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mentoring/3455630
이전에 광고대행사에서 인턴을 6개월 동안 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최근 주변에 취직한 선배들이 회사에서 마케팅이나 기획보다 영업이 더 경험도 많이 쌓을 수 있고 나중에 나와서 본인 사업하기에도 좋다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영업 쪽으로 방향을 지금이라도 틀면 어떨지 고민 중인데, 지금까지 경험이라고는 마케팅 대외활동과 광고대행사 인턴밖에 없어서, 해당 내용들이 입사할 때 너무 관련이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 걱정이 되네요 ㅜ
예전에는 '영업'이라고 하면 뭔가.. 열심히 뛰어다녀야 할 것 같고 많이 고생하는 이미지였는데
요즘은 영업 쪽 일이 어떤지 궁금해요!
현재 그 쪽에서 일하고 계시는 멘토분들 계시면 얘기 들어보고 싶어요 ㅎㅎ
신고하기
작성자Jijeong29
신고글마케팅/기획 쪽에서 영업직으로 고민중입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대차
채택률 40%
답변수 17,163
현대자동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안녕하세요
영업이면 열심히 뛰어다니고 고생하는 이미지가 맞습니다.
마케팅/기획 보다 영업이 더 경험을 많이 쌓을 수 있는건 틀린 말이고,
각 직무마다 쌓을 수 있는 경험의 방향이 다른겁니다.
영업이 나와서 사업하기 좋다는건 모르겠네요. 그냥 주변 인맥이 많아질 뿐이고, 사업은 별개의 영역입니다.
영업은 결과적으로 우리의 회사 제품/서비스를 고객에게 판매까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으로 그러기 위해선 고객에 '영업' 뛰는 역할이 맞습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노을
채택률 29%
답변수 6,022
대전교통
마케팅전략/기획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치요/DataScientist
채택률 33%
답변수 1,908
SnapdragonMonitoringLimited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영업의 핵심은 남에게 거절당하더라도 웃어넘기며 다시 한번 권유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기술을 가지는 것이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실제 서비스나 제품이 좋은 것보다도 그 사람에 대한 이미지가 좋으면 판매되어지는 것들도 좋아보인다고해요. 영업이라는 것이 발로 뛰며 돌아다닌다는 이미지를 가지게 된 것도 그런 성의를 보이는 모습을 드라마나 영화상에서 머릿싸움하는 걸로 보여줄 수는 없기 떄문에, 물리적으로 발로뛰는 느낌을 주는 건데요. 또한 클라이언트가 여기저기 있는 상황이면 방문해서 제품을 보여주고 해야하니 그렇겠죠. 예를 들어 미국 브랜드가 있는데 그 브랜드의 총판을 가지고 있는 에이전시 회사의 영업사원이라면, 그 제품을 홍보하고 보여주고 해야하는데 그 제품들이 낙농업계에서 많이 사용된다고하면 당연히 출장도 많이 가야하고, 그 제품이 어디가 고장났다고한다면 가서 고쳐주는 테크니션의 모습도 보여줄 때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만약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테크 영업이라면 그것보다는 오히려 화상미팅이 엄청나게 많으니, 발로 뛰기보다는 머리로 뛰는거겠죠? ㅎㅎㅎ 조금이나마 이해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로이
채택률 42%
답변수 16,637
지멘스
제안•컨설팅
영업은 어느 회사든 가장 일선에서 매출을 만들어내는, 회사의 핵심입니다.
회사는 영리를 추구하지 않으면 존재할 수 없는데, 그 영리를 만들어내는 가장 중요한 직무 중 하나인거죠. 그러다보니 멘티님께서 사람을 만나는 게 거리낌 없고, 소통이나 설득에 자신이 있고, 그리고 숫자로 실적을 만들어내서 직접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에 대해 흥미를 느끼시면 영업에 적성에 잘 맞으실겁니다.
대신에 실적 압박이 있다보니 강인한 멘탈은 필수입니다. :)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