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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학년 올라가는 교대생입니다.
저출산이다 교권바닥이다 말 많아도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꿈 하나로 교대에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선배들이 임용에 붙고도 엄청난 경쟁률로 학교에 들어가지 못하거나 발령까지 엄청난 대기를 겪는걸 보면서
많은 고민이 듭니다.. 꿈을 포기하고싶진 않은데 미래가 너무 암담하네요
이럴 경우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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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oIi
신고글지금이라도 자퇴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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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하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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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컴코리아
물류
안녕하세요
에고 이건 참 머라고 조언드리기도 힘드네요
지금와서 다른길로 가기도 쉽지 않을 텐데..
그래도 지방쪽은 가능한것으로 알고있는데...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에고 이건 참 머라고 조언드리기도 힘드네요
지금와서 다른길로 가기도 쉽지 않을 텐데..
그래도 지방쪽은 가능한것으로 알고있는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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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우당탕탕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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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씨엔에스
AI 엔지니어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과거에 비해서 선생님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저도 대학생때 아이들을 굉장히 많이 가르쳤고 교육을 좋아해서 수학교육과로 전과도 고민해봤으나 저출산 기조가 쭉 유지된다면 학교의 수가 줄어들 수 있어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했고 그냥 공학의 길을 걸어서 어느새 직장인으로 살아가고 있네요.
음... 제 생각에는 두 가지 정도 선택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1) 교대를 나와서 일반 기업으로 갈 수 있는지를 알아보시는 방법
-> 제가 다녔던 대학교에는 사범대학이 있어서 사범대 친구들이 좀 있었는데, 교육 관련된 과목을 들은 덕분에 회사에서 교육 관련된 인력을 채용하는 경우가 있어 사기업 취업이 가능한 것으로 들었습니다. 그런데 교대는 제가 아는 지인이 없어서... 교대를 졸업해서 사기업 취업이 가능한지 알아보시는 방법이 있을듯 합니다. 그러면 초등교사 뿐 아니라 사기업 취업이라는 다른 길도 열어둘 수 있으니 꼭 자퇴를 하실 필요는 없을 수 있습니다. 자퇴는 신중히 고려하셔야 하는 문제입니다.
2) 휴학을 하고 새로운 길을 찾아보는 방법
-> 선생님이 되고 싶은 꿈을 오랫동안 꿔오셨다면 아마 다른 분야는 생각도 해보지 않으셨을탠데, 이참에 다른 분야를 조금씩 도전해보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무작정 자퇴를 해버리는 것 보다는, 내가 관심 있는 달는 분야가 있는지 서칭을 조금 해보시고 해당 분야로 가기 위해서 어떤걸 준비해야하는지 알아보신 후 자퇴를 하시든 다른 방법을 찾으시든 하시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대한민국의 본격적인 저출산 기조가 진행된지가 대략 10년쯤 되었고, 저출산의 효과가 슬슬 초등학교에도 타격을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초등학교들이 폐교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점점 초등학교의 수가 더더욱 줄어들 수 있어서 이런 점을 감안하고 초등교사의 길을 계속 가실 것인지 고민해보시는건 필요해보여요.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과거에 비해서 선생님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저도 대학생때 아이들을 굉장히 많이 가르쳤고 교육을 좋아해서 수학교육과로 전과도 고민해봤으나 저출산 기조가 쭉 유지된다면 학교의 수가 줄어들 수 있어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했고 그냥 공학의 길을 걸어서 어느새 직장인으로 살아가고 있네요.
음... 제 생각에는 두 가지 정도 선택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1) 교대를 나와서 일반 기업으로 갈 수 있는지를 알아보시는 방법
-> 제가 다녔던 대학교에는 사범대학이 있어서 사범대 친구들이 좀 있었는데, 교육 관련된 과목을 들은 덕분에 회사에서 교육 관련된 인력을 채용하는 경우가 있어 사기업 취업이 가능한 것으로 들었습니다. 그런데 교대는 제가 아는 지인이 없어서... 교대를 졸업해서 사기업 취업이 가능한지 알아보시는 방법이 있을듯 합니다. 그러면 초등교사 뿐 아니라 사기업 취업이라는 다른 길도 열어둘 수 있으니 꼭 자퇴를 하실 필요는 없을 수 있습니다. 자퇴는 신중히 고려하셔야 하는 문제입니다.
2) 휴학을 하고 새로운 길을 찾아보는 방법
-> 선생님이 되고 싶은 꿈을 오랫동안 꿔오셨다면 아마 다른 분야는 생각도 해보지 않으셨을탠데, 이참에 다른 분야를 조금씩 도전해보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무작정 자퇴를 해버리는 것 보다는, 내가 관심 있는 달는 분야가 있는지 서칭을 조금 해보시고 해당 분야로 가기 위해서 어떤걸 준비해야하는지 알아보신 후 자퇴를 하시든 다른 방법을 찾으시든 하시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대한민국의 본격적인 저출산 기조가 진행된지가 대략 10년쯤 되었고, 저출산의 효과가 슬슬 초등학교에도 타격을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초등학교들이 폐교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점점 초등학교의 수가 더더욱 줄어들 수 있어서 이런 점을 감안하고 초등교사의 길을 계속 가실 것인지 고민해보시는건 필요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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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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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제안•컨설팅
요새 교대 나와도 특히 서울권에 경우에는 발령대기가 1년 2년 이렇게 길어지고 있다고는 듣긴 했습니다...
일단은 자퇴는 조금 더 고민을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고, 꿈과 현실의 그 간극을 어딘가에서 조율을 하는 게 필요할 수도 있긴 합니다. 원래라면 교대 = 초등학교 교사 임용 이라는 성공공식이었는데 이제는 그게 아니다보니.. 일단 선생님이 되는 게 꿈이면 꼭 초등학교 교사가 아니여도 되긴 합니다. 물론 회사 소속은 아니지만 사교육 강사도 있고, 아니면 교육업계쪽에서 일해보는 것도 괜찮구요. 인구절벽이긴 해서 어느정도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긴 합니다.ㅜㅜ
요새 교대 나와도 특히 서울권에 경우에는 발령대기가 1년 2년 이렇게 길어지고 있다고는 듣긴 했습니다...
일단은 자퇴는 조금 더 고민을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고, 꿈과 현실의 그 간극을 어딘가에서 조율을 하는 게 필요할 수도 있긴 합니다. 원래라면 교대 = 초등학교 교사 임용 이라는 성공공식이었는데 이제는 그게 아니다보니.. 일단 선생님이 되는 게 꿈이면 꼭 초등학교 교사가 아니여도 되긴 합니다. 물론 회사 소속은 아니지만 사교육 강사도 있고, 아니면 교육업계쪽에서 일해보는 것도 괜찮구요. 인구절벽이긴 해서 어느정도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긴 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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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구도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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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2,405
한솔
공정/품질/테스트
안녕하세요.
요즘 저출산문제가 심각해져 발령이 늦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교사를 꿈꾸시고 지금까지 잘 준비를 하셨기 때문에 포기하기 보다는 도전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제 친구도 발령까지 2년의 대기기간이 있었습니다. 2년이라는 시간이 길다면 길수 있지만, 그시간동안 친구는 기간제 교사도 하면서 세계여행도 다니면서 충분히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 후회없다고 합니다. 자신감을 갖고 도전해 보시길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저출산문제가 심각해져 발령이 늦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교사를 꿈꾸시고 지금까지 잘 준비를 하셨기 때문에 포기하기 보다는 도전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제 친구도 발령까지 2년의 대기기간이 있었습니다. 2년이라는 시간이 길다면 길수 있지만, 그시간동안 친구는 기간제 교사도 하면서 세계여행도 다니면서 충분히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 후회없다고 합니다. 자신감을 갖고 도전해 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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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겅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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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36
서울교육
초중고교사
안녕하세요. 현직 교사입니다.
재작년까지만 해도 발령까지 오래 걸리기도 하였는데(서울의 경우 1-2년) 최근에는 발령 대기자가 없을 정도로 빠르게 나고 있고, 만일 발령이 늦어지는 것을 걱정하신다면 그 사이에 기간제를 할 수 있는 곳이 많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때 경력도 인정해주기 때문에 의미 없는 시간은 아닐 것입니다.
제 주변 지인만 해도 작년에 서울 합격해서 올해 바로 발령난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인 조언을 드리자면 아직 2학년이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선생님에 대한 꿈과 더불어 본인이 하고 싶은 차선책도 하나 생각해두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그게 교육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고 아님 다른 분야일 수도 있지만요 ㅎㅎ
안녕하세요. 현직 교사입니다.
재작년까지만 해도 발령까지 오래 걸리기도 하였는데(서울의 경우 1-2년) 최근에는 발령 대기자가 없을 정도로 빠르게 나고 있고, 만일 발령이 늦어지는 것을 걱정하신다면 그 사이에 기간제를 할 수 있는 곳이 많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때 경력도 인정해주기 때문에 의미 없는 시간은 아닐 것입니다.
제 주변 지인만 해도 작년에 서울 합격해서 올해 바로 발령난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인 조언을 드리자면 아직 2학년이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선생님에 대한 꿈과 더불어 본인이 하고 싶은 차선책도 하나 생각해두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그게 교육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고 아님 다른 분야일 수도 있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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