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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문과 고민

보통 인턴과 같은 계약직의 경우 월차 개념으로 1개월 만근 시 월차 1개씩 지급됩니다. (정규직의 경우도 만 1년까지는 비슷한 개념으로 지급됩니다) 따라서, 2~3일의 월차는 미리 땡겨써야하는 상황으로 회사에서 배려를 따로 해주지 않는 이상 어렵습니다. 이 부분은 추후 인사팀과 논의를 하셔야합니다.

*만약 인턴 계약 기간 자체가 3개월이라면 쓸 수 있는 월차는 총 3일밖에 없으니 신중하게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는 연차를 땡겨쓰기가 가능합니다.

근로법상 입사 후 1년간은 한달에 연차 1개씩이 생겨나는데, 2~3개 연차를 쓰시겠다는건 추후 발생할 연차를 미리 땡겨쓰는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회사마다 이걸 용인을 해줄수도 있고 안해줄 수도 있어서 합격 후에 알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면접 때 이걸 벌써부터 물어보는건 좀 악수가 아닐까 싶습니다...&nbsp;

면접때 미리 말씀을 드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물어보지도 않고 포기하기엔 기회가 너무 아깝습니다. 우선 면접때 미리 잡힌 일정이 있기 때문에 그 때가 되서 휴가를 미리 당겨서 쓰는게 가능한지 물어보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입사 면접에서 가족 휴가 때 월차를 쓸 수 있는지를 물어보는 건 좀 오바 같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 회사에서 유연하게 월차를 쓸수 있도록 해 줍니다. 저희 회사의 경우 얼마전 인턴이 연속 이틀 휴가를 쓴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은 되는 경우이니 만약 쓰지 못하게 하면 그 때 생각해도 늦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인턴기회 포기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 인턴이 금턴이라 불릴만큼 경쟁이 치열해 졌기 때문에 기회가 왔을때 무조건 잡으셔야 합니다. 우선 회사에 따라 다를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1개월 만근시 1개의 연차가 주어지기 때문에 2~3일 연차를 써야된다면 입사후 상사분께 가족휴가라기 보다는 집안 사정으로 연차를 써야될거같다고 미리 양해를 구하신다면 이해해 주실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상황이 그러하다면, 면접 시 미리 말씀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다만, 언제부터 입사가 가능한지 가능여부를 물어보았을 때, 답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미리 이야기만 하신다면, 입사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제 저희도 입사 시, 말씀하셔서 해당 기간에 연차 사용하실 수 있도록 해드렸습니다!&nbsp;

음, 일단 면접에서 굳이 5월에 가족휴가가 예정되어 있고.. 월차를 써야 하는데.. 등등 얘기하시는 건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일단 합격 하고, 이후에 별도로 5월에 이미 예~전에 계획한 가족행사가 있는데 취소하기가 어려워서 월차를 미리 땡겨써도 될지를 말씀해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대신에 여행이 아니라 공식 행사라고 얘기해보세요. (제사같은..)

인턴도 당연히 월차개념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 인턴은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입사직후부터 바로 정해진 일수만큼 휴가를 사용할수 있도록 하는곳이 대부분입니다. 일단 합격하고 나시면 이부분부터 바로 회사에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전환형 인턴 해본 적이 있는데,
이런 경우 뒤 휴가를 땡겨쓸 수 있게 해줬습니다.

근데, 1달에 휴가가 1개씩 나오는데, 인턴 기한 개월 이상으로 받기는 힘듭니다.

추가로 면접에서 해당 내용 물어보면 바로 탈락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내일 면접 보러 가는데, 제가 5월에 가족휴가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중순 공휴일 끼고 가는건데 2-3일은 월차를 써야되는 상황이라 제가 생각해도 인턴이 이정도 월차 당겨서까지 쓰는게 상황상에도 예의에도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
면접시 조심스럽게 여쭤보는게 좋을지, 입사를 포기하는게 좋을지 여쭙니다!
(여러 사정상 가족휴가 취소는 어렵습니다..ㅜ)

내일 면접 보러 가는데, 제가 5월에 가족휴가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중순 공휴일 끼고 가는건데 2-3일은 월차를 써야되는 상황이라 제가 생각해도 인턴이 이정도 월차 당겨서까지 쓰는게 상황상에도 예의에도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
면접시 조심스럽게 여쭤...

취업/문과 고민

인턴 월차 쓸 수 있을까요?

냠냠냠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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