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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공고 자주 안 올라오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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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고신입 준비 중인데요, 

채용 공고 보다가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채용 공고 올라오는 텀이 긴 회사들은 

(마감된 채용 공고를 보니, 텀이 길고 자주 뽑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근속률이 높다고 해석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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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
    • 멘토 추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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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뭐 근속률이 높다고 볼수도있고, 사업이 정체되어서 채용을 더할 여력이 없다고 볼수도있습니다(팽창하는 회사는 매번 인력채용해도 부족합니다). 그건 사업보고서등을 보시면서 분석해보면 어느정도는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과거부터 저도 보던 기업몇군데.. 동서식품 이런곳들은 정말 자리가 안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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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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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33,575

        한화정밀기계기업일치_check-icon

        공정/품질/테스트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채용 공고가 자주 안 올라오는 회사는 여러 가지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말씀대로 임직원들이 잘 그만두지 않으니 채용 티오가 적고, 따라서 모집 공고도 적을 가능성이 제일 크구요.
        그 다음에는 공개 모집 보다는 주변 지인들을 통해 알게 모르게 채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도 제일 가능성이 높은 것은 회사 가 좋아서 근속률이 높은 경우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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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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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7,660

          LG전자기업일치_check-icon

          영업관리직무일치_check-icon

          멘티님 안녕하세요,

          규모가 작은 경우에는 공고 올라오는 텀이 상대적으로 길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규모가 아무리 작다고 하더라도 어느정도 근속률이 높기 때문에 공고가 자주 안올라오는 것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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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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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17,163

            현대자동차기업일치_check-icon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중고신입이면 대충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셨을 겁니다.

            티오라는건 그 자리에 사람이 필요해야 뽑는건데요, 보통 회사가 폭발적 성장을 하는게 아니고선 인원은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즉, 누군가 퇴사를 해야 인원을 채용을 하게 됩니다. 보통 적당히 괜찮은 회사라면 오랫동안 다니는 경우가 많으며, 누군가 나간다해도 그 자리에는 경력직을 많이 채용하게 됩니다.

            매년, 혹은 매반기별로 계속 사람을 뽑으면 회사 규모는 계속 커질건데, 그 부분을 감당해야 합니다.

            꾸준히 성장하는 회사가 아니라면 이러한 부분은 매우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한 명이 입사하면 적어도 퇴사하는데 30년은 족히 걸리니깐요. 그러기 때문에 누군가 퇴사하는거 아니면 기존 인력을 갈아 넣으면 되기 떄문에 잘 채용하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대기업/중견이 아니면 그렇게 꾸준히 채용하기는 쉽지는 않아요.

            저도 전회사가 대기업이었는데, 계열사여서 규모가 적었어요. 몇 년에 한 번씩 신입을 뽑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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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커리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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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2,825

              LG화학기업일치_check-icon

              생산관리직무일치_check-icon

              근속률이 높을 수도 있지만, 단순히 그 회사의 채용 전략이나 필요에 따라 결정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일정 규모의 인재만 필요하거나, 회사 내에서 자주 이직하는 사람이 적어 굳이 자주 신규 채용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채용을 자주 하지 않는 이유는 인력이 충분하거나, 채용 과정이 까다로워서 자연스럽게 채용 빈도가 낮을 수도 있습니다.

                

              근속률이 높다는 점은 긍정적인 신호일 수 있지만, 그 회사의 업무 문화, 경영 스타일, 팀 분위기 등 다양한 요인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근속률이 높더라도, 입사 후 실제 업무 환경이 자신에게 맞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입사 전 회사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얻고, 본인의 가치관이나 경력 목표와 맞는지 고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용 공고를 통해 회사의 성격이나 근속률을 짐작할 수 있지만, 실제 입사 후의 경험은 또 다른 변수들이 있기 때문에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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