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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의 방향을 정하는 시기는 언제가 적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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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 허덕이는 평범한 문과 대학생 3학년으로서

앞으로의 취업 길을 보니까 뭔가 마음이 착잡해집니다.

 

위로 있는 형제들이 다 대학 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했고,

다들 좋은 업종으로 나아갔다보니, 더 부담감은 커지는 거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도 결코 뒤지지 않기 위해서

나름대로 스펙도 쌓으려고 노력도 해보고

여러가지 진로를 알아보고 있는데요,

가야할 길을 딱 정하는 게 영 쉽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사기업(마케팅, 인사, 사무), 공기업, 공무원 등등

길은 너무 다양한데 갈팡질팡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군요...

 

이런 진로와 취업의 방향을 딱 선택하는 건 언제쯤이 적당할까요..?

물론 빠르면 좋기야 하겠지만, 그러기가 힘든 사람들에게

독립이나 차후 결혼 등을 고려했을때

최소한 이때쯤에는 해야 한다는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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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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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기업일치_check-icon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직무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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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보통 3학년쯤부터 서서히 정하기 시작합니다.

    너무 압박감을 가지지 않으셔도 돼요. 그러한 압박감 때문에 오히려 더 스트레스 받고 정하기 힘들어 집니다.

    우선, 독립을 떠나서 결혼은 지금 신경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서서히 멘티님이 뭐가 좋은지 알아보시면 됩니다.

    일단 사기업, 공기업, 공무원 이렇게 큼지막한 결은 지금이라도 정할 수 있습니다.

    사기업 : 돈은 본인의 능력따라 받고 워라밸도 천차만별. 이직이 용이하며, 퇴사할 때 까지 꾸준히 경쟁하고 고과 압박에 시들림. 또한 정년 보장 x

    공기업 : 적당한 돈과 워라밸. 이직이 쉽지는 않으며 고과 압박이 없고 정년보장됨

    공무원 : 적은 돈과 워라밸. 고과 압박이 없으며 정년보장됨. 노후 연금이 있으며 공시만 준비하면 됨.

    이 중에서 먼저 정하시기만 하면 됩니다.

    사기업에서 직무를 정하는건 이제 그 다음 단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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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치요/DataScien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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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apdragonMonitoringLimited기업일치_check-icon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직무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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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전에 중소기업과 공기업 고를때는 2학년이었다가 3일후에는 3학년 문과 대학생이 되신 이쩜오님. 우선 본인이 여태까지 해왔던 일들을 바탕으로 사기업이던 공기업이던, 준비과정이 길지 않아서 바로 결과가 나올 수 있는 회사들에 지원해보고, 합격이 되는 회사에 먼저 다니는것이 본인의 능력을 판단할 수 있는 척도가 될 거에요. 진로와 취업의 방향을 정하는건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학생 졸업하고나서 바로 시작하는게 맞다고 볼 수 있겠네요. 아직 길은 너무 다양한데 본인이 하고 싶은 걸 못정했다는건 그만큼 특정 직무에 관심이 다른사람보다 떨어지는 거고 준비도안된건데 더 높은 이상을 쫓기만 하는 건 한심한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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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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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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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일단 요즘은 덕력의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각 개인이 관심을 갖고, 진출하고자 하는 산업에 대한 애정이 기반이 되어 해당 산업 내에서 직무를 고르고 준비하시는 게 가장 차선책이다라고 생각이 들어요.

    산업에 대한 애정이 없다면 본인 삶의 가치가 어느쪽인지 판단하시어 공기업 진출 희망을 정확히 정하시는 것도 방법이구요.

    이전에는 대학 4년부터 진로에 대해 세분화하여 준비하는게 마지노였다면

    요즘의 경우에는 대학 1학년부터도 진로에 대해 준비를 미리하시기에, 빠르면 빠를 수록 좋고

    마지노의 경우엔 최소 3학년 진학하는 겨울에 정해두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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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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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화학기업일치_check-icon

    생산관리직무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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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어도 3학년에서 4학년으로 넘어가기 전까지는 결정을 해야. 본격적인 인턴이나 직접적인 현업 관련된 경험을 지원하고, 이 분야에 대한 채용 설명회 참가나, 현장실습, 인턴 지원을 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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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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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정밀기계기업일치_check-icon

    공정/품질/테스트직무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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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보통 취업의 방향을 정하는 시기는 3학년이 시작되기 전에 제일 좋고, 늦어도 4학년전에는 정하시는 게 좋습니다.
    1,2학년때는 다양하게 관심과 흥미가 있는 분야에서 하고 싶은 활동들 많이 하고, 그 중에서 본인에게 맞고,
    성향이 맞는 것으로 하나 정하신 다음 3학년 때 부터 집중해서 스펙을 만듭니다.
    여기에는 사기업과 공기업, 공공기관, 공무원, 외국계기업등 다양한 기업의 종류와 구체적인 직무를 정하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졸업과 동시에 원하던 직장에 취업하거나 늦어도 6개월 이내가 제일 좋고, 그래야 향후 돈을 어느 정도 모은 후
    독립이나 결혼까지 고려할 수 있어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고,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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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Ci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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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기업일치_check-icon

    경영컨설팅직무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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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도 졸업 전 취업한 케이스인데요.

    저는 대학교 2학년부터 직무를 한정해놓고 공모전, 대외활동, 자격증 등을 준비했습니다.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해보고 싶은 직무가 여러가지였는데요. 3학년 겨울방학~4학년 1학기까지 실제로 기업에서 근무해보며 (총 2곳 근무) 나한테 잘 맞는 직무를 확정했습니다. 

    남은 기간은 그동안 해 온 활동을 나열한 뒤 어떤 소재를 자기소개서와 면접에 녹일 지 아이데이션 했던 것 같습니다.

    또 남들은 빠르다고 했지만 3학년 2학기부터 주요 기업 인사 공고를 보고 사람인도 확인해봤어요. 늦어도 3학년 2학기까진 정하는 게 가장 베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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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아테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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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기업일치_check-icon

    반도체직무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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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개개인마다 취업 관련 고민을 하는 시기는 천차만별이라서 정답은 없습니다. 대학 진학을 하면서 장래에 하고 싶은 직무에 맞추어 전공을 선택하시는 분들도 있는 반면, 학부생활을 하면서 여러 대외활동들을 통해 본인의 적성을 찾고 방향을 정해나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와 같은 경우도 우선은 제너럴한 전공을 선택해 대학원 공부까지 하면서 하고 싶은 분야를 정해 취업하게된 케이스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물론 빠르면 좋기는 하지만 적어도 졸업을 1년 앞둔 3학년 말 정도부터는 어느 정도 큰 방향을 정하시는 것이 타이밍 적으로 좋지 않을까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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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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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멘스기업일치_check-icon

    제안•컨설팅직무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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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로를 정하는 시기는 대략 3학년부터 4학년 1학기가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저학년 시기에는 전공과목도 많이 수강하지 않은 시기이기도 하고, 그때는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서 내 자신을 알아가는 시기이다보니 직무를 정하기가 애매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정한다 하더라도 또 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 달라질 수도 있기에 딱 3학년 2학기 정도에서 4학년 1학기가 전 최적의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직무는 어려우면서도 또 쉬운데.. 이게 어떤 의미냐면 결국 멘티님의 마음이 끌리는 걸 택하되, 그게 현실적인 수준 안에서 고르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즉,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을 벌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으니 수요도 어느정도 있는 직무면도 동시에 나의 적성과 관심, 흥미를 채워줄 수 있는 직무를 고민해보시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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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타설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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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에너지솔루션기업일치_check-icon

    제조/가공직무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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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건축시공 근무 후, 유틸리티직무로 이직 한 멘토 타설왕입니다.

    일단 남자라면 군대다녀와서 바로 준비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직무를 정하고 스펙을 완벽하게 준비하다는 느낌보다는, 전공이 졸업 후에 어떤 직무에서, 어떤 기업들에서, 어떤 산업에서 근무를 할 수 있는지 선배들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부분 중 어떤 직무가 본인의 성향과 잘 맞을지에 대한 고민 이후 본격적인 스펙을 준비하시는 것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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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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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3,055

    에스원기업일치_check-icon

    웹 개발자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딱 지금 멘티님 상황이 진로를 어느정도 정하는 시기이긴 합니다.
    3학년 2학기에는 90% 이상 정해야지 직무에 맞는 대외활동 및 인턴도할 수 있습니다.
    늦어도 겨울방학때 까지 정하시길 바랍니다.
    4학년 때는 본격적으로 인턴이나 신입 채용에 지원해야하기 때문에 딱 하나의 직무를 정하기 어렵다면 1지망 2지망 정도로 우선순위를 정해보시길 바랍니다.
    제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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