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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문과 고민

3학년을 마친 시점에서 직무조차 정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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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서울 중~상위권 사이 대학 경영학과 재학중인 24살 남자입니다. 현재 3-2학기를 마친 상황인데, 진작 정했어야 할 직무조차 정하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많은 스펙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학점은 4.5로 만점이긴 하지만, 요새 학점의 중요성 자체가 낮아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 무의미하다고 판단됩니다. 자격증은 컴활 1급 밖에 없고, 그 외 활동은 제 전공과 전혀 관련없는 취미생활 동아리와 여러 아르바이트 경험 밖에 없습니다.

정말 안일하게 살아왔다는 걸 저 스스로도 알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건드려야 할지 감이 오질 않습니다. 원체 성격이 우유부단하고 내성적이라 많은 활동도 참여하지 못했고, 코로나가 겹치고 경영학과로 전과까지 하게 되면서 정보를 얻을 사람이 많지도 않은 상태입니다. 소아때부터 선천적인 정신질환을 겪었고, 성인이 된 이후 정신적으로 힘든 일을 여럿 겪으면서 자신감도 많이 낮아진 편이라 제가 어떤 일을 잘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솔직히 말하면 현재 상태에선 그 어떤 일에도 관심이 가질 않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늦은 걸 자각하고 있기 때문에 남들보다 열심히, 빨리 해야 한다는 자각은 있습니다..

그래서 현직자분들 혹은 직무를 정하고 관련 스펙을 쌓으며 취업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꼐 질문 드립니다. 여러분은 직무를 어떤 계기로 선택하셨는지 조심스레 여쭤보고 싶습니다. 기준을 정해놓고 취업 준비를 해야할 것 같은데, 지금은 아무런 기준없이 지내다보니 목표의식도 약해지고 불안감만 커지는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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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 멘토 아테온

    안녕하세요 연구개발 직무 재직 중인 멘토 아테온입니다.

    개개인마다 서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진로를 선정하는 기준이 다른 것 같습니다. 잘하는 분야를 택하기도 하고, 좋아하는 분야, 전공과 관련된 익숙한 분야, 급여나 복지가 좋은 분야, 워라밸이 좋은 분야, 개인의 성장을 할 수 있는 분야 등등 다양한 기준이 있고 그 어떤 것에도 정답은 없고 결국 본인이 가장 만족하는 길이 최선의 선택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장 어려운 경우는 그 어떤 기준에도 해당되지 않거나, 그 기준에 비해 할 수 있는 역량이 부족하거나,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조차 가지지 않는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그에 반해 멘티님께서는 그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학점 만점이라는 충분한 역량을 가지셨고, 충분히 자각을 하고 고민하고 계시기 때문에, 기준을 설정하고 방향만 정해진다면 누구보다 열심히 잘 준비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 드리자면, 저는 막연히 수학, 물리를 좋아했지만 전공을 잘 정하지 못해서 우선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물리 전공을 택했고, 4년 학부 공부를 하면서도 뚜렷하게 무엇을 하고 싶은지 발견을 하지 못해 2년 더 대학원 생활을 했습니다. 대학원 과정 동안 다행히 세부 전공 과목 중 좋아하는 과목이 생겨서 그것을 바탕으로 한 첫 직장에 취업을 했습니다. 하지만 끝없이 내가 만족하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들어 분야를 바꾸어 이직을 했고, 다시 다른 분야로 일해보고 싶어 현재의 직장에서 재직 중에 있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지금 당장 하는 선택이 멘티님의 인생을 당장 결정하는 것은 아니며, 설사 잘못 선택했다 한들, 그 일을 잘 못한다 한들 충분히 수정하고 바꿀 수 있는 기회는 무한대로 있습니다. 가장 좋고 적합하고 나에게 딱 맞는 한 가지만을 찾아야지 라고 생각하면 너무 막막하고 어렵기 때문에, 싫어하는 것을 제거하는 소거법도 좋고 좋아하는 순서대로 순서를 세우는 방법도 좋으니 우선 두세 가지를 먼저 정하시고 일단 해보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멘티님의 역량이라면 충분히 다른 사람 이상의 기회가 있을 거라 생각하고 한 두번 성공체험을 하시다보면 자신감도 생기고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발휘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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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기린

    안녕하세요, B2B 영업 직무 재직중인 멘토 기린입니다.

    학점 4.5만점이라니...맙소사'ㅅ';; 정말 대단하십니다. 뭘 해도 하시겠는데요?

    저는 주전공이 이공계 였습니다. 근데 영화가 너무 하고 싶더라구요. 공부는 뒷전이고 영화판 기웃거리다, 이러저라한 수모(?)를 당한 뒤, 뒤늦게 학업에 전념하기로 결심을 했어요. 그리고 상경계로 복공을 시작했습니다.

    재무/회계 쪽을 팠어요. CPA까지 생각했으나.. 오르지 못할 나무라 그만 쳐다보기로 했습니다. 대충 자격증 몇 개 따고 재무/회계 직무로 인턴만 80곳을 넘게 지원했는데, 딱 한 곳만 기회를 주더군요. 그래서 정말 정말 열심히 했는데, 정직원 전환 실패'ㅅ';;

    다시 인턴을 도전했는데.. 이때는 80번 까지는 아니었고, 대략 30~40곳 정도 지원했었어요. 그 중 한 회사에 면접을 보러 갔고, 재무/회계 직무로 지원한 거였는데, 면접 말미에 '혹시 영업을 해볼 생각은 없나요?' 라고 질문하시더군요. 그래서 '네, 뭐든 시켜주시면 잘 할 자신 있습니다!' 라고 호기롭게 답했다가.. 10년 넘게 영업하고 있어요'ㅅ';;

    각설하고,

    인생, 모릅니다. 모르는 거예요, 원래. 여러가지 아르바이트 하시면서 그래도 조금 더 재밌고, 흥미를 느낀 분야로 인턴을 도전해 보세요. 직접 부딪쳐보고 이런저런 사람들을 만나고 하다보면 조금씩 변화하실 거예요. 학점에서 부터 기운이 느껴져요'ㅅ'; 뭘 해도 하실 거니까, 일단 '시작'을 해보세요. 잘 하실 겁니다. 분명히.

    모쪼록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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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영업하는공돌이

    안녕하세요 해외영업 직무에 재직중인 멘토 영업하는 공돌이 입니다.

    흔히들 이공계가 영업을해?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저는 3학년때부터 기술영업으로 확신을 가지고 직무를 정한 것 같습니다. 직무에 대한 계기는 너무 단순했습니다.

    저는 사실 10대때 음악을 하다가 현실적인 이유로 포기를 했고, 막연히 취업 잘되는 것만 바라보고 크게 적성과 맞지 않는 기계공학과로 입학을 했습니다. 어떻게든 수능에서의 물리 수학공부는 했으나, 대학에 들어오니 정말 공학적으로는 적성에 안맞는 기분이 계속해서 들었습니다. 만일 공학을 평생 붙잡는 업을 진행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정말 1초만에 포기했습니다. 

    제 성격을 돌아보니 사람과의 관계를 참 좋아하는 성격이더군요. 또한 조별과제, 각종 학생회 등 활동에 있어서 회의 등을 할때 남들의 의견을 잘 듣고 그 의견을 종합해서 하나의 결론으로 도출하는 것을 좋아하기도 했고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영업이라는 길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처음에 영업은 다 B2C만 있는줄 알았습니다. 막연히 생각한 영업이 어떤가 알아보았더니, 제조업이 발달한 우리나라 특성상 제조업에서도 많은 영업사원을 뽑고, 그리고 그 영업사원들은 최소한의 공학적 지식이 필요하다보니 공대 계열을 우대하더군요. 그렇게 기술영업의 직무를 선택했습니다.

    작성자분께서는 누구보다 성실한 사람입니다. 4.5라는 학점은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성실함의 척도입니다. 기업은 기본적으로 성실한 사람을 좋아하기에, 너무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다만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좋으니, 그리고 전공의 특성에 따라 업을 선택하지 않아도 좋으니 , 본인이 어떤사람인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본인이라는 사람의 성격상 [어 ? 뭔가 이 직무는 성격이 맞는데?]하면 그 직무를 알아보세요. 본인의 전공의 특기를 조금이라도 살려서 해당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경우가 정말 대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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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빌런

    안녕하세요. 마케팅 직무 재직 중인 멘토 빌런입니다.

    저도 경영학과 출신으로 사실 4학년 2학기에도 제가 마케팅 관련 일을 하게 될지는 몰랐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도 한참 늦게 직무를 정하게 된 거죠. 다만 어렴풋이 경영, 마케팅, hr, 언론, 잡지사, 영업 이런 쪽에서 일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있었습니다. 

    다만 제가 서비스직 쪽으로 아르바이트 경험이 많다보니 그 중에서 나한테 어울리는게 무엇일까, 내가 잘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 라는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가 매장 관리직 쪽으로 돌아다니는 일을 해보기도 하고, 부동산, 포토샵과 같은 툴을 배운 후 포스터 제작사, 이런 식으로 돌아다니다보니 서비스직으로 인한 타인(광고주)과 이야기하는데 거리낌이 없었고, 어느정도의 디자인 제작 스킬, 대학교 시절 배운 마케팅 등으로 인해 우연히 마케팅 회사로 입사하게 되었고 이 일이 적성에 맞아 7년 째 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직무를 확실히 정하고 그 길로만 취업을 하시는 분들도 물론 계십니다만, 저처럼 이일 저일 해보면서 찾아가는 경우도 있기에 제 경험 위주로 전달드렸습니다. 

    다만 지금부터라도 아르바이트를 하더라도 단순히 아르바이트가 아니라 뭔가 이런 일은 맞을까? 하는 생각으로 다양한 분야의 일을 경험해보시거나, 인턴 체험 활동을 통해 이 직무를 하시는 분들을 가까이서 보고 미래를 대조해보세요. 자신과 어울리는지..

    이러한 행동들을 하다보면 본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찾으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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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케터가 되고 싶

    저도 경영학과인데요 8월 졸업예정인데 직무 이제야 정했어요... 

    개인적으로는 회계사 공부도 1년 해보고 

    회계 관련 알바도 해보고 

    마케팅 관련 대외활동하면서 수상도 해보고 인턴도 해보고 

    패션 관련 대외활동도 해보고 

    그러다 모델일도 해보고 

    돌고 돌아 마케팅 직무 지망하고 있는데 

    내가 어떤 일에 맞는지는 해보기 전에는 알기 힘든 거 같아요 

    저는 좀 중구난방으로 직무탐색하긴 했지만 

    이것저것 관심가고 끌리는 대외활동하다보면 

    내가 어떤게 잘 맞고 어떤게 잘 안 맞는지 알게 되는 거 같아요 

    잘 모르겠다면 학과 수업 들으며 어떤 과목이 잘 맞았었는지 생각해보고 찾아보면 좋을 거 같아요 

    저는 학부 때는 회계가 재밌었는데 회계사 공부해보니 어려웠고 

    마케팅은 정말 재밌어보이지만 인기도 많고 날고 기는 사람들이 많아서

    제가 가진 능력으로 하기 어렵다 생각했는데 막상 공모전 나가니까 1등도 해보고 

    생각과는 다른 경우가 많았던 거 같아요 아무쪼록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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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루피hr

    안녕하세요. hr 직무 재직중인 멘토 루피hr입니다.

    학점이 만점이고, 중간에 아르바이트 경험도 있으시고 안일한게 살아온건 아닌거 같은데...? 고스펙사회에서 남들과 비교하면 끝도 없이 자신감은 낮아집니다! 취업준비는 어찌보면 멘탈을 누가 더 잘 붙잡느냐?의 차이인거 같아요!

    남들보다 이건 조금이라도 잘하는거 같아! 라고 생각드는 부분을 찾아보시길 바래요! 글쓴이분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것을 하게 되면 자연스레 자신감도 붙고 또 다른것도 해볼까?라는 의지도 생기게 됩니다. 내가 뭘 잘하는지 모르겠다면 주변 친구들에게 물어도 보세요~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으면 바뀌는건 없더라구요. 불안감도 더 커지구요. ㅜㅜ 그래도 글쓴이님은 본인이 상황을 자각하시고 이렇게 조언글도 쓰고 계신 상태이니 금방 불안감을 떨쳐내고 방향성을 금방 찾을 거 같아요!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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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팩토리

      안녕하세요, 대기업 브랜드의 글로벌 마케터로 재직중인 멘토입니다. 직무 선택을 하는 계기는 사람들마다 천차만별인 것 같습니다. 4학년이 되어서 찾게 되는 경우도 여럿 봤기 때문에 너무 자책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학점이 만점이라는 점 자체도 하나의 스토리텔링 포인트 될 수 있기 때문에 학점과 어학점수 따보신 후 바로 어떠한 회사, 직무라도 좋은 인턴에 도전해보시기를 바래요. 인턴 업무를 수행하다보면 자연스레 내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잘맞는 것, 안맞는 것 등 기준점이 생기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렇게 조금씩 영점 조준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희망직무가 생길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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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Choi

      안녕하십니까 QC직무 현직자 멘토 Choi입니다.

      학점이 만점이라니... 처음 보는 학점입니다.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현재 시점에서 멘티님은 목표만 정해진다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요. 따라서, 제가 직무를 찾았던 방법을 추천드리는데요.

      바로 "자신을 주제로 한 마인드맵 그리기" 입니다. 본인의 이름을 정 중앙에 쓰고, 처음엔 나이, 태어난 곳, 성별 등 아주 간단한 것부터 시작을 하셔요. 그 이 후엔 본인의 장점과 단점 등에 대해 조금 더 난이도 있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고, 답변을 하면서 자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겁니다. 점점 진행하다보면 구체적으로 자신에 대해 궁금해지게 되고 필요하다면 과거 자료를 찾아보기도 하게되요. 나중에는 어렴풋이 본인이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여기에 연관되는 직무와 회사는 어떤 곳이 있는지 등에 대해 조사해보게 될 것이에요. 어느정도 많이 써졌다 싶으면 해당 내용을 워드나 피피티 등의 문서 작성 파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보셔요. 그럼 어느정도 희망 직무와 산업이 정리된 것이 보일 것입니다.

      저는 위 과정을 약 1달 동안 진행했는데요. 일상생활을 하면서 카페 혹은 집 등에서 편하게 아무때나 노트를 펴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꼭 직무를 찾겠다는 부담을 가지지 않아야 합니다. 직무를 갖겠다는 부담이 생기면 솔직하게 적어내지 못하거든요. 따라서, 나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생각하고 약 1~2달 정도 "자신을 주제로 한 마인드맵 그리기"를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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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rysoo

      안녕하세요 인사직무 재직 중인 멘토 verysoo 입니다.


      말씀주신 내용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을 때 사실 저는 그렇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채용 담당을 하고있는 상황에서 신규 입사 후보자분들을 모셨을 때 사실 기존에 얼마만큼 이 직무에 준비가 됐냐보다 앞으로 회사 방향성에 맞춰 갈 수 있는 분인지확인하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학점도 만점이시라면 성실함은 증명은 되셨고 아직 학생으로써 시간이 많으니 지금부터 내가 원하는 직무는 무엇인지 고민하셔도 늦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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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나무지기

        안녕하세요. 시설기술 직무 재직 중인 멘토 나무지기입니다.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채택한 곳이 아니라면 취업에 학점은 중요한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블라인드 채용의 경우도 최저 학점을 두는 곳도 있어서 학점 때문에 지원을 못하는 곳도 있습니다. 학점이 만점이라면 분명 취업에 도움이 될 거예요. 저의 경우 이공계여서 직무가 4가지 정도로 정해져 있었는데, 그래서 그중에 선택해 스펙을 쌓고 취업을 했습니다. 기준이 없고, 하고 싶은 직무가 없다면, 경영학과 졸업한 선배들이 가장 많이 취업한 직무로 정하는 걸 추천합니다. 제가 스터디할 때 상경계 졸업자들을 보면 1, 2금융권도 많았고, 공공 기관 사무행정 지원자도 많았습니다. 그밖에 사기업 경영지원 등 채용이 많은 직무 선택하고 필수 스펙부터 마련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취업 잘 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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