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파견직과 중소기업 정규직 중 고민입니다 ㅜㅜ

중소기업은 구매직무 정규직 이랑 대기업 무역사무 파견직 중 고민이 됩니다..

구매직무가 제가 하고 싶은 직무여서 욕심이 생기기는 하지만 대기업 파견직이 연봉도 높고 인지도도 높아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어떤 것을 선택하는게 앞으로 이직을 하는 데에 있어서도움이 될까요?

대기업 파견직은 육아휴직 대체직으로 추후 자체직으로 전환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대기업 파견직 업무내용은 

-선적 서류 작성 및 선사 서류 마감
-수입 품의/ 수출 통관
-매입/ 매출 마감 업무
- 월마감 및 각종 비용 처리
- 기타 팀 지원 업무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제가 신입이라서 업무경험이 아예없다보니 처음 결정하는 것이 이후에 중요하게 영향을 미칠 것 같아 

많이 걱정이 됩니다 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