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서울캠 역사콘텐츠학생으로, 22년까지 2학년 수료 후 군대를 다녀온 뒤 3학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학점 : 4.03 (수석 1회)
교내활동
-학과 학생회 (학술부, 기획부) 2년 간 활동하며 대면 프로젝트 기획으로 학술제 행사 참가자 기존 30명 -> 70명대로 상승시킨 경험
-학술집 편집 및 출판 경험
-학과 홍보 영상 시나리오 기획 및 영상 제작 참여
-외국인 교환학생 대상 가이드 투어
-교내 전공알리미 활동
-잡지 형식의 비공식적 종로구 역사문화 홍보집 제작 경험
-서울 궁궐 소재로 전자책 제작 경험
교외활동
-굿네이버스 커리어 브랜딩 진행 중
-지환쌤 동아시아사 개념서 검토단
아르바이트 경험
-이마트 24 3개월
-gs25 6개월
-우체국 고객 응대 5개월
군입대 전까지 코로나 팬데믹 여파가 커 대외활동 도전이 어려웠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서포터즈 도전해보려 최근 skce에 서합 뒤 면접 탈락하고 기업 제품 홍보 서포터즈도 떨어져 제 경험이 아닌건지, 이 직무가 저한테 맞는건지 많이 힘든 상황입니다. Skce 서합 당시 다양한 콘텐츠 기획을 수요자에 맞게 성공한 경험을 학술제를 예시로 합격했는데, 막상 면접 탈락하고나니 자신감을 많이 잃었습니다.
학술제 행사 기획에서 얻은 자신감으로 기획과 마케팅에 관심 생겨 교내 위주 홍보 활동을 해왔는데, 3학년 기간동안 서포터즈 지원이 의미가 있을지, 인턴 경험도 하고 싶으나 인턴에 도전할 수 있는 스펙인지 많이 어렵습니다. 마케팅 직무에 있어 전공 또한 문화콘텐츠연계전공을 취할 지, 경영을 택하는게 좋을지 현직무자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서포터즈가 나을지, 기자단이 나을지, 어떤게 더 이로울지도 궁금합니다.
작성자 후루물
신고글 마케팅 관련 대외활동을 어떻게 하면 좋을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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