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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E 생각해오다가
제작 직무 카피라이터로 가고 싶은 26 남자입니다.
지거국/신방 전공
3.7/4.5
메이저 종대사 공모전 대상 (업계 TOP5 내)
코삭 금상
메가스터디 공모전 대상 등등
이외 공모전 20차례 참가해서 10회 수상했습니다.
대외활동: 4회 (대기업 마케터 1회, 공기관 교육과정 포함)
현재 종대사 인하우스 AE 인턴(6개월) 중이구요.
높은 확률로 1월에 정규직 전환 예정입니다.
메이저 공모전 수상한 곳에서 카피 쪽 체험형 인턴(3개월 이후 연장)제안이 오게되어
아래 두 가지 선택지 사이에서 갈팡질팡 중입니다.
1) 현 회사 정규직 전환 이후 기간 타기업 중고신입 지원 준비(카피)
2) 바로 카피 직무 변경해 체험형 인턴 생활 -> 같은 기업 공채 지원(내년 상반기) 및 타기업 카피로 정규직 지원
회사 내 시스템을 경험하다보니,
적성 쪽으로는 카피 쪽이 더 맞다는 생각이 깊게 들었습니다.
다만, 정규직 TO가 취업시장에 많이 없다고 느껴서
안정적인 것을 따라가야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멘토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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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hc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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