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회사 선택시 연봉 vs 커리어 성장 가능성

안녕하세요. 

요즘 취업 준비를 하면서 가장 고민되는게 첫 회사의 선택 기준인데요. 

첫 회사가 경력의 시작이자 방향성을 결정하는데 많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연봉이 높은 곳으로 가는게 좋을지 커리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가는 게 좋을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사실 연봉이 높으면 당장 생활하기도 편하고 성취감도 있을 것 같긴한데, 커리어 성장 가능성이 더 큰 회사가 있다면 몇년 뒤를 보고 도전하는게 맞나 싶기도 합니다. 다들 어떤 기준으로 첫 회사를 선택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