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학기 휴학 vs 칼졸업 (회계팀 희망) 현실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중견기업 이상 회계팀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현재 막학기 휴학 vs 칼졸업 중 고민 중입니다. 

부끄럽게도 무스펙이라 휴학하며 자격증, 어학 등을 쌓으면서 대외활동도 하고 인턴을 지원하려했습니다. 다만 이쪽 분야는 인턴 공고가 졸업생 신분이 많은 편이었고, 대외활동도 잘 없는 것 같았습니다.

1.단순 자격증 취득이 아닌 유의미한 활동을 보내야 휴학기간 소명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휴학을 해도 괜찮을까요? 

2.아니면 4-2 다니면서(칼졸업) 계획한 스펙 쌓고, 자소서 작성, 서류 지원, 졸시 공부를 하는 것이 나을까요?

3.연말정산 아르바이트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사회경험(?)이 부족한 것 같아 일반 아르바이트도 고려하고 있는데 괜찮은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4.그외, 회계팀 입사 및 취업 준비에 도움되는 활동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