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가 검증한 실제 현직자 멘토분들이 댓글을 달아주는 멘토 질문방입니다. 궁금했던 것들을 마구마구 질문해주세요!

취업/문과 고민

안녕하세요. 사기업과 공기업은 취업 방향성이 달라서 동시 준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공기업에는 컴활이나 한국사와 같은 우대 자격증을 필수로 따야 하고, NCS 필기 시험이 당락을 결정하기 때문에 이를 위주로 준비해야 하는 반면, 사기업은 다양한 직무 관련 대외활동이나 공모전, 인턴등을 취업 준비를 하기 때문에&nbsp; 맞추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대외 활동이나 인턴, 직무 관련 공통 자격증등을 취득한다면 둘다 도움이 되긴 합니다. 잘 못 준비하면 이도저도 아닌 경우가 될 수도 있어서 추천 드리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사기업을 준비하면서 공기업을 지원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nbsp;
둘다 준비하기에는 각종 준비할께 너무많고요
가장 좋은건 공기업을 메인으로 준비하면서 사기업을 서브로 지원하는건 가능합니다.
그이유는 공기업은 특정 가산점자격증이 필요하며 (컴활, 한국사등) 그리고&nbsp; NCS등을 필수로 준비해야합니다 다만 사기업은 토익과 어학만있어도 지원자체에는 큰문제가 없습니다.&nbsp;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리진 않겠지만, 공기업/사기업 준비 방향이 다르다보니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실겁니다.
취업의 폭을 넓히는 것 좋은데, 너무 넓히다가는 이도저도 안 될 수도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사기업/공기업 하나만 집중해서 취업 준비를 추천드립니다.

준비 방향이 너무 달라서 둘 다 놓칠 수가 있어요
취업 폭 넓히시려면 그냥 산업군을 모두 열어놓으시고, 직무를 비슷한 계열로 살짝 걸쳐두시는 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건축시공 근무 후, 유틸리티직무로 이직 한 멘토 타설왕입니다.

 같이 병행하기는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습니다. 공기업의 거우 NCS준비, 우대자격증 등이 있어야 경쟁력이 있으므로 별도 준비가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사기업의 경우 비슷비슷한 전형으로 집중력을 발휘하여 역량을 키워보신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확보하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두마리의 토끼를 잡기보다는 본인의 성향과 일치하는 기업의 성향을 파악하시어 지원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음... 준비하시는 것은 자유이지만 어쨋든 남들은 하나만 준비하는데 질문자분은 두개를 준비해야하니 상대적으로 절반밖에 투자를 못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사기업과 공기업은 준비하는 방향도 좀 다르기 때문에 더더욱 리소스가 많이 들어가죠. 

내가 경쟁해서 이겨야하는 사람들은 하나에 집중해서 준비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시고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완전 불가능은 아니나 현실적으로는 꽤 어려움이 있을겁니다.
공기업의 경우 NCS 필기시험과 필수 자격증들을 취득을 해야하기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최우선시해야하고, 반대로 사기업은 실무경험이 중요하기 때문에 인턴이나, 부트캠프 등의 실무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활동들에 집중을 하셔야합니다.

직무가 같다라는 가정하에, 공통적으로 준비가 가능한 부분도 있겠지만, 그래도 선택과 집중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채택 부탁드리겠습니다.

공기업 3종세트(한국사1급, 토익850, 컴활1급) 있으면, 무조건 병행하셔야죠. 그래야 취업 확률 높아집니다. 다만, 3종세트가 없다면 병행하기 힘듭니다. 공기업은 서류전형에서 3종 우대 가점을 모두 받으셔야하는데, 컴활1급이 생각보다 오래걸리거든요. 

저같은 경우에는 금융공기업8개, 일반공기업6개, 금융권 13곳 병행지원했습니다. 

상관은 없지만 어느 한쪽으로 그래도 집중해서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사기업과 공기업이 원하는 스펙이 조금 다르거든요. 예를 들어 공기업에서 가산점을주는 한국사, 컴활 등의 자격증은 사실상 사기업에서는 필요없는 스펙입니다.

취업의 폭을 최대한 넓혀놓고 싶어서요!!&nbsp;ㅠㅠ

취업의 폭을 최대한 넓혀놓고 싶어서요!! ㅠㅠ

취업/문과 고민

선배님들 사기업 공기업 동시 준비는 비추인가요?

맛있는 사자

링커리어

고객문의

이용안내

연관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