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경계 막학기 재학 중인 24살 여학생입니다.
하반기 공채 서합률이 0퍼센트인 것에 너무 막막함을 느껴 글을 써봅니다.
정량스펙: 호텔경영학과 단일전공/ 학점 4.39/ 토익975 /오픽IH/ HSK 4급
ㅇ 해외 호텔에서 1년간 인턴십을 하였습니다(고객응대, 고객 데이터 관리 등)
ㅇ 마케팅 동아리 1년간 활동하였고 (기업연계 활동까지 하였으나 성과가 그리 좋지 않아 자소서에 녹일 방법을 못 찾은 경험 중 하나입니다)
ㅇ 마케팅 공모전에도 3회 참가하여 2회 예선 탈락 1회 본선진출 하였습니다(최종 수상X)
ㅇ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동아리에서 한 기수 활동하였습니다
일단 많이 지원해보자! 하고 산업군 무관하게 영업관리/영업/마케팅 직무에 지원하였으나 모두 서류 불합격 하였습니다. (심지어 호텔업에도 불합격하였습니다)
그래서 일단 제 경험에 핏할 만한 직무와 산업군을 좁혀보고자 <외식업/면세업/유통업/(호텔업)>의 <영업관리/해외영업관리/해외소싱> 직무를 집중적으로 공략해야겠다 다짐한 상태입니다.
1) 공략하고자 하는 산업군과 직무에 현재까지의 경험이 핏한지 (물론 추가적으로 관련 인턴을 지원할 생각도 있습니다!)
2) 현재까지 서합률 0%의 원인이 무엇일지..
3) 내년 상반기 공채까지 무엇을 더 준비하면 좋을지 (스피킹/제2외국어 어학성적을 올린다, 관련 자격증을 준비한다, 해당 분야 인턴을 한다 등)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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