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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현재 취준 중인 대학생입니다.
하반기 첫 취준을 하고 있는데
하계 방학때 대기업 채용연계형 인턴에 합격해서 해당 기업은 전환면접만 남은 상태입니다! (면접은 11월 초)
혹시나 전환이 안될 걱정도 있고 해서 지금까지 대기업 위주로 (비슷한 산업군 3곳으로 한정) 10-12곳 정도 서류를 넣어놓은 상태인데요.
여기서 자소서를 더 써야할지 아니면 앞으로 나올 전형 기다리면서 차근차근 인적성 및 면접을 준비하는 것이 나을까요?
다른분들은 막 30개씩 넣던데... (전 자소서 하나하나 공을 들이는 성격이라 이렇게는 못하겠더라구요)
복학 후 지금까지 단 한번도 제대로 쉬지 못하기도 했고, 제가 가고 싶은 산업군 아니면 지원을 안하는게 맞다는 판단이 서서..
이렇게 안(?)일하게 준비해도 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ㅜ
멘토님들은 만약 제 상황이였다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간략한 스펙은
성별 : 남 (만 23세) / 군필
학력 : 중경외시
학점 : 4.2x (전공/복수전공 합산)
자격증 : 총 8개 (직무관련)
어학 : 오픽 AL, 토익 930, 전공어 자격증 B2
대외활동 : 직무 관련 및 동아리 포함 6개
인턴경험 : 채용전환 포함 총 3회 (직무는 국내/해외영업)입니다.
수상경력 : 장관상 2회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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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라라랑
신고글 하반기 취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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