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휴학 없이 3학년 2학기까지 마친 경영학과 학생입니다.
마케팅/기획 분야로 진로 희망하고 있습니다.
대외활동은 이번에 직무에 꽤 핏한 대기업 활동 하나 하게 되어서 이번 학기 동안 예정이고, 그 동안 대외활동은 관련으로 나름 몇 개 쌓아 왔습니다.
토익도 어느 정도 점수 따 놓았는데, 자격증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토스나 오픽은 교환학생 다녀온 이후 따려고 합니다!)
컴활, ADSP, 유통관리 등등 자격증 많이 따는 것 같은데, 이번 학기 동안 휴학을 하고 와다다 따거나 하는 것은 굳이일까요?
(인턴과 대외활동이 병행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사실상 인턴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음 학기에 교환학생이 예정되어 있고, 복수전공 때문에 초과학기 예정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차라리 4-2 교환학생 다녀온 이후 그 시기에 휴학을 할지도 고민입니다. 그 시기에 자격증을 따며 인턴 지원하거나요...!
그냥 이번 학기는 학교를 다니면서 컴활 필기 정도 따고, 교환학생 다녀온 뒤 5-1에 남은 학점 병행하며 자격증 따는 게 나을까요?
1. 24-1 학기 다니기 -> 24-2 교환학생 -> 25-1 초과학기 다니며 자격증 따고 인턴 구하기
2. 24-1 학기 다니기 -> 24-2 교환학생 -> 25-1 휴학하여 자격증 따며 인턴 구하기
3. 24-1 휴학 및 자격증 따기 -> 24-2 교환학생 -> 25-1 학기 다니기
어떤 선택지가 제일 나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냥냥뇽뇽닝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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