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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계약직으로 합격해서 3월 초에 근무를 시작하는데, 이번에 공고가 올라온 다른 기업에 관심이 더 많아서 고민입니다.
3월 중~후반에 면접이 있고, 4월 초에 근무가 시작되는데, 지금 합격한 계약직에 다니면서 준비하는 게 맞을지, 그리고 많이들 입사 한달 만에 이직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런거 잘 말하지 못하는 성격이기도 하고, 걱정이 심히 많아서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또 육휴 대체로 들어온 만큼 민폐끼친다는 생각도 많구요. 주변에서는 저의 인생을 누가 살아주지 않는다고 그냥 철판 깔고 이직하면 된다 하지만, 또 마음처럼 쉽지 않네요.
물론 불합격해서 이직을 못할 수 도 있긴하지만, 합격 가능성이 높은 곳이라 사서 걱정 중입니다.
면접의 경우에는 평일날 보게 될 텐데, 계약직은 보통 한달 근무해야 하루가 나오는 식이라 또 땡긴다고 말해야하고, 그리고 일주일 전 급하게 휴가 작성 동의 구해야하고..
이런 일련의 과정을 생각만해도 스트레스가 쌓이는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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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카카
신고글입사 후 한달 만에 이직 관련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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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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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정밀기계
공정/품질/테스트
안녕하세요. 멘티님의 상황과 걱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 역시 취준 대 그랬으니까요.
중요한 것은 멘티님의 인생이고 멘티님의 커리어는 본인이 관리하셔야 하고 거기에만 집중하시면 됩니다.
계약직 다니시면서 다른 관심 기업에 지원하시고 합격하시면 이직하시면 됩니다.
입사 한달 되었어도 많이들 이직 하구요. 면접도 휴가를 미리 당겨쓰기 해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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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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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12,186
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커리어는 정말 멘티분이 최우선순위로 챙기셔야 합니다. 남들이 챙겨주지도 않을뿐더러 관심도 없어하기 때문이죠.
계약직으로 근무하시면서 틈틈히 이직 준비를 하시고, 합격하시면 빠르게 퇴사하고 이직하시면 됩니다.
이슈로 인해 퇴사하는 것이 아닌 이상 크게 문제되지 않으니 걱정마시고, 남은 것에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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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Fisher
채택률 47%
답변수 10,055
LG화학
생산관리
인턴, 계약직 같은 경우 외에도, 정규직에 합격한 경우에도 한 달 이내, 한달 쯤에도 이직 하는 경우 많습니다.
자주 발생하는 상황이고, 기업 및 팀장 및 여러 팀원들의 경우에도 많이 겪었거나, 겪게 될 부분이며. 당장의 퇴사 하는 날에만 느끼실 분. 시간 지나면 자연스럽게 잊혀지는 부분이니. 본인이 필요하고 유리한 상황에서 너무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회사 생활하다보면, 민폐끼치는 일도 많이 하게 되고, 본인도 남이 폐를 끼치는 일 많이 겪게 되실 부분이니. 미리 겪는다고 생각하셔도 되겠습니다.
일단, 면접까지는 근무를 하면서, 연차나 반차 당겨서 쓰면서 면접을 보시는게 리스크가 적다고 생각되구요. 상황에 따라 그 부분이 어렵다면, 결국에는 정규직을 위한 계약직이기 때문에. 정규직 채용을 위해 투자한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스트레스 받으시더라도, 결국에는 해야 할 일이니까요. 미리 하신다고 생각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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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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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전기/전기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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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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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안녕하세요
1. 지금 합격한 계약직에 다니면서 준비하는게 맞구요, 모든 사람이 입사 한달만에 좋은 기회가 있으면 이직할겁니다.
회사가 내 인생 책임져주는 것도 아닌데, 미안하다는 마음에 계약직을 버리고 정규직을 안가는 사람은 없어요. 아무 문제 없구요, 누구라도 그렇게 선택할겁니다.
2. 육휴 대체.. 회사에서는 멘티님을 정규직 채용 안해주고 계약직으로만 쓰겠다는데, 굳이 멘티님은 미안해야 할 필요가 있나요? 아무 문제가 생기지도 않을뿐더러 퇴사하면 그냥 남입니다.
계약직은 또 구해서 쓰면 그만입니다.
어차피 발표가 4월 중에 날거 같은데 한달 있다가 나가면 그냥 사람 또 뽑아서 한달 가르치면 되는 겁니다.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3. 휴가 작성 동의하는 회사인가요?.. 보통 회사는 그러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떠한 사유가 당연히 발생할 수 있고 누구나 휴가를 갑작스레 쓸 수 있는 겁니다.
이 부분은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구요, 이거 때매 면접을 못간다? 그럼 그 때 퇴사하시면 되는 겁니다.
멘티님 인생이 가장 중요한겁니다.
아니 애초에 퇴사하는게 미안할 이유도 없구요,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그런식이면 이 세상이 모든 이직이 없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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