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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이번에 2학년으로 복학한 복학생입니다!

지금부터 취업과관련된 스펙을 하나둘씩 쌓고자하는데 뭘 어떻게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도움을 청해봅니다!

저는 현재 무역관련 직종을 희망합니다!

현재 hsk4급을 취득한게 다인데 

앞으로 1년동안 뭘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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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맛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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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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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 아이콘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가고 싶으신 산업군과 직무가 명확하실까요? 직무마다 다르지만, TO가 적은 비기술직군이라면 스펙 커트라인이 높아요. 관련 경력 2~3개 가진 중고신입 분들도 많고요. 여기서 핵심은 스펙으로만 사람을 평가한다가 아닌, 스펙을 왜 보는지가 중요한거예요. 

    1. 스펙도 기업의 눈으로 바라보는 자세를 기르시면 좋겠습니다. 

    스펙도 기업의 눈으로 바라보셔야, 선택과 집중이 명확해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구직자의 첫 인상은 이력서의 숫자로 결정되지, 글자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숫자로 점수화가 가능한 스펙은 최소한은 있으셔야 하는데요. 

    - 학교(학과): 모든 지원자가 치른 시험이 수능 뿐이기에 봅니다. (형평성의 문제니까요. 지금은 적성검사 및 AI역량검사 결과로 대체하는 곳도 있어요)

    - 학점: 직무마다 기준이 다 다르지만 3.0/4.5 이상은 대부분 요구합니다. (이건 성실성의 문제예요)

    - 공인 영어 말하기 점수(토익말고 토스, 오픽): 토익은 변별력이 없고 실무에 덜 쓰이기에, 토익 스피킹이나 오픽을 봅니다. 직무마다 기준이 다 다르지만 IH 이상을 요구합니다. 

    - 직무 경험: 인턴, 계약직 등으로, 자소서에서 조직적합도 어필에 용이합니다.

    - 직무 관련 자격증: 조직적합도 어필에 유리합니다. 

    먼저 하셔야 하는 싸움은 떨어지지 않기 위한 싸움인, 서류전형이기 때문이죠. 무슨 말이냐?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은 지원자가 수천~수만 명이예요. 수많은 지원자들의 자소서를 일일히 다 읽어보는 건 미친 짓이잖아요? 그렇기에 떨어뜨리는 작업을 먼저 하게 됩니다. 

    "양질의 인물 뽑는 작업"은 여러 조건을을 모두 고려해야 하기에, 많은 시간이 걸리죠. 하지만 "부적격자를 거르는 작업"은 하나만 미충족돼면 거르면 되기에, 시간이 절약되죠. 

    그 과정을 사람이 아니라, 엑셀이나 채용 전문 프로그램(마이다스인, 잡코리아, 사람인 등)으로 필터링을 합니다. 학교(학과), 학점, 직무 관련 자격증,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관련 경험을 등급별로 나눠 점수화해요 .이후 일정 기준에 미달되는 사람들을 숫자로 떨어뜨리는거죠.

    2. 학점과 영어 말하기 점수를 일정 이상(기준은 직무별 상이) 유지하시며, 직무 경험 및 직무 관련 자격증에 집중하시면 더 좋습니다. 

    학점과 영어 말하기 점수는 성실성의 문제이기에, 일정 이상은 있으셔야 해요. 없을 경우 선택지가 그만큼 더 좁아지기 때문이죠.

    직무경험이 필요한 이유는 이력서에서 볼 수 없는 조직적합도를, 자소서와 면접에서 어필하기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이력서의 스펙들(학교,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대부분은 직무 적합도와 큰 관련이 없잖아요? 사실상 통행증이예요. 인턴, 계약직 등 직무경험을 쌓아두시면, 조직적합도 어필에 유용합니다. 

    저 역시 다른 스타트업에서 일했다가, 오뚜기 신입사원 공채에 중고신입으로 최종합격 했습니다. 함께 들어온 분들 BGF리테일 영업관리, 매일유업 인턴, 동원F&B, OB맥주에서 일하다 오신 분들이 대부분이었어요.

    뽑는 분들 역시 요새 젊은 지원자들은 빨리 나간다. 공채로 뽑아봐야, 직무 안 맞아서 1년 내 조기퇴사 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다. 그러니 직무 재교육 비용 줄이기 위해서라도 회사생활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 뽑자는 주의죠. 

    인턴, 계약직 등 협업 경험을 미리 만들어두시면 '직무 적응' 및 '조직 융화' 관점에서 어필하기 편리하십니다. 회사에서도 중고신입을 선호하는 핵심 이유입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준비를 해두시길 권장드립니다. 

    - 직무와 스스로의 경험을 어떻게 연결시킬지 미리 정해둬야 합니다.

    -대학교 취업지원센터 통한 현직자 미팅, 동일 직무 경력직 공고 확인으로 직무 이해도를 넓히셔야 합니다.

    -키워드별로 경험 정리 미리 해두셔야 편리합니다. 공채가 사라지는 요즘, 미리 경험 정리를 해둬야 원하는 공고 올라왔을 때 빠르게 대응하기 좋습니다. 

    3. 경험 정리 꼭 해두세요! 

    취준을 하게 되신다면 아시겠지만, 십수개~수십개의 자소서를 써야 할 거예요. 하지만 일일이 그걸 기업에 다 맞춰 쓰기엔 고된 작업이죠. 그러므로 자주 나오는 인재상 위주로 미리 경험 정리를 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 Situation: 어떤 상황이었는지?
    - Task: 어떤 어려움 혹은 과제가 있었는지?
    - Action: 어떻게 행동했는지?
    - Result: 어떤 결과를 얻었는지? (숫자가 있다면 꼭 쓰시는 것이, 임팩트 주기 좋습니다)
    - Taught: 그래서 뭘 배웠는지? 그 배운점이 직무 수행에 어떤 이점이 있는지? 

    기업이란 손님의 눈에 구직자란, 새빠진 신상입니다. 즉 팔리기 이전의 상품이므로, 광고 전단지처럼 자소서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그렇기에 Taught 부분은 꼭 강조하시길 당부드립니다.

    4. 공채 비중 감소로, 수시채용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공채란 공통 역량(학교,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등) 기반 채용인데요. 즉 직무에 특화된 역량이 없는 분들이 많이 들어오게 되니, 공채의 문제가 많았던 거예요.

    - 스펙 우수해서 뽑았는데, 직무 적합도가 낮아 1년 이내 조기 퇴사 인원 속출 

    - 적재적소에 인원 충원이 되지 않아, 현업 부서에서 불만 (인원 충원에 6개월~1년 소요) 

    이러니 뽑는 회사에서도 이런 생각을 하는거예요.

    "대부분 지원자들이 인턴 있는 사람들이고, 스펙 높은 사람들인 등 상향평준화되는 추세야. 그래서 스펙 처음부터 정해놓고 뽑으면 되는데 굳이 공채를 왜 해? 돈 아깝고 시간 아까운데" 

    이로써 수시채용 진행했더니, 구직자와 회사 모두 윈윈이었던거죠!

    a. 구직자는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니까 업무 만족도 높고, 현업에 빨리 적응할 수 있음. 

    b. 회사는 처음부터 직무 적합도 높은 인원 뽑으니까, 퇴사율 줄일 수 있고 직무 재교육 비용 줄이기 편리. 게다가 현업 부서에서 인원 빨리 충원해줘서 선호.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외국계 기업 대부분 공채를 폐지하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스펙이란 기본기에 직무경험을 쌓아두시길, 권장드립니다. 

    따라서 자주 나올법한 인재상을 키워드로 정해, 키워드별로 경험 정리 미리 해두시면 편리합니다. 공채가 사라지는 요즘, 미리 경험 정리를 해둬야 원하는 공고 올라왔을 때 빠르게 대응하기 좋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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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에너빌리티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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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우선 오픽이나 토스 같은 어학 자격증 만들고, 무역영도 하고 국제무역사, 물류관리사 자격증 취득하고 현장실습이나 인턴하면서 취업에 관련된 회를 알아보고 직무적으로 어떤게 좋을지 고려해보는게 좋습니다. 

    포워딩직무도 좋고 욕심 있으면 관세사까지 노려보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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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취보취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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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역 및 해외영업을 하려면 중국어보다는 영어가 우선입니다. 오픽 al 목표로 취득하시고 못해도 ih 이상은 나와야합니다. 그리고 무역영어,국제무역사 등 취득하셔도 좋고 아마 무역상사에서 주관하는 대외활동들도 꽤 있을거에요. 그런거 알어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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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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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픽/토스 IH이상, 무역 영어, 국제무역사, 물류관리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하시고, 무역상사에서 주관하는 대내외활동 등을 참가하시면 좋습니다. 그 다음 인턴이나 현장실습 등의 실무 경험도 쌓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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