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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막학기만 남은 24살 대학생 입니다.
저학년 때 명확한 진로설정 없이 전공 따라
쌓아온 활동들만 있습니다. 모두 영상. 콘텐츠 제작이고 방송 관련 기업들에서 서포터즈 활동 등을 해왔습니다.
한학기가 남은 시점에서 갈피를 못 잡고 있습니다
나름 이것저것 해오긴 했는데 막상 이 활동들이 크게 도움이 되는 것도 모르겠고
다른 직무에 대한 고민과 경험 없이 콘텐츠 쪽으로만
가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잘 맞고 안 맞고의 느낌도 없습니다 나쁘진 않지만 크게 재밌진(?) 않습니다.
인턴 지원을 하고 있긴 한데 서합은 잘 되는 편이나 면잡에서 많이 떨어져 현재 지친 상태이고
이상태로 곧 개강을 맞이하자니 불안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휴학을 하고 직무에 대한 명확한 생각과 스펙들을 더 쌓는 것에 대한 고민이 생겼습니다
또 Md 직무에 조금 관심이 생겼는데 한학기 남은 시점에서 바꾸는 것이 과연 괜찮을지, 또 바꿨다가 안맞으면 날린 시간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이것저것 고민이 많이 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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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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