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계나 회사에서 산정하는 경력의 기준이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케바케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유관경력들을 많이 보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업계와 관련된 경력들 이외에 다른 업종 경력이나 알바,인턴 경력 같은거는
물경력이라고 봐야 하는건가요? 보통 이런 물경력들은 안쳐주죠?
2.늦은 나이에 신입으로 들어오는 경우 몇 살 까지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처럼 그야말로 막장인 사람도 있겠지만,
공무원이나 공기업 시험 치루다 늦어져서 온 사람
혹은 생산직 같은데에서 일하다 지원한 사람도 있잖아요
사기업들이 이런 사람들을 바라볼 때
어느정도 공백기에 관해서 납득을 하는 편인가요?
뭐랄까 잘못 틀리면은 아예 커리어라는거를 못쌓거나
심한 경우 일자리 자체를 못구하는 경우도 있을 것 같아서요.
3.4~50대에 이직이 어렵다고 조언을 많이 해주셨는데,
이 나이대가 되면 퇴사하시는 분들도 많을거 아닙니까?
그동안 모아둔 자금으로 자영업을 준비하는 분도 있을테고
공부를 더 해서 공무원 시험에 붙는 분들도 본 것 같은데
혹시 생산직으로 들어가는 분들도 계신가요?
요즘 좋은 생산직은 나이나 스펙을 본다는 얘기를 얼핏 들어서요.
나름대로 일자리들을 잘 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4.지방공무원이나 공기업 말고.
예를 들어 예술의전당 같은 공공기관도 호봉제인가요?
5. 입사 전에 실무엑셀을 얼마나 익히냐에 따라 업무습득이 빨라지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컴활 1급을 따려고 계속 준비하고 있지만,
주변 지인들이나 인터넷에서 직장인 분들 하시는 말씀으로는
실무엑셀과 컴활 내용의 차이가 많다고 해서요.
실무엑셀 좀 유명한 강의들 예를 들어, 오빠두 님이나 쏘피님 강의 듣고
업무에 투입이 되면 확실히 업무 습득이나 일처리가 많이 좋아지나요?
아니면 회사에 들어가면 다시 익혀야 하는 부분들이 생기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fin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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