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신입 이직 준비 이렇게 하는 게 맞나요

중소기업 다니고 있고 

조금 더 체계가 잡히고, 포폴이 탄탄한 회사로 중고신입 이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서류합격률이 낮아서 (아직 3군데밖에 지원 안 했지만요..) 

제가 잘 준비를 하고 있는 건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못되었다면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지금 다니는 회사의 업무를 포폴에 업데이트하기 (크몽에서 포폴 첨삭까지 받았습니다.) 
2. 자소서 지원동기에는 이직 사유를 밝히기 ex) 더 큰 무대, 더 큰 체계 등등 
3. 경력기술서 정리 (채용사이트 시스템 상에 텍스트로만 적어놓았습니다.) 
4. 매일매일 채용 사이트 확인하며 직무fit한 곳 찾고, 준비하기

이직을 위해 지금 제가 하고 있는 것들인데요.. 저 잘 하고 있는 것 맞나요? 이대로 계속 준비하면 될까요? 

그리고.. 고작 몇 개 넣고 안주하면 안 되는 것이죠? 

첫 취준 때처럼 10-20개는 넣고 기다려야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