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졸업한지 1년 다 되어가는 26살 취준생입니다.
저는 총 인턴을 4번 진행했고 대겹-스타트업 모두 경험이 있고 원하는 직무로도 경험을 해봤기에 이제 경험 쌓기에는 충분하다고 판단되는 입장입니다.
1) 그중 2번은 채용전환형으로 들어갔지만 전환이 안되어서 제가 이 직무를 포기해야할지 아니면 계속 해봐야할지 고민이고 2) 채용전환으로 지원 그만하고 신입으로만 지원해야되는지? 아니면 채용전환이 뜨면 더 시도해야되는지 고민입니다.
1번째 채용전환형 6개월 인턴은 처음부터 티오 없어서 채용안될거라는 말을 듣고 입사했었습니다. 입사한 이유는 가장 원하던 직무였고 그때 당시가장 원하던 직무 인턴을 처음 해보는 상황이라 추후 자소서에 녹일 수 있다고 판단되어 채용전환이 안된다는 말을 듣고도 입사했습니다.
2번째는 가장 하고싶었던 직무 2개월 채용전환으로 입사해서 최선을 다했지만 전환이 불가능할 것 같다는 말을 듣고 현재는 퇴사한 상태입니다..
1) 제가 계속 전환이 안되는거 보면 이 직무 말고 다른 직무로 전환을 해야되는건지..
현재 제가 원하는 직무는 신입을 잘 안뽑고 채용전환으로 뽑는데 계속 채용전환에 넣어야하는지? 아니면 간간히 뜨는 신입을 기다렸다가 신입(채용전환x)으로 바로 뽑는 회사를 지원해야되는지 고민이됩니다.. 채용전환형 뜨면 바로 넣어야된다고 생각이 들긴하지만 사실 채용전환으로 또 들어갔다가 탈락하면 시간을 낭비하는 게 되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작성자 몽구수
신고글 인턴 고민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