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월 졸업 후 취업준비 중인 25살입니다.
(휴학x 재수) 경기4년제 미디어 관련 전공 졸업했습니다. <대기업 파견계약직을 하고자 하는데 의견주실 수 있을까요?>
이력 :
브랜딩/광고 기획 프로젝트 2회
대외활동 1회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활동 (팔로워4천, 협찬/광고o)
업체 광고 대행 프로젝트 1회 (브랜딩 + SNS 운영)
수상 : 교내대회 대상 / 최우수상 (토론,기업분석)
경력 : 스타트업 서비스 출시 (1년) -> 실제 서비스 기획, 출시, 베타테스트, 유저 관리, sns운영, 랜딩페이지 및 앱마켓 이미지 ㅡ문구 등 전반적으로 참여 -> 프리랜서계약이라 4대보험 x
: 중견기업 마케팅팀 인턴 (3개월)
-> 포폴에 내세울만한 대표적인 것들만 추린 내용입니다.
그런데 공채에 넣기에는 토익이 아직 준비가 안되었고 토스만 IH를 받아둔 상태입니다.
대기업 파견계약직 마케팅 업무 합격해서 6개월 근무하고자 합니다. 공고에는 온드채널 쪽 업무가 적혀 있었고 면접 당시에는 CRM위주로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다소 반복적일 수 있다고 함)
저는 대고객 상대로 하는 일이고, 반복되는 업무 속에서도 시즈널 마케팅을 적용한다거나 콘텐츠의 내용에 달려있다고 생각해서 괜찮을 것 같은데, 아직 다 알지 못하는 제 소견일까봐 멘토분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4-10월 초까지의 근무고, 4월까진 자격증 시험 응시(준비중) 5-8월은 토익공부 + 스피킹 + 제 sns채널 추가 운영으로 포폴 업 , 서류 잘 다듬어서 하반기 공채 노리는게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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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허황된 계획같은지 혹은 저 과정 중에 제가 꼭 명심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던지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자 suhyun#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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