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취업에 대해 잘 몰라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통 채용 시 상반기 / 하반기로 나누는데 상반기는 몇월부터 몇월 이런게 있는건가요? 아니면 기업마다 다양하게 매달 올라오는 편인가요?
또, 보통 상반기 채용 시 8월 졸업 예정자 / 하반기 채용 시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를 뽑는 게 맞나요?
예정자 언급없이 대졸이상, 학사학위소지자 등으로 표기되어 있는 공고는 어떻게 생각하고 지원하면 될까요?
이건 제 개인적인 고민입니다. 현재 수료와 유예 중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른 요건은 다 맞췄고 영어인증이 문제인데,
현재 토스 110점이 나온 상태이고 졸업요건은 130점입니다. 하지만, 이번주에 시험을 봐서 130을 맞춘다고 해도 기업에 지원하기 위한 스펙으로는 너무 낮은 거 같아서 차라리 더 공부를 해서 시험을 응시해 성적을 올려볼 계획입니다.
그러려면 수료를 해야하는데 수료는 재학생, 졸업예정자 신분이 아니라 취업지원 시 불이익이 있다는 분들이 많아서 고민입니다.
사실 영어점수, 자격증, 인턴 등을 한 후 제대로 지원을 해 볼 예정이라 6개월 정도는 제대로 된 기업지원이 없을 거 같은데 그렇다면 수료로 인한 불이익은 없을까요?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턴 등만 아니면 다른 불이익은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수료생은 고졸 신분이라는 얘기가 있어서 더 고민인 것 같습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현직자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작성자 영영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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