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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막학기만 남은 24살 대학생 입니다.
저학년 때 명확한 진로설정 없이 전공 따라
쌓아온 활동들만 있습니다. 모두 영상. 콘텐츠 제작이고 방송 관련 기업들에서 서포터즈 활동 등을 해왔습니다.
한학기가 남은 시점에서 갈피를 못 잡고 있습니다
나름 이것저것 해오긴 했는데 막상 이 활동들이 크게 도움이 되는 것도 모르겠고
다른 직무에 대한 고민과 경험 없이 콘텐츠 쪽으로만
가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잘 맞고 안 맞고의 느낌도 없습니다 나쁘진 않지만 크게 재밌진(?) 않습니다.
인턴 지원을 하고 있긴 한데 서합은 잘 되는 편이나 면잡에서 많이 떨어져 현재 지친 상태이고
이상태로 곧 개강을 맞이하자니 불안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휴학을 하고 직무에 대한 명확한 생각과 스펙들을 더 쌓는 것에 대한 고민이 생겼습니다
또 Md 직무에 조금 관심이 생겼는데 한학기 남은 시점에서 바꾸는 것이 과연 괜찮을지, 또 바꿨다가 안맞으면 날린 시간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이것저것 고민이 많이 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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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두붘
신고글한학기 남기고 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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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아테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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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명확한 직무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콘텐츠 제작 쪽으로 집중해오셨다면 아무래도 콘텐츠 마케터 쪽이 가장 fit해보이고 멘티님의 취향, 적성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MD 쪽으로 가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다만 MD는 콘텐츠 제작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상품의 기획, 제작, 관리까지 해야 하는 직무이기 때문에 조금 더 많은 경험을 쌓으실 필요는 있습니다. 콘텐츠 쪽으로 서합이 잘 되신다는 것은 어느 정도 직무와 관련된 경험들이 쌓여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고무적인 부분입니다만, 장기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 직무 선택이 중요하기 때문에 한 학기 정도 휴학하시면서 경험도 더 쌓고 진로 선택에 고민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수 있습니다. 한 학기 정도 시간을 더 두고 준비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아무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우선은 콘텐츠 마케터와 MD 직무를 놓고 어느 쪽이 적성과 취향에 맞는지 고민하시면서 휴학 여부를 결정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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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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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정밀기계
공정/품질/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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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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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
마케팅전략/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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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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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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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취보취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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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전략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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