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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쪽에 취업하고 싶은 석사 졸업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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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본가가 있는 울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대학교와 대학원 모두 UNIST 경영학부를 나왔고, 대학원에서는 퀀트 마케팅 연구실에 들어가 

 

크롤링을 통해 직접 데이터를 수집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기업의 시스템을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학점은 학부 시절에 3.7/4.3 ( 전공 학점 3.89/4.3)을 받았고, 석사에서는 3.95/4.3을 받았습니다.

 

제 주요한 고민은 저는 기본적으로 큰 지출 없이 본가 울산에서 출퇴근하며 돈을 모으고 고향에 있는 소중한 가족 및 친구들과 오순도순 지내는 것이거든요.

 

근데 저는 순수하게 데이터를 분석하고 거기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작업이 좋아서 그 연구실에서 연구를 진행했지만, 문제는 올해 졸업해보니 아무래도 제 관련 직무는 아시다시피 서울 쪽에 몰빵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제 고향 울산에서도 경영학을 모집하는 직무는 많지만 아무래도 제 연구와 직접적인 연관성은 떨어진다는 데 있습니다.

 

 

긴 서론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죄송하며 감사드리고,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현재 상반기에는 현대자동차 인재개발팀 및 HD현대와 삼성중공업의 구매 직무에 서류를 넣은 상황이고 상반기에 여의치 않으면 하반기에는 서울 쪽의 마케팅 관련 직무도 노려볼 생각입니다.

 

여기서 주요한 질문은 

 

 

  1. 석사과정을 밟는다고 인턴도 LAB인턴을 이수했어서 직장에서의 경험이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연구 분야도 연구 분야인만큼 연구 분야와 구매 직무를 직접적으로 연관시키기도 살짝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다행히 경영계열에 진학해 소통 및 설득에 관한 에피소드는 많았고 연구하면서 실제 기업 관련 분들과 소통하고 설득해낸 경험도 있어서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최대한 어필하고자 하는데, 역시 HD현대 정도 되는 대기업이면 울산 지방이라 하더라도 경험 없이는 많이 어려울까요?

 

2. 제가 석사연구를 진행하면서 조직원 교육 프로그램을 통계적 모델을 써서 직접 분석하고 효율성을 파악해내는 프로젝트를 창안하여 기업과 소통하면서 협력을 이끌어냈던 경험이 있습니다. 다만 이 프로젝트가 결국 법무팀에서 약관 문제로 우려를 표하는 바람에 중단되었는데, 그래도 인재개발팀에 어필할 때 효과가 있을까요?

 

3. 일단 상반기 취업이 당연히 최선이고 사실 그러한 마음에 졸업하자마자 공고를 넣었는데, 풍문으로 들어보니 한 번 서류에서 떨어지면 1년간 필터링을 거친다는 말이 있는데, 신빙성이 있는 사실일까요? 또한 상반기에 취업에 실패하면 하반기에 재도전하려고 하는데, 현직자 입장에서 인재개발 직무나 구매 직무에서 취업 전에 쌓을 수 있는 경험 및 자격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제 주위 고마운 친구들은 그래도 제 모교 UNIST가 울산 지역에서는 경쟁력이 나름 압도적인 학교니 크게 걱정하지 말라고 위로해주는데, 막상 취업을 실제로 시작해보니 이런저런 불안함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조언 남겨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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