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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차 신입 이직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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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첫 회사 7개월 째 다니고 있는 신입입니다.

 

요즘들어 일이 너무 과중되고 .. 

저희 팀 구조도 살짝 답이 없는 거 같고 .. 

가슴도 답답하고 .. 

여러 가지 등등의 이유로 이직 생각 때문에 머리가 복잡한 요즘입니다. 

하여 이직에 관해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1. 저희 회사는 연차 계획을 한 달 전에 받는데요,, 그러면 혹시라도 나중에 면접이 잡히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방법이 있을까요? 급한 사정이 있다고 반차를 써달라는 것도 한 두 번 일 것 같은데,, 이것도 계속 되면 조금 이상할 것 같아서요.. ( 아 물론.. 1차 합격한 것도 아니지만요.....ㅎㅎ) 
  2. 이렇게 회사 생활과 이직 준비를 병행하면,, 면접에서 티가 날 것 같은데, 면접관은 이직하는 사람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는 않나요? (ex. 우리 회사가 진짜 오고 싶어서 지원한 게 아니라 지금 회사가 맘에 안 들어서 우리 회사 오려고 하는 건가.. 등등)  어떻게 생각하나요? 
  3. 만약에 이직에 성공하게 된다면,, 지금 다니는 회사는 한 달은 더 다녀야 할 것 같은데 (퇴사는 최소 한 달 전에 말씀드려야해서요) 이렇게도 가능한가요 보통? 

 

이런.. 힘듬과 번뇌의 시기는 숙명인걸까요? ㅠㅠ 요즘 너무 생각이 많긴하네요.. 

아무쪼록..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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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7
    • 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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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정밀기계기업일치_check-icon

      공정/품질/테스트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1. 저희 회사도 연차계획을 미리 받습니다만, 중간에 변동 사항이 생기면 일주일 전이라도 언제든 변경이 가능합니다. 한달 전에 잡아 둔 계획에 변동이 있을 경우를 대비해 변동이 가능할 것 같은데,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2. 보통 회사다니면서 이직하기 때문에 전혀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3. 이직 성공하시면 입사 날짜는 어느 정도 협의 가능합니다. 업무 마무리와 인수인계를 위해 한달 정도 시간 필요하다 하심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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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취보취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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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기업일치_check-icon

        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정확히 어떤 일 떄문에 이직하고싶은지는 모르겠으나.. 어딜 가나 멘티님이 고민하시는 부분은 조금씩 있을겁니다. 생각지도 못한 난관이 이직하면서 생길 수도 있고... 이전 직장에서 느끼지 못한 것들도 단점으로 생길 수 있어요..

        일단 일이 많다라고 하시는건 본인 커리어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이걸 버티고 나중에 이직할 때 쓰시는걸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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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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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17,163

          현대자동차기업일치_check-icon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1. 연차 계획을 한 달 전에 받는 회사라... 저는 입사 하자마자 이직 준비했을 거 같아요.

          남들이 뭐라 생각하든 그냥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아니라고 우기면 됩니다.

          내가 개인사정으로 휴가 쓴다는데 남들이 뭐라 할 이유가 안됩니다.

          걱정마세요

          2. 이직하는 사람에 대해 부정적이면 중고신입이라는 단어가 없겠죠?

          저도 9개월 차에 이직 원서를 지원했습니다. 오히려 경험 있다고 더 좋아하셨네요.

          본인이 이직사유만 잘 말하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3. 퇴사 한 달 전에 말해야 하는거 그런거 없습니다.

          모든 사규보다 법이 위에 있습니다. 인수인계만 잘 하시면 되는데요,

          신입 인수인계는 최대 일주일이면 끝납니다.

          걱정안해도 됩니다.

          그냥 퇴사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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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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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1. 연차 계획은 권리이기때문에 변경 가능하실거에요. 2.이직은 부정적으로 생각하지않으며, 내부 팀에 사유만 잘 전달하면 추후 재입사 권유도 받으실 수 있어요. 3.이직 합격 시 협의 가능합니다.(출근일) 인수인계 및 휴식기간 잡으실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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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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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기업일치_check-icon

              영업관리직무일치_check-icon

              멘티님 안녕하세요,

              멘티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중고신입의 딜레마입니다.

              어찌보면 금방 회사를 나가는 사람으로 낙인이 찍힐 수가 있는거죠. 따라서 이직 사유를 그럴듯하게 포장하시는게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직무 전환이 가장 그럴듯한 이유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그리고 이직에 성공하시게 된다면, 이후 과정은 고민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1달 전에 이야기하는 것은 그냥 매너이지 법적으로 정해진 사안이 아닙니다.

              따라서 입사일자가 확정된 후 퇴사 통보를 하더라도 문제될 것이 없으니 이 부분은 지금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희 회사 또한 연차 계획을 미리 받기 때문에 아무래도 신입이 갑자기 연차를 내면

              타 회사 면접에 간다고 생각되기 쉽죠.. 이 부분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몸이 아파서 병원진료를 하고 오겠다 하는게 가장 나을 것 같아요.

              고민이 많으신 것 같은데, 모쪼록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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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Ci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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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기업일치_check-icon

                경영컨설팅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연차 계획을 한 달 전에 받는 건 조금 이상해보이네요! 연차는 사실 당일에 사용해도 무관한 근로자의 권리이니까요. 회사 규정이라면 아프다거나 가족 일이 있다는 등 약간의 거짓말(?) 을 섞어서라도 면접에 참여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부분 이직자들이 회사생활과 이직 준비를 병행합니다. 멘티님의 짧은 근속년수가 걸리긴 하지만 지원하는 회사의 강점과 이직 사유를 연결하면 괜찮을 듯 합니다. 대신 이 때 지금 다니는 회사의 단점을 언급하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 있으니 지양하시길 바랍니다.

                퇴사가 확정됐다면 굳이 1달 전에 말하는 게 아닌 2주 전에만 말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남은 일은 남은 인사팀의 몫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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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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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부터 힘듦이 보이네요.. 먼저 힘 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1. 연차 계획이 한 달 전이라니.. 너무 구식이네요. 일단 룰은 룰이니, 면접이 잡힌다면.. 뭐 별 수 없겠네요. 가족행사든 건강 핑계를 대서 휴가를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설마 아프다는데, 가족행사가 급하게 잡혔다는 데 휴가를 못 쓰게 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2. 회사는 철저한 영리주의이고, 직무에 맞는 사람을 뽑는 거라 업무 수행에 문제만 없다면 이직을 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물론 오래 일 할 사람을 뽑는거니 왜 이직하려고 하는지, 퇴사 이유는 무엇인지 물어보긴 하겠죠. ㅎㅎ 그때 잘 납득갈 수 있는 답변을 만들어가시면 됩니다.

                  3. 1달은 도의적인 것이지, 꼭 채워야 하는 건 아닙니다. 저는 이전 회사에서 현 회사로 이직올 때 1주일만에 퇴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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