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광명상가 라인 대학 재학 중인 24세(만 22세)대학생입니다.
현재 제 스펙은 :
(정량적)
1. 2학년 1학기 마침.(학점3.8)(영문과)
2. 토익 950
3. 회계관리 1급
(정성적)
1. 투자경험 3년(미국주식, 지정학, 반도체 특화 업계사람이랑 대화가능) (s&p500 수익률은 운 좋게 이기고 있습니다.)
2. 군대 행정병(엑셀활용 advanced, vba basic)
이제 올해 8월 쯤에 군대 전역예정인데
1. 전역 후 편입준비 열심히하며, 주식공부 심도 있게 진행. (학교 업그레이드에 집중하는 방향)(cfa lv.1 pass 확률 up, 편입 확률 up).
2. 전역 후 미국 인턴쉽 1년(미국 물류 트럭 로지틱스 연매출 1000억원 규모)하며 cfa lv.1 취득 후 국내에 다시 와서 편입 준비(미국 시민권 있음)(솔직히 일하면서 cfa, 편입공부할 자신 좀 떨어짐..)
이 두가지 방향중에 어떤 것이 좋을까요?(편입은 서성한 경제학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헤지펀드에 들어가서 일하는게 꿈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주식굴리는 일 하고 싶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는 운용사에 진출하기 위해 1. 학벌 2. Cfa 3. 투자 레코드가 우선 순위로 알고 있는데 물론 어학, 미국 문화에 대해 익히겠지만 1, 2의 pass 확률을 낮춰가며 근무할 가치가 있을까요??
중간에 뭐든 간 시험한번에 떨어진다는 가정하에 29쯤에 취직준비를 하게 되면 나이에 발목잡힐까봐 두려운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정말 이 세상돌아가는 것을 파악하는게 너무 재밌고 주식투자가 너무좋은데,, 진지하게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편입 후에는 cfa lv.2, sql, python 데이터 분석역량도 키울 생각입니다.
작성자 레이달리오 빠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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