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한국나이 23살 (3-2학기까지 다니고 현재 휴학)이고, 인서울 하위권 대학 콘텐츠 관련 학과 재학중인 여학생입니다.
20살~21살 때 많은 진로 고민과 무기력감 때문에 취준 시작 시기를 놓쳐 작년부터 부랴부랴 대외활동 등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희망하고 있는 직군은 콘텐츠 마케팅이며, 식품 마케팅 쪽에 관심이 많습니다.
- 교내 정동아리 회장, 부회장 (총합 1년)
- 서울특별시 플랫폼 서포터즈 (1년)
- 구 대학생 멘토단 (1년)
- 학과수업 연계 한식 관련 콘텐츠 마케팅 프로젝트 (한 학기)
- 코트라 덱스터즈 - 식품기업매칭 b2b 마케팅 활동 (현재 활동중)
- 국악당 서포터즈 (현재 활동중)
- 2024 문화디지털혁신 및 문화데이터활용 공모전 - 장려상
- 특허청 행사 기획 공모전 - 우수상
- 지역 시나리오 공모전 - 우수상
- ADsP 자격증 교육 과정 수강 (아직 따지 않았으며, 딸 계획입니다)
- 학점 3.8/4.5
현재까지는 이렇게 활동을 채웠습니다.
늦게 준비를 시작했고 식품 마케팅이라는 분야도 최근에 정하게 되어 활동이 너무 중구난방인 것 같습니다. 직무와 완전히 연결되는 활동도 전혀 없다고 느껴집니다.
어떤 부분들을 더 채워야 할지(어떤 활동들이 필수적인데 채워지지 않았는지), 그리고 현재 23으로 좀 늦은 나이인 것 같은데 어떤 마음가짐으로 취업을 준비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튀긴비스킷
신고글 23살에 식품마케팅 취준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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