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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3학년 올라가는 23학번 학생입니다.
- 학교: 수도권 4년제(전액장학)
- 고민 직무: 공기업 사무직(법정직)이 1순위이나, ncs나, 법정직 자체가 뽑는 인원이 적다보니 교직원 혹은, 대학병원 행정직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자격증: 한능검1급, 컴활1급, oa마스터(itq), 문서실무사
- 합격여부는 아직 안나온 자격증: 전산회계 1급
- 대외활동: 대기업.공기업 등 콘텐츠 제작 10건, 공기업 시설 모니터링 1회
- 교내활동: 교내 문제해결 공모전 장려상 1회, 멘토링 3학기 ~ ing(방학포함, 우수 멘토 3번 표창, 장학금 160만원)
+ 25-1학기에 r프로그램을 통한 캡스톤 디자인과, 시청 및 대학교와 연계한 대형 프로젝트(학생주도 문제해결 및 정책 제안) 시행 예정
위의 직무처럼 ncs, 교직원, 병원행정을 함께 고민하다 보니, 이를 다 준비할 수 있을지, 한 개에만 전념하기에는 공기업 티오가 줄어드는 게 보여서 이 길을 믿고 가는게 맞을지 고민이 되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스펙 역시 대외활동을 포함해서 여러 것을 같이 추진하고는 있으나, 직무가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하고 있어 맞는 선택인지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3개의 직무가 사무직이라는 공통점이 보이는데, 이를 함께 병행해서 준비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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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gxold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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