠재 직무 역량" 따라서, 오롯이 직무 역량의 관점에서 1분 자기소개 준비를 추천드리며, 최대한 간결하고 명확한 단어 선택, 그리고 두괄식의 문장 구성으로 1분 자기소개에 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첫 시작은 "안녕하십니까 00회사 00직무 지원자 000입니다. 저는 00직무 역량 중, 00과 00에 대한 전문성 함양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라고 하는 지원자가 가장 시작이 깔끔하고, 집중이 잘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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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아테온
안녕하세요 연구개발 직무 재직 중인 멘토 아테온입니다.
남들과 다른 진부하지 않은 참신한 답변을 준비하시는 것은 좋지만 각종 미사여구로 꾸며진 답변보다는 면접의 본질에 충실한 솔직담백한 답변이 어쩌면 가장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면접관분들은 하루에 수많은 지원자들을 보기 때문에 잘 포장되어 있는 답변보다는 듣고 싶은 핵심적인 부분을 간결하게 전달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 것 같고, 그런 관점에서는 지원하시는 직무에 대한 관심도와 그에 필요한 역량을 어필할 수 있는 구성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떠어떠한 직무에서 어떤 업무를 하고 싶어서 지원했고 그것을 위해 이러이러한 역량을 쌓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해왔다, 해당 기업에 합류한다면 이런 관점에서 이런 방식으로 활약해보고 싶다 하는 형태가 가장 명확하고 본인의 특징을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원자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면접관이 어떤 것들을 듣고 싶어 하는지에 초점을 맞추어 준비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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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나침반
안녕하세요 양산관리 직무를 담당중인 멘토 나침반입니다.
1분 자기소개에 언급할만한 경험을 작성해드리기 위해서는 .. 어느정도 본인의 경험에 대해서 알아야 조언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직무관련된 관점에서는 생산관리의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어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직무와 본인의 성향이 잘 맞다는 점도 어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취준에 가장 중요한 것은 "경험을 통한 직무 역량 어필"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대댓글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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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우당탕탕개발자
안녕하세요 AI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멘토 우당탕탕개발자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체중 감량 에피소드는 특이하긴 하겠지만 딱히 글쓴이분이 뽑힐 만한 매력적인 지원자로 보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1분 자기소개는 말그대로 1분 안에 나에 대해서 궁금하게 만들만한 소재로 필살기를 던져야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직무 관련 경험 기반으로 굵직굵직하게 요약해서 뽑아내서 준비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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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하나린
안녕하세요 SCM 직무를 담당중인 멘토 하나린입니다.
그냥 무난한 자기소개해도 됩니다. 직무와 관련있는 것으로 하면 좋구요 몸무게 감량 이야기는 재미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해당직무와 관련있는 인재로 받아들이진 않을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면접관을 잼있게만드는 자기소개 몇번해봤는데 결과는 그닥이였네요 너무 특별하게하시려고하지말고 본인의 직무와 관련된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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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코피루악
안녕하세요, 경영컨설팅 직무 재직중인 멘토 코피루악 입니다.
신입의 자기소개라면 충분히 흥미를 끌만한 자기소개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1분 자기소개만으로 모든 질문이 끝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직무 역량에 대한 부분은 별도로 질문을 받고 대답을 하시면 문제 없을 듯 합니다. 다만, 자기 소개 시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비유적인 표현이나 은유적인 표현은 최대한 삼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경력직 이직 같은 경우에는 전직장과 커리어, 그 동안의 경력 등을 위주로 간단하게 설명합니다. 신입 자기소개는 키워오신 역량과 임팩트 있는 간단한 어필 소재를 적절히 섞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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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마이쭈
안녕하세요, 시설관리 직무에 재직중인 멘토 마이쭈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1분 자기소개에 직무 관련 경험을 넣어서 대답을 하시는 분들이 많기는 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저의 장점을 먼저 어필하고 직무경험과 엮어서 장점을 한번더 어필하는 식으로 대답을 했었습니다. 멘티님 같은 경우는 몸무게 감량소재로 실행력과 끈기 정도를 엮으면 될 것 같은데, 몸무게 뿐만 아니라 다른 직무 관련 경험에서도 끈기를 보여준 일이 있다면 같이 넣어서 말하는것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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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
안녕하세요, 대기업 브랜드의 글로벌 마케터로 재직중인 멘토입니다. 30킬로 감량 소재는 시선 끌기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30초 이내 아주 짧게 이야기하며 임팩트 주는 것이 좋습니다. 길어지다가는 되려 역효과가 날 수 있어요. 확줄여내고 유지한 000, 000의 지원자 000입니다. 하고 바로 업무 관련 경험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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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땡수생
안녕하세요, IT직무에 재직 중인 멘토 땡수생입니다.
다이어트 경험이 본인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좋은 경험이고 의지와 열정을 어필할 수 있는 경험임에는 맞습니다. 그러나 면접관 앞에서는 소재가 좋지 않습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질문은 면접관에게 좋은 점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말하면 아예 배제될 수도 있습니다. 업무에 관해서 본인의 필살기를 어필하시길 바랍니다. 그렇다고 너무 필살기만 말하면 반감됩니다. 적당히 앞에서 필살기를 말하시고 이를 기반으로 역량을 말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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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기린
안녕하세요, B2B 영업 직무 재직중인 멘토 기린입니다. 30kg 감량이라니, 굉장하네요'ㅅ';; 존경스럽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다만, 1분 자기소개 소재로 쓰기에는 약간 쌩뚱맞은 감이 있어요.
면접관들이 지루하거나 피곤한건, 운에 맞기는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운칠기삼이라고.. 취업에도 운이 상당히 영향을 미치는 건 사실이예요. 면접이라는 과정 자체가 정량적으로 수치화 할 수 없는 부분들이 분명 있기 때문에 그건 감안하고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면접관들이 지루하거나 피곤한 이유는, 갑자기 쌩뚱맞은 소재(?)를 들고 와서 당황스럽게 만드는 지원자들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일 수도 있어요'ㅅ';;
아주 참신하고 특별할 자신이 없다면 무난하고, 무난한게, 가장 좋습니다. 사실 면접에서는 내용도 알차야 겠지만, 못지 않게 중요한 게 톤앤매너 입니다. 말하는 투, 표정, 억양, 성량의 크기, 앉아 있는 자세, 자신감있는 미소 등등..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요소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남과 다른 소스를 가지고 어필하기 보다는, 본인의 역량을 어필하는 데 집중하시고, 면접의 태도에 보다 신경써보세요. 모쪼록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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