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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대상으로 여행상품 기획하고 영업하는 인바운드 여행사에 근무한지 2주 된 신입입니다
제가 가고 싶은 분야는 해외영업 및 무역인데 면접 보는 족족 다 떨어져서 유일하게 합격 연락온 이곳에서 근무중입니다 4개월정도 쉬어서 바로 입사를 하게 되었는데 제가 원하는 해외영업 직무 면접과 수입업무 영업(B2B) 및 영업지원 면접이 잡히게 되었습니다
지금 다니는곳 밥도 사주시고 사장님과 직원분들은 좋으신분들 같은데 퇴사를 하고 원하는 직무로 면접을 계속 보러 다니는게 날지 합격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긴 합니다 또한 해외영업 기업리뷰 보니 1점 후반대로 좋진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출근 안하고 집에 또 있으면 부모님이 뭐라고 하시는 문제도 있네요
지금 다니는곳에 그냥 다니는게 날까요 제가 지금 다니는 인바운드 여행사 근무경력이 차후에 제가 원하는 직무랑 연관과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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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게으름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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