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거주, 하위 회계학과 4년제 졸업 후 지방국립대 공대 편입했지만 1학기 끝나기 전에 중퇴했습니다. 나이는 24살입니다
<제 스펙입니다>
전산세무2급
전회1급
Erp회계2급
토익735
토의동아리1년
토의 학술대회 1회(수상x)
편입목적은 학벌세탁90% 취업10%였습니다
중퇴이유는 1순위 학교가 아니었고 편입한 학교는 2순위였는데 2년 더 다니기에 아쉬움이 많아 중퇴했습니다
취준 1개월 반정도 하였고, 서합은 빅4법인 계약직(정규직 전환가능)1회, 공기업 모회사1회, 중견 회계직무 1회, 비영리단체 행정 1회, 농은 계약직 3회, 중소 다수해봤고, 면탈했습니다(중소는 아직 면접을 안가봤습니다)
현재 중소~중견 하루에 최소 한 개이상 쓰고 있고, 중소다니며 경력 쌓고 전세1급(예전에 전세 인강을 사놓아서 재경관리사말고 전세1급 생각하고 있습니다)따서 이직하자는 목표로 이력서 넣는 중인데 계속 학벌 아쉬움이 있습니다
24살에 편입 공부하려면 최소 인서울가라 하시는데 고등학교 때 영어가 4-5등급이었고 토익할 때 문법 2회독(?)정도 한게 다라서 영어 공부 몰두에 대한 부담감이 있습니다
편입 과는 문과 경영 or 경제 or 무역 생각중입니다
- 편입영어 준비해서 인서울이상 문과 상경계열(경영or경제or무역 생각중입니다)
- 계속 이력서 쓰면서 작은 회사에서 경력쌓으며 지거국 편입준비(토익+전공시험 공부)
- 작은 회사 다니면서 한컴, 컴활, 토익 딴 후 ncs준비
현재는 2번 방향으로 가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괜찮나요? (입사자 평균 나이, 학벌 등 고려)
중소 회계관련or 경영지원 취직 vs 재무 부트캠프 경력쌓기 (회계직무는 중소 취직, 부트캠프5주 어떤게 낫나요?)
다른 방안이 있다면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주신 분들 미리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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