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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기존에 하던 직무와 다른 직무로 가고자 현업과 이직준비를 병행하다가 입사한 지 10개월만에 퇴사를 했습니다.
원래는 기존 직장을 다니면서 이직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직무 특성상 야근이 잦고.. 기업 문화 또한 보수적이라 연차도 자유롭지 않아 이직 준비에 상당히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현업과 이직 준비를 병행했습니다. 그러나 건강까지 심하게 악화되어 더이상은 무리라고 느낀 후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병원을 다니며 회복을 하면서 이직 준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짧은 경력을 이력서에 기재하는 것이 나을까요?
최선을 다해 일한만큼 아깝기도 하고..공백기를 설명하기가 어려워서 그냥 기재를 하고 싶은데요..
이유가 어찌되었든 이 정도 경력은 마이너스로 보실 것이 뻔한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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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23456#9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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