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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다니고 있는데요...
저는 24살 사원입니다....팀장님이 최근에 그만 두셨습니다........
팀내에서 제가 제일 오래다니고 있구요 ................
최근에 제안서를 쓰는데 ...
팀원들이 너무 못쓰고 제 손을 거치지 않으면 상사가 컨펌을 안 해줘서 다 제가 일일히 뜯어 고치고
제가 제안서 계속 취합하고 있습니다.............
취합할때 다른 팀원분들은 뒤에서 계속 저 보고 계시고........ (팀장님이 계셨을 때 팁장님이 하던 업무를 제가 다 하고 있습니다..........................)
저 혼자 4인분을 하고 있는 기분이에요........
진짜 제안서의 3/4은 진짜 제가 다 작성하고 잇는 거 같은데요................ 진짜 너무 버겁습니다.. 저도 이제 8개웍차 사원인데 제가 이걸 다 짊어지는 게 맞나요.?? 심지어 상사도... 저보고 취합하라는듯이 계속 제 자리와서 회의하시고 저한테 자료 보내시고...
다른 팀원분들도 계속 저한테 취합하라고
자료 보내시고 진짜 너무 버겁고 힘겹습니다.
상사에게 저의 이러한 상황을 말씀드리면서 힘들다고 말씀드리고 팀장님 충원은 언제되는지 여쭤보는 건 너무 미숙한 행동일까요?
사실 예전에도 몇 본 여쭤봣는데 아직도 충원이 안 되네요.. 물론 충원이 쉽지는 않겠지만요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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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구야
신고글 이런 거 상사한테 말씀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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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