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가 검증한 실제 현직자 멘토분들이 댓글을 달아주는 멘토 질문방입니다. 궁금했던 것들을 마구마구 질문해주세요!

취업/문과 고민

저는 공학계열로 영어 면접을 진행하다보니 기본적인 일상 대화, 본인을 소개하는 주제로 영어 원어민 ( 면접관) 과 대화하는 내용으로 평가하고. 단순한 합불 정도로 평가를 했었습니다.

&nbsp;그런데 질문을 한 직무 계열로 '무역, 해외 영업' 영어 면접이라면. 직접적인 영어 자체를 통역해 내거나, 어떠한 것을 설명하거나 하는 방식으로 질문이 나올 수 있겠습니다.

&nbsp;기본적으로는, 본인에 대한 소개, 직무, 회사 지원한 이유, 직무로서 본인이 어떠한 일을 담당할 것인지. 직접적인 면접 단계에서 나오는 질문을 영어로 질문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영어로 진행하거나. 한국어로 답변한 부분을 영어로 다시 대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겠습니다.

오픽, 토스와 유사한 방식으로 준비하되, 이 부분 보다 조금 더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도록 준비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현대차그룹은 SPA를 치는데 유튜브에 SPA영어면접이라고 검색하면 많은정보가 나와있습니다. 다른 곳도 영어면접을 한다해도 그 틀과 큰 차이는 없을겁니다.

안녕하세요

해영은 영어로 소통하는데 문제가 전혀 없어야 합니다.
그래서 영어로 자기소개는 물론이고, 일반적인 대화를 유도합니다. 그리고 강점, 지원동기, 역량, 포부, 커리어 등 일반 면접과 같은 질문을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솔직히 영어면접은 쉽지 않은데요. 저는 이공계열이라 조금 느낌은 다르겠지만 있었던 경험에 대해서 조금 말씀드려볼게요.
일단 자기소개는 필수로 영어로 준비를 하셔야할 거구요. 자신의 성격의 장단점을 영어로 이야기해보라는 경험이 있기 했었습니다. 물론 이것도 자기소개의 영역에 조금 포함되어 있어서 다행이었지만요.
그리고 PT면접을 영어로 한 경우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이 경우는 전문 용어가 사용되었기 때문에 조금 어려운 점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문과 계열이시니 직무에 대한 것을 영어로 준비해보시고 자신의 포부와 같은 것들도 영어로 준비해 가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HD현대중공업 최종 면접시 즉흥적으로 영어면접 경험해 본적 있고, 외국계 면접 다수 경험이 있습니다 일반 면접하고 내용은 동일하시다고 보면 됩니다. 유창성이나 발음 보다는, 정확하게 묻는 질문에 명확한 단어로 답변할 수 있는 수준만된다고 보면됩니다. 오픽 토스와는 약간 결이 다르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한국어로 면접준비한 스크립트를 영어 버젼으로 바꿔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nbsp;

저는 현 회사 영어 면접을 보고 들어왔습니다.
기본적으로 자기소개/지원동기/포부 같은 기초 질문은 모두 영어로 미리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이 중에 어떤 것을 영어로 말해달라! 라고 할지는 모르니까요. 그 외에는 모든 걸 영어로 준비하기에는 애매하다보니, 기본적인 인성 질문들을 한국어로 써보시고, 영어도 같이 써서 어떻게 얘기해야 겠다 정도로만 머릿속에 구상해두시면 됩니다. 자소서에 있는 경험들도 키워드만 영어 단어로 써서 연습해두시구요. 사실 영어면접은 영어를 꾸준히 하지 않았다면 쉽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너무 긴장말고 내가 영어가 버벅거려도 자신감을 가지고 얘기해보도록 노력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건축시공 근무 후, 유틸리티직무로 이직 한 멘토 타설왕입니다.

 기억나는게 지원한 산업에서 보험에 대해 개인의 견해를 물어봤습니다. 필요한지, 불필요한지와 적용한 사례들을 직접 경험힌 적이 있는지에 대해 간단한 질문과 응답이 있었습니다. 다만, 해외영업쪽이라면 조금 심도있는 질문과 응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영어면접은 기본적인 자기소개와 직무관련 경험 등을 물어보고 주로 인성질문과 일상대화를 합니다.
어려운 질문보다는 영어로 비즈니스 대화 가능여불판단하는 정도로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보통 쉬운 질문부터 시작해서 지원자의 답변 수준을 보고 점점 난이도를 높여가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처음에는 어색함을 풀기 위해 인사와 간단한 농담으로 시작해서 자기소개를 시키고, 그 다음 일상적인 대화, 마지막으로 직무나 회사 관련 질문 정도로 나옵니다.
사실 당연하게도 영어면접은 며칠동안 준비한다고 해서 바로 되는 것은 아니고 평소 회화가 어느 정도 쌓여있어야겠죠. 해외영업이면 더더욱 그럴 거구요.
지금 할 수 있는 건 자기소개, 직무나 회사 지원동기, 지원자의 강점, 최근에 발생한 직무 관련 이슈와 관련된 지원자의 의견 등 예측 가능한 질문에 대해 미리 답변을 어떻게 할까 구상해보고 연습하는 것 외엔 없을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사기업 영어 면접은 기본적으로 자기소개, 취미, 성격 등을 물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외에도 지원동기, 회사 이슈, 사회적 이슈에 대한 견해까지 질문하는 경우가 있으니 잘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1차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요 영어 면접이 있다고 합니다.&nbsp;
영어 면접은 처음이라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감이 안오는데요 ..&nbsp;
주로 나오는 영어 질문은 뭐가 있는지,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여쭙고 싶습니다.&nbsp;

안녕하세요 1차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요 영어 면접이 있다고 합니다. 

영어 면접은 처음이라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감이 안오는데요 .. 

주로 나오는 영어 질문은 뭐가 있는지,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여쭙고 싶습니다. 

취업/문과 고민

영어 면접 겪어 보신 현직자분 계신가요?

파란색첵

링커리어

고객문의

이용안내

연관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