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취업/문과 고민

모든 기업

사회복지

사회복지 취업 고민입니다.

상세페이지-메뉴
https://community.linkareer.com/mentoring/4035123

안녕하세요.
곧 4학년에 재학 예정 중인 사회복지학부 대학생입니다.
1학기부터 취업 준비할 생각과 학업 공부 병행 자격증 공부도 함께 해야 하다보니 바쁘게 보낼 것 같습니다.
현재 관심 분야는 의료와 아동 관련 분야로 진출하는 것을 희망합니다. 그렇지만 의료 현장은 진출이 굉장히 힘들어서 걱정도 앞서네요.
의료 현장은 희망하는 사람이 많아서 실습부터 수련, 심지어 학부생때 경험할 수 있는 봉사활동 마저 굉장히 한정적인데요. 그렇기에 저의 성적과 스펙 정리하고, 향후 계획들도 함께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아동 관련해서는 아래 활동으로 정리할게요. 

(교내활동) 
✔️ 학부 홍보단 단원(3학년)

 

(대외활동)
뇌전증 인식개선 서포터즈 (2학년 2학기)
피치마켓 멘토단 (2학년 2학기)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 인형극 (3학년 1년)
서초 교육복지센터 담담 서포터즈 (3학년 1년)

 

 

(공모전)
수상 없으나, 1학기 중 1-3개 정도 취득 예정


(자격증 -> 예정입니다. 아직 미취득이예요)
✔️ 컴퓨터활용능력 2급
✔️ 사회조사분석사 2급
✔️ 사회복지사 1급(졸업 전 취득 예정)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급

 

 

(아르바이트 경력)

✔️ 프렌차이즈 고기집 (1년)

✔️ 프렌차이즈 무한리필 고기집 (3개월)

✔️ 씨유 편의점 아르바이트 5개월

✔️ 물류센터 아르바이트 6개월(필립스/이마트/무신사 등)

 

 

(예정 교내/대외 활동)

(4학년 1학기)

✔️ 꿈틀꽃씨 나누미 봉사단 20기 (서울대어린이병원 병동봉사)

✔️ 복지관 리빙랩 봉사 예정

✔️ 교내 사회복지학부 홍보단 (부단장)

 

✔️ (동아리) 유기견 봉사 예정입니다. 

 

(4학년 2학기)
 ✔️ 의료봉사단(삼성서울병원/서울대어린이병원 -> 1학기 때 진짜 잘해서 서울대어린이병원 봉사 연임 혹은 희망하는 삼성서울병원 지원 예정) 

✔️ 학교사회복지 인턴 예정

✔️ 복지관 봉사 다닐 예정

 

 

 

그동안 진행한 스펙과 예정 중인 스펙들을 모두 봐주시고, 사회복지학과생으로서 의료사회복지 혹은 아동 관련 복지 분야로 진출 가능한지 구체적이고. 정말 현실적으로 조언 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네요!!

 

만약 현실성이 없거나, 정말 이거는 아니다 싶은거 혹은 구체적으로 이런 것 하면 좋겠다하는 것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추천을 눌러 베스트로 올려주세요!닫기 아이콘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
  • 맛경영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28%

    답변수 1,171

    오뚜기기업일치_check-icon

    영업관리직무일치_check-icon

    멘티님, 안녕하세요?

    열심히 살아오신 것은 좋지만, 스펙을 기업의 눈으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직무마다 협업 목적, 하는 일, TO가 전부 다 다르니까요. 숫자로 점수화가 가능한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a. 학교(학과): 모든 지원자가 치른 시험이 수능 뿐이기에 봅니다. (형평성의 문제니까요. 지금은 적성검사 및 AI역량검사 결과로 대체하는 곳도 있어요)

    b. 학점: 직무마다 다르지만 3.0/4.5 이상은 대부분 요구합니다. (이건 성실성의 문제예요)

    c. 공인 영어 말하기 점수(토익말고 토스, 오픽): 토익은 변별력이 없고 실무에 덜 쓰이기에, 토익 스피킹이나 오픽을 봅니다. 직무마다 다르지만 IH 이상을 요구합니다. 

    d. 직무 경험: 인턴, 계약직 등으로, 자소서와 면접에서 조직적합도 어필에 용이합니다.

    e. 직무 관련 자격증: 조직적합도 어필에 유리합니다. 

    1. 취업이 목적이시라면, 대외활동, 봉사활동, 어학연수는 지양하시기 바랍니다.

    이 스펙들은 타 스펙 대비 점수화가 어려운 경우도 많은데다, 주관이 개입되기 쉬워 객관적이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쓰지 말라고 하는 기업들도 많아요. 특히 봉사활동은 제발 쓰지 마세요.. 기업은 자선단체도 정의로운 단체도 아니므로, 착한 사람 뽑는 곳이 아닙니다. 이윤창출이 제1목적인 단체가 기업이기 때문에, 쓸모 있는 사람을 뽑으려고 해요. 

    2. 구직자의 첫 인상은 이력서의 숫자들로 결정되지, 글자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기업들이 스펙을 보는 이유인데요. 저도 처음엔 방황했으나, 채용 관련 책을 보고 생각을 고쳐먹었습니다. 

    또한 먼저 하셔야 하는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는, 떨어지지 않기 위한 싸움입니다. 왜냐?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지원자가 수천~수만 명이예요. 수많은 지원자들의 자소서를 일일이 다 읽어볼 수 없으니, 떨어뜨리는 작업을 먼저 하게 됩니다. 

    "양질의 인물 뽑는 작업"은 여러 조건을을 모두 고려해야 하기에, 많은 시간이 걸리죠. 하지만 "부적격자를 거르는 작업"은 하나만 미충족돼면 거르면 되기에, 시간이 절약됩니다. 

    그 과정을 사람이 아니라, 엑셀이나 채용 전문 프로그램(마이다스인, 잡코리아, 사람인 등)으로 필터링을 합니다. 학교(학과), 학점, 자격증, 영어 말하기 점수 등을 등급별로 나눠 점수화해요 .이후 일정 기준에 미달되는 사람들을 숫자로 떨어뜨리는거죠.

    3. 거울과 주경야독을 꼭 기억하세요.

    4학년 때부터 취업을 준비하는 거라면 다소 늦은 감이 있습니다. 다만 거울과 주경야독을 꼭 기억해주세요! 

    거울이란, 스스로 해온 일들을 인재상(목표달성, 도전정신, 주도성, 커뮤니케이션, 팀워크) 위주로 정리해두세요. 스스로의 현 상황을 학교,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 이 5가지 위주로 진단해보는 거죠. 이로써 어떤 산업군과 직무로 갈 건지 정하는 것을 말해요. TANAGEMENT라든지 이런 인성검사 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주경야독은 낮에는 학교 밖에서 인턴, 계약직, 아르바이트 등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하고, 밤에는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2년 유효기간 있음), 팀 프로젝트, 직무 관련 자격증 등 책상 앞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는 걸 의미합니다.

    전공을 살리지 않으신다고 하면, 직무를 명확히 한 뒤 관련 아르바이트나 인턴으로 관심을 가졌다고 어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직무경험은 조직적합도를 어필할 수 있는 핵심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우수한 사람임을 어필하는 방법 중 하나이며, 기업에게 우수한 사람이란 "자기 회사와 Fit이 맞는 사람"입니다. "잘난 사람"이 아니라. (이거 꼭 기억하세요)

    4. 직무 경험 및 직무 관련 자격증 취득에 집중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단 학점과 영어 말하기 점수는 일정 이상 있으셔야 해요)

    이력서에서 볼 수 없는 조직적합도를, 자소서와 면접에서 어필하기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이력서의 스펙들(학교,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대부분은 직무 적합도와 큰 관련이 없잖아요? 사실상 통행증이예요. 인턴, 계약직 등 직무경험을 쌓아두시면, 조직적합도 어필에 유용합니다.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 외에도, 대기업 직원들조차도 경력 3년차까지는 삼성, LG 공채 지원하는 분들 많이 해요. 물론 대기업들 신입 공채에 경력직이 왜 지원하는 지 의아할 수도 있죠. 내부 사다리가 없어서죠.

    저 역시 오뚜기 신입사원 공채로 들어갔고, 함께 들어온 분들 BGF리테일 영업관리, 매일유업 인턴, 동원F&B, OB맥주에서 일하다 오신 분들이 대부분이었어요.

    뽑는 분들 역시 요새 젊은 지원자들은 빨리 나간다. 공채로 뽑아봐야, 직무 안 맞아서 1년 내 조기퇴사 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다. 그러니 직무 재교육 비용 줄이기 위해서라도 회사생활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 뽑자는 주의죠. 

    인턴, 계약직 등 협업 경험을 미리 만들어두시면 '직무 적응' 및 '조직 융화' 관점에서 어필하기 편리하십니다. 회사에서도 중고신입을 선호하는 핵심 이유입니다!
    (대기업 외 강소, 중견, 외국계 기업으로도 눈을 넓혀보시면 좋습니다)

    아래와 같은 준비를 미리 해두시길 권장드립니다

    - 직무와 스스로의 경험을 어떻게 연결시킬지 미리 정해둬야 합니다.

    -대학교 취업지원센터 통한 현직자 미팅, 동일 직무 경력직 공고 확인으로 직무 이해도를 넓히셔야 합니다.

    -키워드별로 경험 정리 미리 해두셔야 편리합니다. 공채가 사라지는 요즘, 미리 경험 정리를 해둬야 원하는 공고 올라왔을 때 빠르게 대응하기 좋습니다.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APP 설치하고
스크랩한 공고의
마감 알림을 받아보세요!
app-banner-image플레이스토어-배너앱스토어-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