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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8살(만 27세) 여자입니다.
공시 준비로 2.5년 허비하다 작년에 포기하였습니다.
아직도 어떤 직무를 잡아야할지 갈팡질팡인 상태입니다. 솔직히 이거다! 하며 딱히 열망하는 직무도 없고 공시 포기 후 동기들을 따라 어설프게 이거저거 하다보니 더욱더 제가 부족하게 느껴지고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스펙
인가경/ 어문학전공(무역학 복수전공)
학점: 4.2
자격증: 유통관리사2급, 컴활1급, 한국사1급, GA4
토익: 905
오픽: IM2
대외활동 경험 1회(딱히 도움은 안되는 외국인들과 교류하는 활동이였습니다.)
마케팅공모전 본선진출 경험..
이정도 밖에 스펙이 없습니다...
올해 초 잡코리아에 올려놓은 자소서 보고 연락온 중소기업에서 테크니컬라이터로 3개월 근무 경험있습니다.
업무자체가 너무 한정적이고 제가 원하던 분야가 아니다 보니 퇴사하였습니다.
어느 직무로 방향성을 잡는게 가장 현실적이고 어떻게 부족한 점을 채우면 될지 현실적인 조언,쓴소리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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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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